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ㅎㅎ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12-08-07 00:15:09
효자라서 하늘이 복을 주신것 같아요
신문기사에서 부모님이 비닐하우스 사신다고 해서
어찌나 찡하던지요 어쨌든 그간의 고생과 노력을
보상받게 되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IP : 222.101.xxx.1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conan
    '12.8.7 12:16 AM (202.68.xxx.199)

    양학선 선수 얼굴에서 막 빛이 나지 않나요?
    완전 훈남이예요

  • 2. 보리
    '12.8.7 12:19 AM (180.224.xxx.94)

    어우 전 너무떨려서 못봣어요. 금 땃군요!!! 축하해요

  • 3. ..
    '12.8.7 12:20 AM (89.241.xxx.183)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했군요. 흑흑 너무너무 잘했네요. 그리고 끝나서도 다른 선수들도 막 축하해 주니 더 기분 좋더라구요. ^^

  • 4. ..
    '12.8.7 12:22 AM (116.33.xxx.154)

    아...너무 장하네요..체조가 정말 훈련이 혹독하고 어렵다고 알고있는데... 어려운 집안 핑계대지 않고 금메달까지 가다니 정말 너무 대단합니다. 어린 사람이지만 배우고 싶네요.

    양준혁 선수 금메달 이후에도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5. ..
    '12.8.7 12:27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어떤 선수보다도 응원했네요^^

  • 6. ㅇㅇㅇㅇ
    '12.8.7 12:28 AM (121.130.xxx.7)

    씨엡 좀 찍었으면 좋겠네요.
    공중회전하는 장면도 참 멋지던데
    광고계 계신분들 광고주한테 추천 좀 해주세요.

  • 7. 전 몰랐는데
    '12.8.7 12:30 AM (110.70.xxx.84)

    따서 좋았어요.^^

  • 8. 눈물찡
    '12.8.7 12:37 AM (118.33.xxx.59)

    위에 점두개님.. 양준혁 ㅋㅋㅋㅋㅋ
    이해해요~ 얼마나 흥분하셨으면ㅋㅋㅋ
    기특한 학선이~~누나가 많이 아낀데이~~
    부모님께 꼭 따뜻한 집 지어드리래이~~

  • 9. 부자맘
    '12.8.7 1:00 AM (203.226.xxx.136)

    ㅋㅋㅋ양준혁ㅋㅋㅋㅋ

    ㅋㅋㅋㅋ
    저 지금너무 웃어서 눈물나요..

    아..미치겠다..양준혁.ㅇㅋㅋㅋㅋ
    학선아 축하해..ㅋㅋㅋㅋㅋ

  • 10. ,,,
    '12.8.7 1:05 AM (119.71.xxx.179)

    zzzzzzzzzzzzzz양준혁이 체조한다고 생각하면 ㅋㅋㅋ

  • 11. ㅋㅋㅋ
    '12.8.7 1:18 AM (121.144.xxx.111)

    체조계의 양준혁인가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88 울릉도 자유여행 어떤가요? 3 연꽃 2012/08/21 4,509
144587 호주산 차돌박이 온라인에서 구입할 곳 알려주세요 2 ... 2012/08/21 2,313
144586 제빵기로 식빵만들때 부재료 언제 넣어요? 4 .. 2012/08/21 1,439
144585 내가 손꼽는 다이어트식은? 18 다이어터엄마.. 2012/08/21 5,528
144584 영양부추 데쳐서 양념장에 무쳤는데 원래 뒷맛이 쓴가요? 4 쓴맛 2012/08/21 2,704
144583 양말이랑 이불도 헌옷 재활용이 되나요? 6 양양 2012/08/21 7,521
144582 아들 앞에서 이병헌 이야기 했더니... 3 ..... 2012/08/21 3,911
144581 주위 사람들 맞춤법 틀렸다고 비아냥 대는 사람......ㅋ 8 - 2012/08/21 1,961
144580 오늘 1997 몇시에 하나요? 12 드라마 2012/08/21 2,593
144579 퇴근후에 집안일 너무 열심히해서 괴로워요. 2 자상한 윗층.. 2012/08/21 1,951
144578 늙은 애엄마의 한탄 11 생각이바뀌네.. 2012/08/21 4,731
144577 글 좀 찾아 주세요.대가족 시집만으로도 시집살이라는 내용.. 남편,보시오.. 2012/08/21 1,494
144576 결혼 생활의 단점 한가지만 얘기해주세요 37 조언 2012/08/21 4,226
144575 정말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과의 다른 정치성향 괴롭네요 14 정치성향 2012/08/21 3,336
144574 새집에서 비가 세요 4 우주맘 2012/08/21 1,895
144573 나쁜사람은 언젠가 벌받는다던데..정말일까요? 6 .... 2012/08/21 3,141
144572 원세대 조려대는 고등학교 교사들이 넘 좋아하죠; 16 ... 2012/08/21 8,578
144571 남동생 밥차려주기 14 .. 2012/08/21 3,612
144570 간사한 사람심리 3 알바구했는데.. 2012/08/21 2,003
144569 박근혜 대단한 여자인듯 23 ㅁㅁㅁ 2012/08/21 4,561
144568 기여입학제 도입되서 20억정도에 연고대라면 들어가려는 사람 9 ... 2012/08/21 2,951
144567 비가 무섭게 내리네요 13 지금 2012/08/21 3,032
144566 중학생 아이 다닐 로봇교실(학원?)같은데 있나요? 3 로봇 2012/08/21 1,477
144565 밭솥에서 두가지 밥 할수 있는 방법? 4 검색해도 안.. 2012/08/21 2,186
144564 만약 일본과 전쟁나면 도망갈 집단에게 왜 잘해줘야 하죠? 8 gg 2012/08/21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