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암것도 모르다가 며칠만에 게시판 들어오니 온통 티아라 얘기로 도배인데요
왕따를 했었다면 진작에 조금씩 알려졌어야지 어떻게 이렇게 한꺼번에 터지나요?
여기 올리신 짧은 동영상들도 보고 여러 얘기들 읽고 저도 당한 아이 입장에 감정 이입돼
화가 나고 했는데 왜 좀 더 빨리 알려져 그 상황을 일찍 종료하지 못했을까 안타깝기도 하구요.
무슨일로 불거져서 이렇게 탄로가 난건지 누가 터뜨린건가요?
이게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전 암것도 모르다가 며칠만에 게시판 들어오니 온통 티아라 얘기로 도배인데요
왕따를 했었다면 진작에 조금씩 알려졌어야지 어떻게 이렇게 한꺼번에 터지나요?
여기 올리신 짧은 동영상들도 보고 여러 얘기들 읽고 저도 당한 아이 입장에 감정 이입돼
화가 나고 했는데 왜 좀 더 빨리 알려져 그 상황을 일찍 종료하지 못했을까 안타깝기도 하구요.
무슨일로 불거져서 이렇게 탄로가 난건지 누가 터뜨린건가요?
이게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지들끼리 트위터로 의지드립해서?
화영이 다쳐서 무대에 못오르자
공연후 애들이 단체로 트위터로 화영이 비꼬고 디스해서..
아니구요...
지들이 지들 무덤 판거예요....
트위터로 화영 비꼬고....화영이 언니가 그거 읽고서 맘아프단 글 올리고 그러다가 네티즌 수사대들이 왕따 짐작하고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 캐기 시작한거죠......
그러다 다시 박얘쁜 몸캠 화제되고...
이쯤에서라도 알려져서 다행이네요.
그 애 속은 속이 아니였겠네요.
참 바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박얘쁜사건부터 쉽게쉽게 넘어가니
대한민국국민들이 호구로 보였나...
티아라 기획사 남규리사건때도 저렇게 일처리하드만
이번에도 쉽게 넘어갈줄알았나보네요...
그것도 다같이 차안에서 트윗질하다 저래 되었다네요.
또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겠어요? 파르르 하다 시간지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