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이면 막연히 우리나라랑 먼 종목이라고 생각했고
이런 종목중 박태환이나 김연아처럼 워낙 개인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나와서
금메달 따고 이런 경우에 있지만
이번 펜싱 경우는 신기해요.
다들 메달권에 있는거 보면 말이죠.
전 베이징 올림픽때던가 그때 잘하는 선수들이 있어서
그냥 그 선수 개인기량이 뛰어난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이번에 보니 다르네요.
훌륭한 지도자가 있는건지
어떤 곳에서 투자를 많이 해서 밀어주는건지
궁금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제부터 우리 나라가 펜싱 강국이 되었어요?
....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2-08-02 10:37:14
IP : 182.209.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쵸
'12.8.2 10:39 AM (114.203.xxx.125)Sk에서 지원 많이했다더라구요
http://m.sports.daum.net/sports/general/newsview/201208020556042172. 행복한봄
'12.8.2 10:51 AM (1.224.xxx.77)펜싱에 메달이 12개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유럽쪽은 5살 때부터?? 취미로 계속 펜싱 배운 거래요.. 한국 선수들이 7년 정도 늦게 시작 했답니다.. 저는 이번 보면서 펜싱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사격은 한화에서 지원 한데요.. 우리 선수들 너무 장하네요.. 비인기 종목도 대기어베서 지원 많이 해줬음 좋겠네요3. 대기업
'12.8.2 12:50 PM (112.152.xxx.173)하는일중 이런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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