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녀 첫돌에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첫돌 조회수 : 19,967
작성일 : 2012-08-08 12:34:41
친손녀가 곧 첫돌이 되는데요
축하의 의미로 어느 정도 하면 좋을지 궁금해서요.

참고로 백일때는 금반지 한돈짜리 해줬거든요.

돌이니 그 이상 해야할런지 금한돈으로 팔찌 같은거 해주면 될지 ...
아님 너무 작을까요?

첫돌이니 조금 더 신경써서 해주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사는 형편은 나쁘지 않은데 
어느 정도 해줘야 며느리 보기에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IP : 180.71.xxx.3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돌
    '12.8.8 12:36 PM (114.206.xxx.28)

    돈 100정도 해야 하지 않나요..
    형편도 괜챦으시면.

  • 2. 아줌마
    '12.8.8 12:36 PM (58.227.xxx.188)

    시댁에 살때여서 어머님이 상차려 주시고
    팔찌 옷 그 정도 해주셨던거 같아요. (24년전)

  • 3. 밥퍼
    '12.8.8 12:40 PM (211.200.xxx.241)

    백일은 목걸이 돐은 팔찌 이케 해줬어요

  • 4. 집마다
    '12.8.8 12:41 PM (118.222.xxx.98)

    다르겠지만.. 요즘은 보통 현금 백정도 하시더라구요..

  • 5. **
    '12.8.8 12:41 PM (203.226.xxx.114)

    저희 시댁도 어렵지 않게 사세요. 아이 돌 때 두 돈 팔찌 해 주셨어요. 저는 조금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6. ..
    '12.8.8 12:42 PM (1.225.xxx.93)

    금 쌀때야 한냥씩 해주셨지만 지금은 100만원정도면 좋을거 같네요.

  • 7. 00
    '12.8.8 12:42 PM (59.150.xxx.59)

    세련된 시어머님이세요^^
    저희 어머님은 울 딸 첫돌에 ㅠㅠ
    암튼 부럽고,,, 손녀돌 축하드려용~

  • 8. 보통 백만원
    '12.8.8 12:42 PM (123.109.xxx.64)

    백만원 정도 해주시는 거 같아요 주변 보면은....

  • 9. 원글
    '12.8.8 12:44 PM (180.71.xxx.37)

    금 한돈은 좀 부족한거였군요
    현금으로 좀 넉넉히 해야겠네요
    답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0. ..
    '12.8.8 1:01 PM (211.253.xxx.235)

    무슨 100만원씩이나 해요.
    금 2돈 정도로 팔찌 해주면 되지.
    여기는 무슨 시댁에서 뭐 받아내지 못해 혈안인 사람들만 모였는지.

  • 11. 원글님
    '12.8.8 1:01 PM (119.203.xxx.105)

    그냥 형편껏 하세요.
    돌이니까 최저 100만원 이런게 있는건가요?

    전 팔찌 정도도 괜찮다고 보는데....

  • 12. 블루마운틴
    '12.8.8 1:03 PM (211.107.xxx.33)

    목걸이나 팔찌 괜찮아 보이네요

  • 13. 제 생각에도
    '12.8.8 1:04 PM (203.142.xxx.231)

    형편껏 하세요..

  • 14. ~★
    '12.8.8 1:04 PM (211.246.xxx.227)

    형편껏..
    참고로 많이 해주면 해줄수록 은근 바라게 되더라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도 속물인지 은근히 바라고 안해주면 서운하고..ㅡㅡ
    형편껏, 그러나 절대 과하게는 하지 마세요

  • 15.
    '12.8.8 1:07 PM (58.231.xxx.80)

    시댁에서는 아이낳아도 산후 조리비나 병원비 주고 첫돌에100만원 주고 그래야 하나요?
    시부모 생신 칠순도 짜증난다고 하면서 어떻게 받는건 당당하게 100넣어라 하시는지
    금팔찌 만으로 충분합니다
    시댁에 100넣어라 하시는분들
    친정에서도 100받으신거죠 . 자기 좋아 자식낳아서 왜 시부모에게 부담주는지

  • 16. ㅇㅇ
    '12.8.8 1:07 PM (203.152.xxx.218)

    백만원 풉
    ㅎㅎ
    아 나도 우리 손자 손녀 태어나면 백만원 해줘야 하겠군요
    돈없으니 어쩌나 ㅠㅠ

    부모가 무슨 봉인가요.. 낳아줘 키워줘 먹이고입히고 공부시키고...
    다 커서 손자 손녀 낳으면 또 돌때 돈해줘

  • 17. **
    '12.8.8 1:08 PM (203.226.xxx.114)

    양가 모두 여유되시지만 저희들에게 돈 쉽게 풀지 않으세요. 양가 재력에 비해 저희 사는거는 그냥 그래요. 저는 오히려 감사해요. 은연 중에 돈 귀하게 써야겠다는 가르침 받는 것 같아요. 요즘 젊은이들 부모 재산을 너무 쉽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요.

  • 18. 보통..
    '12.8.8 1:11 PM (118.222.xxx.98)

    그정도 하더라.. 라고 쓴글들에 왤케 비분강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형편에 맞게 하시는게 정답이고 어렵지않은 상황이면 보통 그정도 하시더라구요 주변보면.. 친가든 외가든.. 전 친정에서 더 받긴했지만 좀 죄송한 맘이었고 시댁에 대해서도 서운하거나 한건 없어요.

  • 19. ...
    '12.8.8 1:15 PM (58.126.xxx.66)

    모든 게 인플레.

  • 20.
    '12.8.8 1:15 PM (117.111.xxx.55)

    백일때 금반지 한개 해주신거예요?좀 적었네요..여유가 되신다면 돌땐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넉넉히 해주세요..
    어른이 먼저베푸는건데 며느리입장서 그런거 서운해요.

  • 21. ㅋㅋ
    '12.8.8 1:16 PM (211.208.xxx.168)

    예전에 제 친구는 엄마가 금팔찌 해주마 하시니
    싫어 남자애니까 허리띠로 해줘 그러더라구요 ㅋㅋ

  • 22. ..
    '12.8.8 1:21 PM (220.149.xxx.65)

    왜 적게 해주면 서운해요?

    내자식 낳은 건데, 왜 시부모한테 그 치하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주시면 감사한 거지, 당연히 많이 받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솔직히 100만원도 많지 않나요?
    금 한돈이 적은 거 같으면 조금 더 넣어주실 수 있겠지만
    손주 하나 낳을 때마다 100이라니...

    그럼 친정에서도 그렇게 당연스레 받으시나요?

  • 23. 제 아이
    '12.8.8 1:27 PM (203.142.xxx.231)

    초등저학년이긴한데.. 제 아이 돌때만해도 100만원.. 뭐 이렇게 주는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몇년 차이로 요즘엔 저렇군요..
    물론 아예 안주시진않았고. 20만원정도 주신것같고. 주변에도 보면 대부분 그정도선이었던것 같은데..

    그나저나 그렇게 퍼주고. 나중에 노후대비해놓은게 없다고..하는것보다 덜주고 노후대비 깔끔하게 해놓는게 자신..자식..모두에게 좋은듯합니다.

  • 24. ....
    '12.8.8 1:27 PM (114.206.xxx.28)

    며느리 보는 눈도 있는데 돈 100은 해야죠.
    무리만 아니라면.
    며느리들도 다 요즘은 돈이죠.
    얼마 내고 얼마 받았는지 따라서 행동도 달라져요. 그게 옳고 그름은 나중문제 이구요.
    사람심리 이니까요.

  • 25.
    '12.8.8 1:27 PM (171.161.xxx.54)

    친정에서는 금팔찌+300만원, 시댁에서는 금반지 2개+ 100만원 받았어요.
    제 생일에는 시댁에서 4백 짜리 가방 받았고 친정에서는 백만원 받았고요.

    근데 친정 엄마 환갑에 5백 드렸고 시아버지 칠순에 천만원 쾌척했어요.
    하는만큼 가는거죠.
    저희 기준은 1-2년 안에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똔똔이 되면 좋다고 봐요.

  • 26. 백만원을
    '12.8.8 1:27 PM (58.226.xxx.17)

    너무 쉽게 생각하네요
    이런 생각으로 돌잔치 치르고
    돈 몇백 벌었다고 자랑하는거겠죠

  • 27. 진짜
    '12.8.8 1:29 PM (119.203.xxx.105)

    형편껏 하시는게 정답이고
    팔찌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람이라는게 간사해서 받다 보면 더더더를 바라게 되어 있어요.
    첫손주라서 더 많이가 아니라 쭈욱 해줄수 있는만큼 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며느리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 너무 어른들게 바라는게 많아요.
    의무는 싫고 권리는 많고....
    저는 아이 둘 낳았을때 시부모님께서 한약 해주는걸로 끝!
    아이 백일 돌 이런거 소소하게 안챙기셨는데
    그런거 서운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또 태어나고 계속 자라는데
    아이 생일, 입학 이런거 요즘 젊은 사람들 무척 많이 바라더라구요.
    자기 자식 지들이 키우게 하고
    두분 노후에 집중하세요.
    팔찌 정도면 훌륭한 선물입니다.

    부조나 이런거 물어보면 2는 잘사시는 분들 많은지
    댓글 달리는 금액이 크더라구요.

  • 28. ..
    '12.8.8 1:30 PM (211.253.xxx.235)

    ㄴ 시댁에서 받는 거에만 금액이 크게 달리구요.
    환갑이나 칠순은 수많은 생일 중 하나인데 왜 챙겨야하냐고 댓글달려요.

  • 29. 백일때
    '12.8.8 1:35 PM (203.142.xxx.231)

    반지하나 해준게 적게 해줬다는 분은.. 그럼 얼마를 해줘야 하나요/
    보나마나 출산때에도 어느정도 해주셨겠죠. 원글님이.
    요즘 백일은 안하는 집도 많습니다. 예전이나 태어나자마자 죽는 아이가 많았으니 백일도 챙기고 그랬죠.

  • 30. ㅠ ㅠ
    '12.8.8 1:37 PM (1.236.xxx.113)

    울 아이 돌 때 10만원 받은 난 뭥미? 울 시어머니 움직이실때 마디 ktx아니면 쳐다도 안보시는 분. 결혼할때 10원 한장 안보태시고. . 등등 돈으로 따지자면 섭섭한거 하늘을 찌르지만 그래도 기본 성품 좋으시고 시집살이 안시키시니 전 고마워요^^ 멀지 않은 곳에 살지만 일년에 얼굴 몇번 안보여주시는 것도 고마움 반 섭섭함 반이네요^^

  • 31. ㄹㄹ
    '12.8.8 1:37 PM (180.68.xxx.122)

    백일떄 반돈
    돌때 한돈 받은 사람도 있어요..

  • 32.
    '12.8.8 1:40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돈 백 정말 우습네요.
    며느리가 서운 하거나 말거나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맥시멈 50만원..

  • 33. 울애기
    '12.8.8 1:42 PM (211.45.xxx.67)

    친정엄마 백일때 팔찌, 돌때 목걸이
    시어머니 백일때는 없고, 돌때 팔찌.

    형편껏 챙겨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던데요..^^

  • 34. ㅣㅣ
    '12.8.8 1:42 PM (180.68.xxx.122)

    전 그냥 팔찌나 반지 두돈반이나 세돈 정도..돈으로 주면 없어지고 그나마 남는건 금붙이들...

  • 35. 나루미루
    '12.8.8 1:49 PM (218.144.xxx.243)

    와와...시누, 시동생 결혼 축의금 백만원이면 된다던 댓글도 있더만 손주 돌에 백은 기본.
    앞으로 수 십번은 더 있을 생일인데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아니고 일생 두 번도 어려운 결혼에는 왜그럴까
    물론 그 댓글 단 사람들과 이 글에 댓글 단 사람들은 다르겠지요. 뭐.

  • 36. 흐흐흐
    '12.8.8 1:53 PM (114.202.xxx.134)

    원글님, 82 좀 해보셨으면 하시겠지만 여기는 혼자 별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 분들도 좀 계시고, 부모에게서 받는 건 왕창 받고싶어 하면서 자기는 인색하게 구는 분들도 상당수 계세요. 여기의 의견과 오프라인의 상식 사이에 큰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히 걸러서 들으시고, 상식선에 맞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7. ..
    '12.8.8 1:54 PM (110.14.xxx.164)

    5만원 할땐 세돈 해줬는데 요즘은너무비싸서...

  • 38. 자녀분이
    '12.8.8 2:01 PM (203.142.xxx.231)

    하나밖에 없고, 그분들이 또 자식 하나만 낳는다면 모를까.. 둘째세째도 요즘 흔한데요.
    그리고 다른 자녀분이 결혼해서 자식낳으면 거기도 똑같이 해줘야 말이 안생기니. 적당히 능력껏 하세요.
    처음하면 그게 기준이 되니까.. 기준을 적당히 잘 세워두심이.

  • 39. 방울방울
    '12.8.8 2:24 PM (115.136.xxx.24)

    정답이 있나요 집집마다 다르죠...
    제 기준으로는 금 두돈정도면 흠잡힐 일은 없다고 보는데.. 모르죠.. 다들 기준이 다르니..

  • 40. 글쎄요
    '12.8.8 2:27 PM (180.66.xxx.233)

    형편이 되시는데 반지 한돈은 약하지 않나요?그건 이모나 고모 친한친구사이에도 하는 수준이잖아요.요즘 본인 아이도 많지않고 그러니 손주들도 많지않을텐데 ...그러면서 본인들 환갑 칠순 팔순에는 몇백씩 바라고...

  • 41. 기브엔테이크
    '12.8.8 2:56 PM (118.38.xxx.44)

    하는만큼 해 주세요.
    남들 눈치 볼 것도 며느리 눈치 볼 것도 없어요.

    해줘봤자 입으로만 감사합니다하고 떼우는 성정이면 할 필요도 없고요.
    자식 집에 발도 못들여 놓게하는 스타일이면 더더구나 할 필요 없고요.
    그런 경우는 솔직히 반지 하나도 아깝죠.

    님 며느리 스타일 시어머니가 가장 잘 알테니
    형평 껏이 아니라 맘 가는대로 하세요.

  • 42. 작년에 돌
    '12.8.8 2:56 PM (175.199.xxx.133)

    울아기 작년에 돌때보니
    친정은 팔찌 3돈 시어머님은 백만원 주시던데요
    아기 출산때 친정은 100만원 시어머님은 50만원 주시던데 돌때는 더 많이 주시더라구요

    울아기 친구들 돌 보니 집집마다 다르긴한데
    보통은 백만원 정도 주시긴하더라구요

    여유있으시면 백만원이나 금으로 하세요

  • 43. 참..
    '12.8.8 2:57 PM (211.206.xxx.4)

    아이 첫 생일이 뭐길래 100만원씩이나 하나요?
    형편껏 하시면됩니다.
    100만원 ~ 헉

  • 44.
    '12.8.8 3:27 PM (117.111.xxx.55)

    다 받은만큼하는거죠..뭘또 요즘 젊은며늘들이 받기만할려하고 시부모한테 안할려 듭니까?그게 인간입니까?딱까놓고 시댁서 잘해주면 고마워서 며늘도잘해요.

  • 45. ...
    '12.8.8 3:48 PM (211.202.xxx.119)

    며느리 눈치 보시지 마시고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저희 시댁. 금반지 한돈+200만원 주셨는데, 그냥 축하만 해주셨어도 감사했을 거에요. 몽땅 애 통장에 들어가서 누가 얼마인지도 관심없어요.

  • 46. 동이마미
    '12.8.8 4:24 PM (115.140.xxx.36)

    네... 여유되시면 많이 해주세요. 돌 때, 초등 입학 때, 대학 입학 때 한번씩 크게 쏘마 하시면서요...

  • 47.
    '12.8.8 4:27 PM (1.245.xxx.180)

    제 시댁은 농사짓는 분들인데 아이돌에 아버님은 금한돈 해주시고 어머니는 삼십만원에 떡 맞춰주셨어요
    저희시댁은 뭐든 부모님 따로 해주셔요
    절값도 따로 주시구요 살짝자랑죄송

  • 48. 나는 할머니
    '12.8.8 5:51 PM (220.72.xxx.54)

    각자 형편대로 하면 되겠지만 저희는 외손녀, 친손녀 백일때 100만원 넣은 통장과 1돈 짜리 반지해주고

    첫돌땐 현금과 팔찌 해주었더니 애들 생일이나 어린이날에 돈주면 통장에 넣어주고 해서 저축심을

    저절로 길러주게하니 좋더군요. 참고로 4살, 6살된 손녀들 입니다. 바라는거 없이 베푸는것은 마냥

    즐거운 것이랍니다.

  • 49.
    '12.8.9 11:58 AM (14.36.xxx.187)

    윗님 그거 좋네요.

    100만원 넣은 통장..

    저도 할머니 되면 그렇게 할래요^^

  • 50. ....
    '12.8.9 11:58 AM (211.214.xxx.91)

    백만원이 일반적이라니 놀랍네요.
    그게 진짜 일반적인지도 모르겠지만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말고 형편이나
    어머님 가치관에 맞게 주시면 될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시댁,친정 모두 금반지 한돈 씩 받았어요.
    며느리인 저는 섭섭함 전혀 없었고 양가 모두 넉넉한 집이에요

  • 51.
    '12.8.9 12:04 PM (123.213.xxx.74)

    형편껏 하심되죠..
    울 친정은 형편이 좋은데 반지하나로 땡...
    시댁은 형편 정말 어려운데 반지하나에 돈 십만원 주시던데 넘 감사해서 아직도 마음이 울컥해요..
    울 시부모님 손주 반지 해준다고 더운데 매일 폐지 주우러 다니신거거든요...

  • 52. 멘붕
    '12.8.9 12:28 PM (175.223.xxx.195)

    다들 잘사시나봐요
    전 시어머님이 제 아들 돌에 30주셨어도 감사했는데

  • 53. 전 팔찌 받았는데
    '12.8.9 12:45 PM (211.111.xxx.51)

    반지 한돈이라도 정말 감사하게 받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55 정세균 "다카키 마사오의 딸 대통령될 자격없다".. 6 세우실 2012/08/15 1,513
139254 간통죄 깜상 2012/08/15 1,043
139253 저 열받아도 되는거죠?? 7 휴일에제사 2012/08/15 1,719
139252 요즘 공중파 방송 19금 너무 심하네요 ㄷㄷㄷ 41 KBS 2012/08/15 13,713
139251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여성부 예산 25배 올린이유는 뭘까요? 2 .. 2012/08/15 1,063
139250 조미료에 대한 편견 ㄷㄷ 109 2012/08/15 13,808
139249 바운받은 영화 중 뭐 볼까요? 째째한 로맨스 재미있나요? 5 tint 2012/08/15 1,228
139248 베이킹한지 일년째 이제 손에 익으니 지르기만.. 6 ... 2012/08/15 2,207
139247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23 비내리는 소.. 2012/08/15 4,101
139246 기름튀지않고 구워먹기 삼겹살 2012/08/15 1,059
139245 지금날씨좀 알려주세요~ 3 천안과안성~.. 2012/08/15 727
139244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컴퓨터 지르고 왔네요 ㅠㅠ 12 ㅇㅇ 2012/08/15 2,883
139243 5세여아와 여행 사이판vs괌vs세부 어디가 좋을까요? 5 ... 2012/08/15 3,998
139242 `중매쟁이 CEO` 선우용여 사기혐의 피소, 경찰 "피.. 3 중매만 하셔.. 2012/08/15 4,563
139241 좀벌레가 자꾸 방바닥, 주방 벽에서 발견되요!!!! ㅠ ㅠ 좀벌렝 2012/08/15 2,790
139240 올 중3부터 근거리배정으로 바뀐다는데요... 5 문의 2012/08/15 2,390
139239 워터프루프되는 비비나 파운데이션 어디께 좋은가요?? 급질 2012/08/15 754
139238 '인기 만발' 손연재, 메달 없이도 최고의 런던 스타 26 ,. 2012/08/15 4,827
139237 이혼한 집 자녀의 취직 9 문의드립니다.. 2012/08/15 3,826
139236 영어문법 문제 풀어주세요.. 5 부정관사 2012/08/15 817
139235 하이스쿨 뮤지컬 구입문의. 좀 알려주세요 4 dvd 2012/08/15 661
139234 저학년 놀기좋은 숙박포함 워터파크? 7 2012/08/15 2,109
139233 서평 샬랄라 2012/08/15 620
139232 지갑분실 1 파란자전거 2012/08/15 907
139231 독립투사 후손 vs 친일파 후손 15 해방은 언제.. 2012/08/15 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