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룸사는데 더워죽을거같아여ㅜㅠ

트윙클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2-08-07 04:53:19
원룸 전세살구있구요

에어컨이 고장이났는지 바람이 영 시원찮아서
서비스센터에다 저나했는데 요즘 날씨가 하도밀려서 에이에스접수가

밀려서 담주 화욜이나대야 방문가능하다구해서 정말이지 스트레스 작렬입니다 문제는 집이 햇볕이 너무 잘 들어와서 더군다나 원룸이라 베란다도 되게 작고 좁습니다 세탁기 하나 겨우놓으면 반이상 차지하는...

그나마 암막커텐을 이사할때 달아노킨했는데 뜨거운열기는 어케
차단이안되네요ㅜㅠ 블라인드같은거달면 좀 나을까요?

아주그냥 뜨거운 열기가 방안에 가득해서 요즘엔 집에가는게 두려울정







도에여ㅜ 열차단 잘되는 블라인드 어떤게있나

오늘 퇴근하구 블라인드 당장 하나 달려구합니다ㅜㅠ
IP : 223.62.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윙클
    '12.8.7 4:53 AM (223.62.xxx.13)

    폰으루 써서그런지 엉망이네요 양해바랍니다

  • 2. ....
    '12.8.7 5:07 AM (72.213.xxx.130)

    냉장고 문 열고 좀 버텨 보세요.;;;;;

  • 3. 경험
    '12.8.7 8:42 AM (175.210.xxx.90)

    여름에 잠시 원룸 살아본적 있는데 에어컨 신통치 않으면 진짜 견디기 힘든곳이 원룸인것 같아요.
    조그만 창문 하나에 바람도 안들어오니..
    창문많은 일반 아파트도 이렇게 견디기 힘든데.. 어떻든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 찾아 이 미친 여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잘땐 물적신 수건을 바닥에 깔고 또 젖은 수건 배위에 덮고.. 기타 등등...

  • 4. 돈안들이고 효과보려면
    '12.8.7 10:07 AM (143.248.xxx.161)

    창문의 유리창 부분에 쿠킹호일을 잘라 붙여보시는게 어떨까요. 상당한 빛을 반사시켜서 집으로 들어오는 빛&열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좀 없어보이는 단점은 있으나 믿고 한 번 해보세요. 경험자.. ^^)b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731 그것이 알고 싶다 장준하편 다시보기입니다. 2 장준하 2012/09/02 1,920
149730 근력운동 했는데 벌써 이러나요? 4 . 2012/09/02 2,889
149729 자고 일어 났더니 어깨랑 등뒤쪽 날개뼈 근처가 당기고 아픕니다... 근육통 2012/09/02 2,096
149728 넘넘 웃겨요 강추!!!! 6 ㅋㅋㅋㅋㅋㅋ.. 2012/09/02 3,914
149727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8 ㅁㅁ 2012/09/02 3,733
149726 핸드폰을 바꿨는데 비싼요금제 2개월내에 맘대로 바꾸면 안될까요?.. 21 1 2012/09/02 3,762
149725 (나주사건) 명동집회 준비물 안내 (다음번에는 시청에서 봐요.).. 5 그립다 2012/09/02 1,408
149724 집 나가버리고싶어요ㅠ 3 .. 2012/09/02 2,195
149723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4 ..... 2012/09/02 1,850
149722 남편의 새벽귀가 때문에 속상해요 7 속상해 2012/09/02 2,813
149721 지금 뉴스에 고종석 구속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된다는데... 3 ? 2012/09/02 1,634
149720 아기사랑 세탁기,어느제품,어디가서 사야 싸게 살까요? 2 세탁기 2012/09/02 1,787
149719 메이퀸의 금보라.. 5 .. 2012/09/02 3,561
149718 다세대 빌라인데 하수구 1 ㅁㅁ 2012/09/02 1,197
149717 같은 머리의 구멍이라도.... 7 그냥그렇게 .. 2012/09/02 2,135
149716 우린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 다즐링 2012/09/02 1,074
149715 로봇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2 중삼엄마 2012/09/02 3,058
149714 남편이 올해 38세인데요 1 ..... 2012/09/02 3,053
149713 외고 지망 중1여학생..봉사활동.. 1 중1 2012/09/02 2,002
149712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기사한줄 없네요. 8 ddd 2012/09/02 2,863
149711 주말에 손주만 기다리는 친정.. 부담스럽네요.. 13 부담 2012/09/02 5,782
149710 코스트코 양평에있는 의자 학생의자 2012/09/02 1,356
149709 어제 어린이집 문제로 올렸었는데.. 한 번 더 올려봅니다 2 ... 2012/09/02 1,472
149708 단촐하다' '단출하다' 1 방송보고 2012/09/02 2,140
149707 4학년 아이 수학학원 어디를 보내야 할까요? 3 dff 2012/09/02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