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베란다방충망밖. 집앞벽에 벌이 집지어요.ㅠㅠ

얼음동동감주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2-08-06 12:59:05
어쩌죠? 아직 엄지손가락 두개만해요.ㅜㅜ
방금 봤어요. 망문은 절대 안열고 살지만 무서워요.
IP : 219.240.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6 1:00 PM (112.154.xxx.59)

    살충제뿌리세요. 팍팍

  • 2. ..,
    '12.8.6 1:02 PM (183.98.xxx.10)

    며칠전 저희집에도 말벌이 집 짓길래 에프킬라 뿌려서 쫓아버렸어요. 망 안쪽에서 뿌려보세요.

  • 3. ....
    '12.8.6 1:08 PM (1.242.xxx.63)

    작을 때 빨리 쫓아내세요.

  • 4. ......
    '12.8.6 1:13 PM (121.147.xxx.17)

    아이학원 외벽에 딱 그만한 벌집생기고 있길래
    원장님이 기겁하고 119 불렀어요.
    대원들이 와서 에프킬라 좍좍 뿌리고 날아다니는 작은 벌 몇마리는
    배드민턴채로 잡아죽이고 가더라구요.
    너무 간단해서 원장선생님이 괜히 신고했다 죄송하다 하니까
    그런 신고 아~주 많다고 대수롭잖게 여기며 돌아가더군요;;;

  • 5. 4월의달
    '12.8.6 1:17 PM (121.116.xxx.115)

    119 불러야 합니다.
    꼭 119 부르세요~

  • 6. 마음이
    '12.8.6 1:39 PM (222.233.xxx.161)

    저희도 그래서 막대기로 떨쳐 냇어요 더 크기전에 쫓아내세요

  • 7. ..
    '12.8.6 1:47 PM (218.50.xxx.181)

    우리집도 그랬어요. 베란다 방충만 너머로 며칠 두고 보다가 점점 커지길래 막대기로 쳐서 떨어뜨렸어요.
    몇마리가 망연자실 그자리를 배회하더니 없어지더군요. 좀 미안했어요^^

  • 8. 얼음동동감주
    '12.8.6 6:44 PM (219.240.xxx.110)

    댓글감사합니다.
    방금 킬라뿌렸더니 다 도망가서 살짝 망문열고 나무젓가락으로 뗐어요.
    긴장해서 몸에 땀이 흥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40 페이스북 질문이요 ~ 전혀모르는사람의 페이스북활동이 알림에 떠요.. 3 ** 2012/08/07 3,729
139339 미련한 질문 하나만 할게용... 3 곰녀!? 2012/08/07 1,257
139338 우울해서 들렀어요^^; 3 bluehe.. 2012/08/07 1,363
139337 저는 지하철에서 떠드는 사람이 왜그렇게 싫죠? 3 슈나언니 2012/08/07 2,891
139336 화영양은 잘 지내고 있는지요 3 크라이 2012/08/07 2,430
139335 수경 실리콘 패킹 없는 거 어떤가요? 4 수영초보 2012/08/07 1,869
139334 배우 김수현 참 질리네요 48 @@ 2012/08/07 16,696
139333 영어권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67 영어.. 2012/08/07 14,693
139332 양학선,,저하고 신체조건이 같아요 ㅋㅋ 2 흰구름 2012/08/07 2,026
139331 교원 성범죄에 ‘솜방망이 처벌’ 만연 1 샬랄라 2012/08/07 864
139330 양학선 코치로 보이는 남자분 말예요 5 ㅋㅋ 2012/08/07 4,793
139329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ㅇㅇ 2012/08/07 2,571
139328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다크써클무릎.. 2012/08/07 1,409
139327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4,144
139326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999
139325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648
139324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906
139323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866
139322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758
139321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919
139320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702
139319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912
139318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834
139317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347
139316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