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예진이..예전의 청순한 느낌이 안나네요??

ㅇㅇㅇㅇ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12-08-07 23:05:44

뭔 수술을 한거 같은데..코 같기도 하고..

몇년전에 한 개인의 취향이라는 드라마에 나왔을때 팔자주름이 너무 진해서 놀랬는데..

무슨 시술인지 수술인지를 받아서 많이 없어 졌네요 팔자 주름

그래서 그런가..뭔가 느낌이 다르네..

IP : 112.168.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8.7 11:13 PM (116.122.xxx.154)

    손예진...연애시대에서 제일 매력있고 예뻤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 모습이 온데간데 없어져서 볼때 마다 아쉽네요
    옛날 모습을 찾으려 해도 예전의 손예진만이 갖고 있던 청순한 매력이 없어져서...
    어딘지 모르게 모습이 달라진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는...ㅜ ㅜ

  • 2. ..
    '12.8.7 11:36 PM (175.113.xxx.96)

    전 손예진이 참 예쁘지만 한번도 청순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이 아가씨는 내숭9단일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요? 그 눈웃음때문에 편견이 들어서일지도....물론 개인적인 느낌일뿐입니다만...
    연애시대에서 외모도 연기도 정말 좋았죠..요즘도 미모는 탑인것 같아요.

  • 3. 그동안
    '12.8.7 11:38 PM (175.223.xxx.168)

    손예진 얼굴 변했다는 글 보고도 화장이 진해졌나? 약간 손봤나? 긴가민가 했는데 오늘 카메라광고보고는 정말 헉! 했네요. 눈도 쌍꺼풀 찐하게 다시 한것같고 코도 완전 표나게 고친듯했어요. 정말 장영란이 오버랩되더라구요. 막 화려하게 눈길 사로잡는 미인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고 순수하고 여성스런 느낌이 정말 매력포인트였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왜 그랬을까요? 안타깝네요.

  • 4. ....
    '12.8.7 11:40 PM (183.91.xxx.35)

    요즘 고친거 같아요. 눈이 가운데로 몰려서
    예전에 눈 몰리고, 똑부러지는 지적인 도시여자역할 하던 중견 탤런트 있었는데,
    그 여자 보는 느낌 들어요. 어쩜 그리 똑같은지..
    B급으로 보인다능..ㅜㅜ

  • 5. 에반젤린
    '12.8.7 11:54 PM (110.8.xxx.71)

    이제 더이상 그 여리여리하고 순한 눈매가 없어졌어요.
    지우개 영화 때 진짜 이뻤는데.....

  • 6. 사나운 인상으로
    '12.8.8 12:37 AM (211.201.xxx.188)

    바뀌었어요
    그 이쁜 얼굴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945 시누이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11 조의금 2012/08/19 3,111
140944 집에 쿡티비나오는데 미스마플 언제 하는지 아시나요? 2 미스 마플 2012/08/19 1,305
140943 공뭔되면 세종시 내려갈 13 숙주 2012/08/19 3,448
140942 갈수록 전업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86 미래 2012/08/19 20,012
140941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116
140940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5,946
140939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4,840
140938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359
140937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3,450
140936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3,968
140935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3,603
140934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485
140933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389
140932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735
140931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245
140930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4,894
140929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19,970
140928 82 못하겠네요. 광고 너무 많이 뜨요 7 와... 2012/08/19 1,216
140927 남편이 전업주부인 처형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20 속상해요 2012/08/19 6,243
140926 결혼할 때...가정환경, 시부모 인품 이런거 얼마나 중요할까요?.. 18 고민고민 2012/08/19 6,107
140925 혹시 비타민제 잘못먹어도 피부트러블 나나요? 2 - 2012/08/19 1,008
140924 좀전에 만난 고슴도치.. 17 .. 2012/08/19 3,420
140923 토끼는 왜 물만 먹고 왔을까요 25 옹달샘 2012/08/19 4,722
140922 넝쿨당 작가님이 82하시는거 맞나봐요 7 ... 2012/08/19 5,281
140921 산부인과에갔는데 자궁경부가 헐어있다네요 4 트윙클 2012/08/19 8,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