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티아라 살리려 화영 버렸지만···'후폭풍'에 존립위태
화영 퇴출에 "왕따 당한 사람만 강제전학 시키는 꼴".. "티아라가 연예계에서 퇴출당하는 느
낌이 든다"등 우호적인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있네요. 또는 화영이 티아라에서 퇴출당하면서
광고계에서는 티아라가 퇴출당했다 라던지 계속해서 화영에 우호적인 글들이 올라오고있음!
게다가 6300 회원탈퇴에 7만명 티진요 카페 개설에 ·콘서트 예매 취소·방송 섭외 거부까지
정말 후폭풍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게 다 김광수대표가 팬심을 잘 헤아리지 못한데서 온
후폭풍이 아닌가 해요. 게다가 중국 네티즌들마져 같은입장을 취해 우리의 판단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또 어떤 댓글에서는 “대개 사람을 왕따시키는 무리는 수준이
높은애가 낮은애를 왕따시키는것이 아니라 되게 저급하고 능글스럽고.. 속이 시커먼 뭔가가
무식하고 급 낮은 비슷한 것들끼리 따돌린다고 쓰여있네요. 진짜 맞아요 역사속에서도 보면
꼭 소인배들이 당을 짓고 모함을 하고 중상모략을 해서 충신들을 임금께 무고하는짓을 하죠
그렇다고 이번 화영 퇴출 내막이 꼭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아마 사람들은 그럴거라고 자기를
투영시켜 생각하죠 이런 팬덤들의 마음을 왜 소속사는 헤아리지 못하고 악수를 두는걸까요?
내막이야 어찌됐던 난 화영을 지지합니다 이는 화영을 통해 내 꿈이 투영이 됐기때문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1343676906&c...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76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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