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려면 뭘 더 보충하면 더 맛날까요?
물렁한 식감과 질퍽거리는건 원래 그런거죠.
오늘처럼 입맛없을때 술술 입안으로 넘김 정말 좋으네요.
압력밥솥보다는 일반솥밥이 나을까요?
불린쌀 이용해서요. 가지밥하시면서 느끼신거 말씀해주심
감사드려요. 가족한끼 식사로 자리매김 시키렵니다.
시키려면 뭘 더 보충하면 더 맛날까요?
물렁한 식감과 질퍽거리는건 원래 그런거죠.
오늘처럼 입맛없을때 술술 입안으로 넘김 정말 좋으네요.
압력밥솥보다는 일반솥밥이 나을까요?
불린쌀 이용해서요. 가지밥하시면서 느끼신거 말씀해주심
감사드려요. 가족한끼 식사로 자리매김 시키렵니다.
전 혼자 있을 때 식은 밥으로 해먹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요.
식은밥과 가지, 물 아주 조금 ( 살짝 둘러주는 정도) 해서
약한 불로 익혀요.
금방 되고 맛있네요.
저도 아주맛나던데
전 말린 표고 살짝 씻어서 같이 넣어요. 제 입에는 어울리네요.
전 가지밥 보다 양배추 밥도 좋아해요. 흐물거리는 식감이 좋아 그런지
반찬하기 귀찮을때 온갖 채소 다 넣고 먹네요. 가끔은 콩물 넣고 밥도 해먹어요.
전 일반솥보다 압력이 낫더라구요 좀 흐물거리고 진득거리는 느낌의 밥맛이 좋더라구요
진밥 싫어하는데 가지밥이 채소밥 할때는 진득하게 해요
저는 일반솥에 합니다. 물 적게 잡고요. 좀 된밥이 좋아서요.
한우다짐 넣고해보세요 고소하고 넘 맛있어요 김치밥 할때도 고기다진거 함께넣고 하잖아요? 양념간장 맛나게 만들어서 애들비벼주니 .. 가지인줄모르고 한그릇 뚝딱이에요~
먹다가 남긴 거
알알이 뜯어 쌀이랑 함께 물에 담궜다가
가지밥하니 더 맛있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067 | 올림픽도좋지만 뉴스가... 1 | ㅁㅁ | 2012/08/02 | 1,325 |
| 138066 | 시부모가 같이 살자고 하신 적 없으세요? 9 | 며느리 | 2012/08/02 | 3,884 |
| 138065 | 양재 트윈타워?? | 양재동 | 2012/08/02 | 1,372 |
| 138064 | 밑에 새치기 얘기가 나와서... 젊은 아주머니들도 왜 그럴까요?.. 5 | 언젠가쓰고싶.. | 2012/08/02 | 2,750 |
| 138063 | 제주 신라 호텔 갈려고 하는데요 3 | 여행 | 2012/08/02 | 2,560 |
| 138062 | 독립기념관 어떤가요? 2 | 늦은 여름휴.. | 2012/08/02 | 1,467 |
| 138061 | 25개월딸의 동생 심통 6 | 둘엄마 | 2012/08/02 | 1,891 |
| 138060 | 내일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요? 4 | 긍정의에너지.. | 2012/08/02 | 1,927 |
| 138059 | 동생에게 온 문자 1 | ^^* | 2012/08/02 | 1,964 |
| 138058 | 이번 휴가는 어디로들 가시나요? 3 | ... | 2012/08/02 | 2,212 |
| 138057 | 당뇨환자에게 등산용지팡이 쓰게 해도 될까요? 6 | 당뇨 | 2012/08/02 | 1,927 |
| 138056 | 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소개 | 대한인 | 2012/08/02 | 1,753 |
| 138055 | 복습하다 보니 중 고등학생 여행 얘기가 있는데요 12 | 궁금 | 2012/08/02 | 3,026 |
| 138054 | 기저귀 질문 드려요 18 | ^^ | 2012/08/02 | 2,321 |
| 138053 | 안좋을때 생각나면 더 안좋은 기억 16 | 형돈이와대준.. | 2012/08/02 | 3,689 |
| 138052 | 집안일 안하는 남편 꼴보기 싫어요 7 | 싫다정말 | 2012/08/02 | 5,065 |
| 138051 | 연예계 왕따소식, 티아라말고도 많을것같네요 5 | dusdn0.. | 2012/08/02 | 3,976 |
| 138050 | 상품권..문의 | 음 | 2012/08/02 | 1,119 |
| 138049 | 서울에 슬럼가 동네가 어디어디 있죠? 35 | ... | 2012/08/02 | 16,570 |
| 138048 | 튼살 치료 한의원에서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 ........ | 2012/08/02 | 1,812 |
| 138047 | 하루를 마무리하며, 유세윤과 이지혜의 똘기 유머 입니다. ㅎㅎㅎ.. | 수민맘1 | 2012/08/02 | 1,903 |
| 138046 | 대체 윗집여자는 아이들이 저리 뛰고 *랄하는데 뭐하는건지 14 | 짜증나 | 2012/08/02 | 3,339 |
| 138045 | 점심을 매일 라면 종류만 먹어요 3 | ᆢ | 2012/08/02 | 2,950 |
| 138044 | 달 보셔요, 오늘 엄청 선명하게 보이네요. 3 | 月 | 2012/08/02 | 1,777 |
| 138043 | 45 세 이상인 분만. 언제부터 남자몸매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나.. 20 | ... | 2012/08/02 | 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