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전]"후쿠시마에서 정글짐에도 오르지 않는 어린이가 급증 중"비명

참맛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2-08-01 14:32:40
"후쿠시마에서 정글짐에도 오르지 않는 어린이가 급증 중"비명
http://bit.ly/Om1DQO

「福島でジャングルジムにも上がれない子どもが急増中」の悲鳴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20730-00000301-jisin-soci

- 「園長の鹿又智子先生は、子供の運動脳力低下の現状について『子供たちを久しぶりに公園に連れていったところ、震災の前には上れていた子が、ジャングルジムにもすべり台も上れなくなっていたのです。子供の機能が発達する大切な1年間、ほとんど外に出られない状態が続いたことが影響したのでしょう』と話していました。『除染をして子供たちがのびのび遊べるようにしてほしい』とも訴えています。外の遊びは乳幼児は1日15分。子供たちは日光浴はおろか、土を踏みしめることもままならないのです」(荻原さん) -

"원장의 鹿又 토모코 선생님은 아이의 운동 두뇌 능력 저하 현상에 대해"아이들을 오랜만에 공원에 데려가는데, 지진 앞에는 오를 수 있던 아이가 정글짐도 미끄럼틀도 오를 수 없게되어있었습니다. 아이의 기능이 발달하는 중요한 1 년간 거의 밖으로 나올 수없는 상태가 이어졌다 것이 영향을 했을까요 "라고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제염을하고 아이 이 느긋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한다 "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외부 놀이는 유아는 1 일 15 분 아이들은 일광욕은 커녕 흙을 밟고도 마음대로되지 않는 것입니다"(오기 와라 씨)


Bura Bura disease
:: http://nuclearhistory.wordpress.com/2012/02/07/the-radiation-mimetic-chemical...
- What is being reported today among the Fukushima affected civilians is none other than the same metabolic syndrome the people of Hiroshima and Nagasaki knew as Bura Bura disease, caused by internalization of radioactive substances. It is a disease of cumulative dose accretion caused by chronic internalization of radioactive flecks. In my opinion.) -
Hiroshima와 Nagasaki에서 관찰된 Bura Bura disease


7월 12일자에 95세된 의사가 경고하고 있었다네요.
- A 95-year-old retired doctor is continuing to warn ......
He has spent much of his life researching the unexplained fatigue called Bura Bura disease he believes is caused by radiation exposure. Hida says some people could begin showing symptoms "in one to three years" after the Fukushima meltdowns. ... -

------------------*--------------------*-------------

비공개 게시판 작은 사과나무로 초대합니다.
* 작은 사과나무 가입신청 링크::
http://www.appletree4us.net/club/cb_mb_join.php?cb_id=cb_littlerappletree

회원들에 한 해 가입이 되며, 회원가입은 이메일 인증만 합니다.

IP : 121.151.xxx.20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14 상황별 영어회화 dvd 나 비디오 추천 바랍니다. 얼음커피 2012/08/02 985
    137413 오뎅 좀 좋은 것도 있을까요? 10 어묵? 2012/08/02 3,586
    137412 새로운 세상이네요 2 군입대카페 2012/08/02 1,750
    137411 유럽 여행시에 얼음물요(아들 동반시 주의사항) 여쭙니다. 11 궁금 2012/08/02 3,801
    137410 아기고양이 가족을 찾아요 2 아기고양이 2012/08/02 1,458
    137409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면서 운전하는 사람봤어요. 5 황당한일 2012/08/02 1,274
    137408 헉.. 부모 ebs 보는데요 3 2012/08/02 3,197
    137407 매직스티키 써보신분 1 청소 2012/08/02 918
    137406 대기업 때려치고 가업 물려받겠다는 남친 15 고민 2012/08/02 6,750
    137405 급!! 지하철역근처 갈만한곳 추천해 주세요^^ 3 ^^ 2012/08/02 1,594
    137404 취미에 미쳐 사는 남편 어떠세요? 25 더운데미쵸 2012/08/02 6,021
    137403 여수 엑스포요..저렴하게 다녀오세요.. 8 ........ 2012/08/02 2,057
    137402 중학생 영어 교과서 씨디는 어디서 구하나요? 4 얼음동동감주.. 2012/08/02 1,103
    137401 선수들의 눈물,나의딸의눈물,나의눈물 그리고 우리의 눈물 boston.. 2012/08/02 945
    137400 올림픽 방송 원자현이요 6 마봉춘 2012/08/02 2,345
    137399 크리스탈 라이트 1 맛있당 2012/08/02 2,598
    137398 임경선 책... 엄마와 연애할때. 3 앙이뽕 2012/08/02 1,885
    137397 현미밥이 안맞는 사람도 있을까요? 6 ??? 2012/08/02 3,629
    137396 요즘 청소 꼬박꼬박하세요? 23 .. 2012/08/02 4,870
    137395 아이스에이지 7살이 봐도 재미있을까요?? 7 .... 2012/08/02 1,609
    137394 상암동에 게이트 볼장이 있나요? 2 .... 2012/08/02 824
    137393 근데 장례에 대한 제 생각이 특이한가요? 7 나님 2012/08/02 2,525
    137392 손학규는 어떤 사람이에요? 14 그립다 2012/08/02 2,296
    137391 생리때 종아리가 아픈데.. 6 짜증 2012/08/02 2,702
    137390 메달 몇 갠지 설명하는 사람 1 마봉춘 2012/08/0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