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유난히도 판정번복, 오심등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를
꺽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우리나라 IOC위원들은 이럴때 대체 뭐하나? 제대로 된 한마디 정도 해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아이고.......너무너무 자랑스럽게도(?) 이건희와 문대성이 그들이네요.
부패의 원산지, 무노조가 자랑스러운 이건희는 타임지에서 이미 씹혔고,
박사논문 복사기 문대성 역시 해외언론에서 다뤄졌으니
쪽팔려서 얼굴들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들먹거릴 수나 있으려나 싶군요.
오심이 나도....판정이 번복되도.....입이 있어도 말못할 저들의 처지(?)때문에
내가 오히려 창피스럽군요. 에잇 디런 넘들!!! 국격 심하게 돋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