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용대, 정재성 선수 남자 복식 동메달이네요

//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2-08-05 19:25:51
준결승전보다 눈물나는 경기네요...너무 애썼고 대견합니다.
IP : 211.246.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5 7:28 PM (116.32.xxx.77)

    전1세트 19대 15인가 뒤지고 있을때부터 중계 봤는데,
    그 때부터 계속 우리나라 선수들이 주도권 가져와서 결국 이겼네요!!
    중계 보면서 응원한 보람 느낍니다.
    선수들 진심으로 기뻐해서 순간 저도 울컥했어요.

  • 2. ㅋㅋ
    '12.8.5 7:28 PM (223.62.xxx.130)

    이용대가 정재성 안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는데 부럽 ㅋㅋㅋㅋ

  • 3. 잘모르지만
    '12.8.5 7:29 PM (175.223.xxx.139)

    실력은 금메달같은데 쫌 아깝지만 두선수 고생했어요.
    축하합니다!

  • 4. ㅇㅇ
    '12.8.5 7:35 PM (58.125.xxx.155)

    보면서 이용대 땀 내가 다 닦아주고 싶었다는.....ㅋㅋㅋ

  • 5. 실은
    '12.8.5 7:40 PM (222.117.xxx.122)

    동메달 결정전이라서
    쬐금 섭섭한 마음도 있었는데
    두 선수가 기뻐하니 좋네요..
    용대선수 웃으니 더위가 가셔요..헤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29 30중반인데 주책맞게 메아리처럼 입고 싶어요 --; 2012/08/06 1,042
138928 노화의 징후 2 ... 2012/08/06 4,827
138927 서초우면지구 네이처힐단지 살기 어떨까요? 4 질문 2012/08/06 3,013
138926 어떻게해야 집을 식힐수 잇을까요 3 어떻게 2012/08/06 1,585
138925 질문이에요, 페트병을 얼려서 수건에 싼다는 게....? 7 더위사냥 2012/08/06 2,999
138924 유기농샴푸 후 머리카락이 더 빠져요 ㅠ 1 올라 2012/08/06 1,960
138923 8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2/08/06 919
138922 물놀이용으로 수영복 한개만 산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2 ^^ 2012/08/06 1,221
138921 노트 25절, 16절이 무슨 말인가요? 4 감 잡고 싶.. 2012/08/06 13,052
138920 하루가 달리 늙고(?)있는것 같아 넘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2 어쩌면 좋아.. 2012/08/06 2,359
138919 이 카페는 여자분들만 있나요? 2 꾸띠 2012/08/06 994
138918 휴가 왔는데 너무 추워요 22 뭐 이런곳이.. 2012/08/06 10,174
138917 급해요..해외여행에서 쇼핑후 세금환급받는법 좀.. 3 아날로그 2012/08/06 1,711
138916 폭염 스트레스 때문인가 탈모가 더 심해지네요..ㅜㅜ oo 2012/08/06 918
138915 인테리어 업자 공사비 문의예요~좀 알려주세요ㅠㅠ 4 집수리 2012/08/06 1,789
138914 음식쓰레기를 처리하는 비법 공유해요~~~ 15 장마철 2012/08/06 3,939
138913 휴가 다녀왓는데 집에 못가고잇어요 1 아아 2012/08/06 2,046
138912 윌리엄스 자매 복식우승경기 보여줄까요? 1 테니스 2012/08/06 957
138911 냉풍기 추천해주세요. 4 급해요 2012/08/06 2,644
138910 아아 장미란 ㅠㅠ 43 irom 2012/08/06 13,755
138909 오늘은 우리나라 주요경기 이제 없나요? 잠와요 2012/08/06 1,403
138908 장미란 역도 들때 저도 같이 숨 멈추고 있군요 3 우앙 2012/08/06 1,712
138907 내일도 오늘만큼 더운가요?? 7 후후 2012/08/06 2,457
138906 평생 안고갈 마음의 짐... 3 초보엄마 2012/08/06 2,925
138905 자식 먹이겠다고 팥삶고 있는데 미련한 짓 하는거 같아요 16 ... 2012/08/06 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