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로가 필요해요!!!

총총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2-07-31 16:57:29
47에 출산하게 생겼어요.   어쩌지요 흑흑!!
IP : 116.32.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총총
    '12.7.31 5:03 PM (116.32.xxx.82)

    야덩블러그님 넘 심한게 아닌가요. 답답한 심정에 올린 건데...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2. 꿀꿀이맘
    '12.7.31 5:08 PM (211.222.xxx.16)

    뭐밍~~~~ 어이가 없음 야당블러그님 정말 할말이 없네요

  • 3. 어머
    '12.7.31 5:1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당황스러우시겠어요.
    복덩이가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 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 4. ㅇㅇㅇㅇ
    '12.7.31 5:31 PM (59.10.xxx.31)

    우와...축하드려요. 건강 관리 잘하세요!! 요즘 점점 막내 낳는 나이가 늦어지고 있잖아요. 님도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

  • 5. ...
    '12.7.31 5:42 PM (121.162.xxx.31)

    노산이 출산위험도 있지만, 그만큼 영리한 아이가 태어날 가능성도 무지 높다네요. 그러니까 태교 잘하시고 나라를 빛낼 아이 하나 쑴풍 나으세요. 걱정하지 마시구요. 축하드립니다. ^^

  • 6. 정상은 아닌
    '12.7.31 5:44 PM (211.171.xxx.156)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 7. 에반젤린
    '12.7.31 5:56 PM (110.8.xxx.71)

    평균수명이 길어지니 오히려 늦둥이가 경사일 거 같아요.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세요 ^^ 추카추카~ :)

  • 8. 늦둥이
    '12.7.31 7:34 PM (124.54.xxx.99)

    제가 늦둥이였는데요. 저희엄마 43에 저를 낳으셨지요. 늦둥이가 받는 스트레스 엄청 납니다. 20대때는 집에서 전화오는게 두려웠죠. 왜냐면 아버지가 연세가 있다보니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셨죠. 그런아버지 병간호 하시고 다 나으시면 엄마가 아프시고. 국민학교 중학교때는 부모님이 학교오시는게 챙피했죠. 아버지는 82세. 엄마는 78세에 돌아가셨어요. 다행이 제가 결혼하는거 보셨고 엄마는 제 딸아이 돌때까지 봐주셨죠. 그 아이낳으시려면 정말 건강하셔야되요. 음. 좀 늦은 나이라 걱정이 됩니다. 행운을 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516 국정원 홈피에 5 16을 군사혁명으로 표기했다네요. 구데타를 2012/08/23 880
142515 조선족과 f-4 비자에대해서 모르는사람들이 많아서...알면 화가.. 10 eoslje.. 2012/08/23 15,124
142514 수정)나중에 아들이나 딸이 이혼해서 애들 데리고 온다면 받아주겠.. 21 만약에 2012/08/23 4,183
142513 유엔이발표하는행복지수는 한국>프랑스>영국인데요 3 ㅇㅇ 2012/08/23 1,127
142512 물먹은후목이넘아파요 따끔따끔 2012/08/23 691
142511 어떤 다이아를 하시겠어요? 8 여러분이라면.. 2012/08/23 2,287
142510 19금)여성 성형술 하신 분 계시나요? 7 창피 2012/08/23 5,697
142509 26도 너무 추워서 긴옷입고있어요 10 실내온도 2012/08/23 2,475
142508 이런 놈 한테 내가 일을 알려 줘야 하나요 4 -- 2012/08/23 1,392
142507 명동맛집 괜챦은 곳 없을까요? 12 ... 2012/08/23 4,752
142506 하나고가 그렇게 들어가기 어렵나요 11 자사고 2012/08/23 4,151
142505 학생용 시계(?) 문의요~~~ 2 .... 2012/08/23 843
142504 수영장에 이상한 아주머니들 참 많네요,,, 11 .. 2012/08/23 6,225
142503 박근형 사진 보셨어요? 7 @.@ 2012/08/23 4,903
142502 암웨이제품 쓰려는데 아는사람도없고 어떻게... 8 @@ 2012/08/23 1,568
142501 음식물 쓰레기를 부엌 베란다로 버리는 윗 세대... 26 안도라 2012/08/23 5,106
142500 요즘 고추 구입 많이들 하시죠.. 12 고추.. 2012/08/23 2,103
142499 대학생딸이휴학하고중국어공부를한다고...ㅠㅠ 15 ㅠㅠ 2012/08/23 1,769
142498 현풍 다이어트 유명한 병원이요 5 .. 2012/08/23 3,576
142497 응답하라 1997 9화에서 노래제목좀... 3 비오는날 2012/08/23 1,991
142496 남자가 여자보다 더 잘난것도 없는데 왜 여자만 맨날 당하고 사는.. 6 .. 2012/08/23 1,566
142495 이번 여름 전기요금 3 에어컨 2012/08/23 1,135
142494 치약 풀어서 하는 청소 13 djw 2012/08/23 8,490
142493 '5.16은 아버지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2 Hestia.. 2012/08/23 741
142492 다이어트 친구들 잘하고 계시나요? 3 오늘도 화이.. 2012/08/23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