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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살히 오늘밤은 시원하네요.

슈나언니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2-08-01 23:47:06
뭐 바람이 슝슝 불고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한 바람도 아니지만

어제 이 시간에 핵헥대고 있던거 생각하면

오늘은 그냥.. 황송할 따름이네요. 

배때지에 땀도 안났고..(저는 이상하게 배때지에 땀이 젤 먼저 나요. ㅋ)

다들 시원한 밤 되세요. 


IP : 113.10.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 11:50 PM (119.202.xxx.82)

    저희집도 28도 바람 솔솔 불고 딱 좋네요 ㅎㅎ 여긴 경북 구미입니당.

  • 2. ..
    '12.8.1 11:53 PM (115.136.xxx.195)

    오늘 밤은 견딜만 하네요.
    바람도 불고..
    늘 잠을 설쳤는데 벌써 잠이 솔솔 오네요.
    간만에 밤잠좀 제대로 잘수 있겠어요.

    서초입니다.

  • 3. 그건
    '12.8.1 11:56 PM (1.177.xxx.54)

    일본에 태풍땜에 강풍불고 난리라던데.우리나라도 영향이 좀 있는듯

  • 4. ..
    '12.8.2 12:05 AM (223.62.xxx.108)

    다들 시원해진다는데 여전히 시원해지지 않는 우리집...
    심지어 더위 식히러 마트 다녀왔는데... 그곳 마저도 더웠다는 ㅠㅠ
    집에 에어컨이 없어그런가.. 차타고 다닐때가 가장 시원해요^^

    아무쪼록 모두 열대야에 잠 설치지않는 편안한밤 보내세요..

  • 5. 경기서부
    '12.8.2 12:19 AM (210.0.xxx.229)

    올들어 오늘이 제일 더운날 같습니다..낮에 습도가 너무 높아 정말 찜질방에 온거 같은...
    어제까지만해도 밤에는 살만했는데 오늘은 바람한점 없네요.
    에어컨 끈지 두세시간만에 다시 30.5도 표시되는군요...흐미~~

  • 6. 슈나언니
    '12.8.2 12:20 AM (113.10.xxx.126)

    낮에는 저도 정말 죽을뻔 했는데 밤되니 다행히 가만히 있으면 땀은 안날 정도라서... 다행이다 싶어요.

  • 7. 서울북부
    '12.8.2 12:37 AM (220.93.xxx.191)

    더워요
    좀전 사격금메달경기때 에어컨켰어요
    지금은 창문열고 선풍기인데
    실외기 돌아가는소리 들립니다
    헉~
    요즘은 지역에 따라 정말 날씨틀리네요
    같은 서울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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