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에 살기 좋은 동네

ㅇㅇ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12-07-31 15:59:33
계속 아파트 살았어요
이제 주택으로 옮겨 봤으면 합니다

지금 살고 계시는 곳이나
이 동네 살아보니 참 괜찮다 싶은
동네 알려 주시면 합니다

조용하고 안정된ᆢ
IP : 39.113.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흰구름
    '12.7.31 4:07 PM (59.19.xxx.155)

    주로 부자동네 남천동,부산동래

  • 2. 부산
    '12.7.31 4:13 PM (211.219.xxx.62)

    아파트는 해운대가 새아파트도 많고 하죠
    주택은....동래쪽이 좋지않을까요??
    교육적으로나 상권으로나 보면요^^;;

  • 3. 요즘
    '12.7.31 4:18 PM (58.126.xxx.105)

    온천천 주위로 주택 새로 지어서 가더군요.
    3억정도에 가능하다하든데...

  • 4. ...
    '12.7.31 4:25 PM (123.199.xxx.86)

    솔직히 부산은.......아파트 말고는....조용하게 살만한 주택지역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찾는다면...남천동 옛동네 정도가 될 것 같구요..장전동 평지지역도 괜찮은데..장전동 주택가에 살려면..주택을 구입해서 새로 건축을 해야 할 거구요..
    부산은 고지대가 많아서...그다지...안락한 동네가 거의 없네요...차라리...부산근교 본양산 신도시엔...주택지가 새로형성이 되어 있어서..깨끗하고 좋습니다..

  • 5. 신호동, 명지오션시티
    '12.7.31 5:54 PM (221.152.xxx.193)

    학군을 따지지 않는다면, 강서구쪽이 좋아요
    조용하고 말이죠~
    도로도 확!!~ 뚫렸고 여 15분정도거리의 하단에만 나와도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강서구쪽은 부산이지만, 반촌에 가까워 좋아요

  • 6. 푸르
    '12.7.31 7:45 PM (39.113.xxx.185)

    전 광안리 kbs 근처 주택가가 맘메 들던데
    그 동네 비싸겠죠?

  • 7. ㅁㅁ
    '12.8.1 1:27 PM (110.12.xxx.230)

    대신동쪽이 전통적으로 좋은 주택가였던것으로 알고 있고요 초읍쪽도 괜찮은걸로 알아요.
    구서동 산밑쪽도 공기좋고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16 82님들 추천한 통영음식여행 39 통영 2012/08/18 3,493
140415 정우택... 도지사라 부르지 말고 사장님... 7 .. 2012/08/18 1,330
140414 방금 사랑과 전쟁 수지 엄마역 17 으아 궁금해.. 2012/08/18 7,343
140413 제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1 ........ 2012/08/18 1,374
140412 이 시간에는 농협으로 인터넷 뱅킹 해서 돈 못보내나요? 2 ?? 2012/08/18 2,185
140411 오시코시 브랜드는 선물로 어떤가요? 6 고모 2012/08/18 1,883
140410 개똥에 대한 슬픈 기억 19 개똥 2012/08/18 1,793
140409 시댁과 친정이 돈문제로 얽히면 1 시월드 2012/08/18 1,835
140408 안철수에 대한 헛소문.... 나꼼수 1 .. 2012/08/18 1,880
140407 얼굴부종이 신장기능과 관련있을까요? 6 신장내과? 2012/08/18 7,983
140406 고쇼 재미있네요 3 올림픽특집 2012/08/18 1,882
140405 타겟이 언제부터 타깃이 됐죠? 2 ... 2012/08/18 717
140404 급하게 프린트 해야할 경우... 10 프린터 2012/08/18 3,253
140403 에어컨 겨울에 장만하면 많이싸나요? 3 ㅁㅁ 2012/08/18 1,383
140402 마음 다스리는 법 아시는 분 8 Alexan.. 2012/08/17 1,784
140401 허시퍼피 ..신발 어떤가요? 5 신어보신 분.. 2012/08/17 2,297
140400 논술가르치는 애 어머니가 문자를 보냈는데요 41 논술샘 2012/08/17 12,215
140399 뽀롯이 뭔가요? 4 아이가 2012/08/17 1,052
140398 코즈니 비즈쿠션 같은 거 만들고 싶어요. 초보재봉 2012/08/17 582
140397 남자가 말하는 '유머 있는 여자'의 진짜 의미 1 ^^ 2012/08/17 4,695
140396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에요~ 1 케이 2012/08/17 752
140395 더운나라 사람들이 못사는이유가 10 ㅁㅁ 2012/08/17 4,568
140394 나이 먹을수록 굵은 다리 때문에 옷 입기가 힘들어요 1 RMdm 2012/08/17 1,227
140393 사람이 살다보니 많이 잊혀지는군요.... Time After T.. 1 시크릿매직 2012/08/17 1,095
140392 목동2단지근처 5 우리랑 2012/08/17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