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연과 은정이 방에 가두고 화영을 마구 때리기 까지 헐

갈수록 조회수 : 15,713
작성일 : 2012-08-03 11:08:04
http://twitter.com/jpg04100/status/230649555409068032/photo/1

정말 사악한 악녀들이네요
IP : 121.166.xxx.2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2.8.3 11:15 AM (182.212.xxx.69)

    딸 둘 있어서 그런지 요즘 여자애들 때린거. 폭행한 거 얘기들으면 화가 나네요.

  • 2. 세상에
    '12.8.3 11:20 AM (67.170.xxx.63)

    매친것들
    정말 퇴출 1호네요
    그나저나 은정은 드라마에 나오나요?

  • 3. 사촌언니가
    '12.8.3 11:28 AM (211.114.xxx.79)

    부모도 아니고 친오빠도 아닌데 기획사를 찾아가 엎어요?
    쫌 믿기 힘든 트윗인데요??


    내가 맞았다고 사촌언니한테 말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있을지...
    찾아간다고 매니저도 있고 할텐데 만날수나 있을런지..

  • 4. ......
    '12.8.3 11:42 AM (110.14.xxx.46)

    정말 썅뇬들이네. 헐~ 뭐 저런 개같은 뇬들이 다 있는지....

  • 5. ..
    '12.8.3 11:51 AM (124.49.xxx.74)

    나쁜기지배들인건 맞는데
    누가 카더라 들었다 어떻더라
    지긋지긋하네요.

  • 6.
    '12.8.3 12:13 PM (175.125.xxx.113) - 삭제된댓글

    세상에 어린애들이 저럴수가 있나요 티비에 나와선 착한미소 짓고 뒤론 호박씨까는 악녀들이네요. 화영이가 넘 불쌍해서 맘이 아프네요.

  • 7.
    '12.8.3 12:14 PM (175.125.xxx.113) - 삭제된댓글

    연예인생활 못하게하고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나쁜뇬들

  • 8. 위에 사촌언니한테 왜 말하냐는 분
    '12.8.3 12:23 PM (123.109.xxx.64)

    화영양 이제 나이 20살이고 티아라 들어간 게 18살인데
    저 나이 또래는 부모보다 친구나 사촌이 더 편해요.
    친구같이 지내온 사촌이면 충분히 모든 걸 터놓고 말할 수 있는거지
    사촌한테 어떻게 말하냐는 건 정말 시야가 좁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 9. 아줌마
    '12.8.3 12:34 PM (58.227.xxx.188)

    왕따 가해자 아이들 보통 넘어요.
    거짓말은 예사고...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이에요.
    싸이코패스...딱 그런것들이랍니다.

    이참에 완전 매장!! 맘 같아선 시위동참이라도 하고 싶으나... 생업때문에...ㅠㅠ

  • 10.
    '12.8.3 1:01 PM (175.214.xxx.67)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사촌들끼리 친한 집도 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사촌한테 저헌 얘기 어떻게 하냐고 하긴 쫌...

  • 11. ㄷㄷㄷㄷ
    '12.8.3 1:02 PM (125.178.xxx.147)

    저런 XX들.....ㄱㅆㄹㄱ같은것들.....
    천벌을 받아라....

    아효.....그와중에 청초하고 해맑은 화영이 얼굴오버랩되니 진짜 맘아프네요......ㅡㅜ

  • 12. ...
    '12.8.3 1:47 PM (223.222.xxx.179)

    조폭, 일진주동자의 대부분은 사이코패스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인구의 1% 이상이 사이코패스라고 하고
    소위 성공한 사업가, 정치가 중에선 그 비율이 10%를 넘는다고 알려져 있죠.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주욱 살펴보면 성공한 연예인 중에서도 그 비율은 만만치 않을 거라고 봐요.

  • 13. 과연
    '12.8.4 8:56 AM (118.45.xxx.30)

    티아라가 활동할 수 있을까?

  • 14. 티아라 해체
    '12.8.4 9:08 AM (125.131.xxx.241)

    저도 티아라 같은 애들은 좀 혼나봐야 하고 팀 해체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내 과외 선생님이 한말도 아니고 내친구 과외선생님이 화영의 사촌언니다
    이런식의 카더라 통신은 믿을만한거 같지는 않아요.
    연예인들 소문의 대부분의 내가 직접 아는게 아니라 내친구 누가 봤는데라고 시작을 해서..
    뭐 그렇다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기에는 그둘의 그동안에 만행이 있어서...

  • 15. 티아라 아웃
    '12.8.4 10:52 AM (59.7.xxx.194)

    이런 인성의 얘들이 우리 아이들의 우상이 되다니 말도 안됩니다

    티아라느 해체되어야 해요

    은정 지연 광고는 물론 드라마 까지도 보이콧해야 합니다

    성공도 좋지만 인성이 먼저라는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86 남자양궁~ㅎ 1 2012/08/03 875
137985 마일리지로 항공권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10 여행 2012/08/03 2,315
137984 레니본 입으세요? 36 옷 갈등 2012/08/03 11,018
137983 김완선과 이효리 2 멋져요.. 2012/08/03 2,694
137982 동성애 기질은 타고 나는 겁니다. 9 ........ 2012/08/03 3,400
137981 우리나라 펜싱 진짜 대박이네요 ㅎㅎ 13 우왕 2012/08/03 5,130
137980 다른 유치원아이들도 이런가요? 좀 봐주세요 10 2012/08/03 1,786
137979 티아라의 지연 나온 청춘불패 중에서 노사연..??? 5 ... 2012/08/03 5,335
137978 면생리대 6 이상한가요?.. 2012/08/03 1,401
137977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괜찮은 책인가요? 그냥 2012/08/03 1,083
137976 친구보다 키 작다고 했다고 우는아이...ㅠ.ㅠ 10 어떡하나요?.. 2012/08/03 1,821
137975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에요. 20 원더걸스 2012/08/03 5,499
137974 난생처음 태닝하려는데요..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1 ... 2012/08/03 2,025
137973 헉 내일 세바퀴에 티아라 나오나봐요. 6 에반젤린 2012/08/03 3,437
137972 요가할 때 쓰기 좋은 아로마 아시는 분 궁금이 2012/08/03 972
137971 청바지 못 입는 분들 계신가요?? 3 뚱뚱하지만 2012/08/03 1,834
137970 특성화고 취업잘되고 전망좋은곳 있으면 보내고 싶어요 2 2012/08/03 3,562
137969 안철수는 인상좋은 이명박 13 이런 2012/08/03 2,701
137968 방학을 늘려서 내수를 살릴까 한다네요 1 이상한정책 2012/08/03 1,510
137967 ㅎㅎ정말 좋은 밤이예요 6 진홍주 2012/08/03 1,427
137966 여수갑니다..딱 꼬집어 추천부탁드립니다 5 고생하러 2012/08/03 1,778
137965 베스트 글에 오른 입시, 속을 다시 들여다 봐야합니다. 9 수능 2012/08/03 2,088
137964 감자랑 단호박이 많이 있는데 어떤 요리를 해먹을까요? 3 fffd 2012/08/03 1,637
137963 법륜스님 말에 부르르 떠는 아줌마들 ㅎㅎ 10 원래 2012/08/03 4,296
137962 중매가 들어 올때마다 직업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나가.. 7 ... 2012/08/03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