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따문제 있었다
2 몇일간 집요하고도 대단한 캡쳐들이 왕따를 선명히 보여준다 티아라 모르던 나도 긴가민가 하면서 분석해가며 보았다
3 그 후는... 이상한게 그 대표란 사람. 기자회견 중대발표 어쩌구하며 주말을 넘긴다
4 논란을 가라앉히는게 정상인것 같은데.. 그런데 뻔하게 나도는 동영상들 무시하고 과도하게 피해자로 보이는 아이를 내친다
5 문제는 커지고 주변 피디 일본까지 나서서 화영?을 옹호한다 동시에 광수대표.. 아.. 난 이 사람까지도 알아버렸다... 대표는 화영의 잘못은 말 안하겠다고 한지 한시간쯤지나서 목발 던져서 그랬다고... 그래 사람이 화나면 극도로 화나면 그럴 수도... 와 그 자리에서 본 사람이 있었으면 진작에 알려졌지... 이런 사람들로 또 확장 그리고 박얘쁜도... 보게 되었다...
느낌은 광수 이 사람하고 화영이 나머지 멤버 물 먹인듯. 뒷거래 분명 있음 티아라는 끝났음 새 맴버 영입도 웃겼음 이 사람 기획사 사장 맞아?
소설이라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설을 쓰자면 티아라는..
소설 조회수 : 3,287
작성일 : 2012-07-31 00:02:19
IP : 211.234.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ㅂㅁㅋ
'12.7.31 12:05 AM (180.68.xxx.122)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거였죠
그동안 티아라 많이 행사 돌린다고 동정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아웃..2. 포인트는
'12.7.31 12:08 AM (210.98.xxx.11)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talk/read?bbsId=A000001&articleId=... 백댄서가 쓴글이라고 하네요 읽어보세요
3. 쩜
'12.7.31 12:09 AM (112.173.xxx.27)광수+화영의 거래라기보단.. 곰곰히 생각해보니 광수가 자꾸만 이슈될만한 무개념 발언을 해대는게 그렇게 멍청하진 않을테니 이미 수습 불가능한 상황인건 알고있으니 상황을 이용할만큼 하려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금전적으로 힘든걸로 아는데.. 윗분들한테 잘보이면 뭐라도 떨어지지 않을까요4. ..
'12.7.31 12:11 AM (211.234.xxx.52)그리고 오늘을 위한 제물들...
다시 장자연 사건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광수란 사람이 버젓이 기획사 하지 못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박지원 체포동의안 은 안됩니다 정두언도 무리였지만 정두언은 한 짓이 있습니다
박지원의원은 제2의 한명숙이 되면 안됩니다 대선 끝나고 후회하지 맙시다 이미 저 시나리오 예측했잖아요
박근혜를 잡으란말야!
박지만과 마누라도 잡아 넣어!5. ..
'12.7.31 12:15 AM (211.234.xxx.52)그죠 물론 윗분들 거래는 필수죠 이미 팀이 짜여 있었을거고 며칠 잘들 보셨죠?
제일 이상한건 포털들...인천공항은 기사가 제대로 뜨지 않고 티아라만..
그리고 많은 사이트들...
그런데 82는 정화되기 시작하니 다음 작전개시 기대 됩니다. 이미 시작 된듯...6. ㅂㅁㅋ
'12.7.31 12:17 AM (180.68.xxx.122)앞으로 올라오겠죠 끊임없이
또 보기 싫다는 글도 올라올거고
그러면 82가 예전같지 않다고 또 올라오고
이 무슨 도돌이표같은 인생인지...
아놔
이 망할정부 들어서서
인생에 낙이 사라져요 ...7. ..
'12.7.31 12:29 AM (211.234.xxx.52)ㅂㅁㅋ님 오늘 저에게 위안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8. ..
'12.7.31 12:51 AM (211.234.xxx.52)좀 걱정스러운건 이런 악플 때문에 따시킨 애들 중 누군가가 극단적인 선택 하지 않을까입니다 어른답게 자제 좀 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또 문제 되고 이건 뭐 현 대한민국 문제 종합셋트...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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