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기물린줄알았는데 벌에 물린것같아요 어느병원으로

조회수 : 4,534
작성일 : 2012-08-07 15:15:53
가야하나요
모기물린줄알고 이틀 방치했는데 벅벅 긁으니 독이 퍼진것같아요
아무래도 벌에 물린듯한데요 아니면 다른벌레려나요 
반경10센티정도 팅팅 부었는데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찌릿찌릿하네요 ㅠㅠ 
IP : 211.234.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2.8.7 3:17 PM (221.146.xxx.243)

    피부과로 가세요

  • 2. 애기엄마
    '12.8.7 3:19 PM (116.126.xxx.113)

    모기에 물려도 그렇게 될수 있어요..
    제 친구 보니깐 외과 가던데요? 엑스레이인가 찍어야 한다고..

  • 3. 피부과~
    '12.8.7 3:33 PM (210.183.xxx.7)

    가세요. 심하면 주사 맞아야할 수도 있어요~

  • 4. ..
    '12.8.7 3:34 PM (210.121.xxx.182)

    모기 물려도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벌에 쏘여봤는데.. 벌은 그렇진 않았어요.. 벌은 당시에 무지 아프고 갈수록 좋아졌어요..

  • 5. ...
    '12.8.7 3:38 PM (101.235.xxx.122)

    저도 손바닥 크기만큼 번지고 두꺼운 패드 올려놓은것처럼 부었는데 일요일이라 병원 못가고 소염제 먹고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 바르니 하루만에 다 가라앉았네요

  • 6. dd
    '12.8.7 3:52 PM (121.129.xxx.227)

    그거이 곤충알레르기에요
    제가 그렇거든요
    모기 물리면 절대 긁지 말고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해요
    한번 그러기 시작하면(붓기) 다른 곳도 그렇게 될 확률 무진장 높아요
    우선 피부과 가서 약처방 받으시면 되요
    전 별별 병원 다녔는데 예방법이 없데요 쉽게 고칠수도 없구요
    그냥 모기 물리지 말래요

  • 7. 원글이
    '12.8.7 4:14 PM (220.103.xxx.139)

    점점 부어오르네요 으아~~~
    아무튼 감사드려요 일마치고 병원으로 고고씽
    이노무 벌레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23 벽에 대고 얘기하는게 이런 기분일까요? 23 멘붕 2012/08/24 3,167
143022 임신성 당뇨였던 분 혹시 계시나요? 14 배고파요 2012/08/24 10,109
143021 MB연대 아줌마부대였던 분 여기 계신가요? 9 ... 2012/08/24 1,393
143020 이 아이(유기견)에게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8 야옹야옹2 2012/08/24 1,260
143019 셰례식 앞두고 대모님께 선물해드려야하나요? 11 예비신자 2012/08/24 5,014
143018 트위터 탈퇴하는 법 알려주세요 가을단풍 2012/08/24 826
143017 남편 깜짝 선물로 목걸이 해주려는요 3 좀 그런가요.. 2012/08/24 1,099
143016 드럼세탁기 통살균 어떻게 하나요? 4 드럼 2012/08/24 6,425
143015 편백나무베개 3 궁금 2012/08/24 2,693
143014 맘속으로이혼하고사는삶 6 쓰린맘 2012/08/24 2,344
143013 아이튠 가입 안하면 활용이 안되네요 6 아이폰 후회.. 2012/08/24 978
143012 <잇따른 살인사건..흉흉한 '여친도시' 수원> 2 호박덩쿨 2012/08/24 1,388
143011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책 추천해주세요 3 세계를 품을.. 2012/08/24 1,122
143010 엄마가 병원에 계시는데요..(음식관련) 7 먹거리 2012/08/24 1,056
143009 제사 음식 순서좀 부탁드려요. 20 ^^ 2012/08/24 3,445
143008 제주도 주온사진 진짜인가봐요 4 2012/08/24 3,390
143007 직장을 구해볼까 요즘 고민중에요.. 3 초5엄마 2012/08/24 1,105
143006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용감한 음.. 3 이백녀 2012/08/24 1,844
143005 90년대 강남에 싸이같은 스탈 남자애들 많지 않았던가요? 6 강남스타일 2012/08/24 1,968
143004 중앙대(흑석동) 근처 숙박할만한 곳 3 기비 2012/08/24 4,030
143003 나이 40...요즘 드는 생각 12 40대 2012/08/24 4,724
143002 남편들도 부인이 죽으면 많이 슬퍼할까요? 7 남녀의차이 2012/08/24 3,416
143001 낚시글이었는지 ..정말이었는지가 엄청 궁금한 이야기 8 후기라기보다.. 2012/08/24 2,499
143000 두달 전에 충치 치료 후 금으로 떼웠는데 씹을 때 아파요. 4 신경치료 2012/08/24 8,471
142999 왜 술먹고 나면 짬뽕이 땡길까요? 3 와이 2012/08/24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