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비발디가련는데요.그 아래 마트에서 물이랑 맥주 이런거 사면 너무 비쌀까요?
아니면 고속도로에서 내려서 근처 마트에서 사면 가격이 저렴할까여?
다 사가려니 차만 무거울듯 하고..예전기억에 그 콘도 근처엔 아무것도 없던기억이..
다들 어찌하셨나요?
참...고속도로 옆이였는데요.
옹기같은데 구워먹던..엄청큰 돼지갈비집이 있었는데요.
마치 공장같은..비닐로..되어있는곳이였는데 아직도 있나궁금해요.
춘천에서 홍ㅊ천가는 고속도로가 보였던 기억이
대명콘도들 중에 젤 잘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놀이시설도 젤 많고 마트 당연히 있고 없는거 거의 없어요.
가격은 일반 수퍼보다는 조금 비싸고 편의점 수준은 됐던것 같구요.
지하 마트 있구요, 개봉 안한 물건은 퇴실할때 반납시 환불 가능한것 같았어요!
저도 거기 갔었는데요.. 어찌되었건 거기서 파는 것들 비싸더라구요..
저같음 그냥 조금씩 사갈거 같아요..
80퍼센트 정도는 사가시고,, 드셔보시고 모자라면 한두개씩 마트에서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비발디 가서 사세요. 수퍼도 크게 잘 되어있고 가격도 밖이랑 크게 차이가 없어요
필요한만큼 지하에 물이랑 맥주사러 재미삼아 다녀오시는것도 괜찮을듯
차에서 내려서 무겁게 싣고 객실까지 갔다가 남겨서 갖고 나오는게 더 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