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슨이 화영을 지키다
			
				'12.7.30 11:42 PM
				 (121.130.xxx.228)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
2. ..
			
				'12.7.30 11:48 PM
				 (124.49.xxx.74)
				
			
			정직한 천사...?
애기들은 누구나 자기를 좋아하고 챙겨주는 자에게
끌리는 본능을 지니고 있어요..
멤버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아이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자연히 더 친해진게 맞다고 보이는데..
그걸로 선악을 구분하기엔 무리수가 있는듯 한데..
3. 아기들은
			
				'12.7.30 11:49 PM
				 (121.130.xxx.228)
				
			
			정말 순수하고 정직해요
자기를 챙겨주고 어쩌고를 떠나서요
본능적으로 아는게 있다고요
가식과 진실을 구별할줄 알구요
4. 아기들은
			
				'12.7.30 11:51 PM
				 (121.130.xxx.228)
				
			
			그리고 누가 이쁜지 안이쁜지 착한지 아닌지도 아이들은 늘 정직하게 말해요
자기한테 과자하나 더 줬다고 그사람을 좋다고 할꺼란 생각은 이미 기성세대들 어른들의 착각이고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아이를 키워본분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을 상대해봤다면 아실꺼에요
5. ..
			
				'12.7.30 11:51 PM
				 (89.241.xxx.129)
				
			
			아기가 정말 잘생겼네요. 게다가 착한언니 구별할 줄 아는 능력까지!!! ^^
6. ..
			
				'12.7.30 11:51 PM
				 (121.165.xxx.118)
				
			
			저도 그건 놀아준 시간이 많아 그런 거 같아요. 딴 멤버들은 무관심했을 것같구요, 아기가 선과악을 안다는 건 쫌
7. 애가
			
				'12.7.30 11:54 PM
				 (58.226.xxx.17)
				
			
			저정도로 챙기는거 보니
마음이 통하긴 한거 같네요
8. 지켜보던 지연이 
			
				'12.7.30 11:59 PM
				 (121.130.xxx.228)
				
			
			나서서 결국 화영 등짝 때리는것 좀 봐요
증말..증말 말이 안나온다
9. ㅇㅇㅇ
			
				'12.7.31 12:03 AM
				 (123.254.xxx.62)
				
			
			화영은 모르겠지만,,,, 다른 멤버들은 카메라 불 안들어오면... 애한테 관심 전혀 없었을듯...
카메라 돌때만 애한테 관심 주는걸로 보임
그러니 애 반응이 저렇죠.
10. 아이는 자기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을 알아요
			
				'12.7.31 12:04 AM
				 (121.130.xxx.228)
				
			
			가식적으로 행동하는걸 구분하죠
아이가 그래서 정직한거에요
11. 고양이2
			
				'12.7.31 12:06 AM
				 (1.217.xxx.219)
				
			
			제 생각에도 화영이가 왕따를 당하다 보니까 혼자 있어서..아이와 많이 놀아준 듯...
그래도 어린게 꿋꿋하게 지금까지 왕따를 잘 참아냈네요..나 같으면 정말 몇달도 못참고 나왔을 듯..
12. ㅂㅁㅋ
			
				'12.7.31 12:08 AM
				 (180.68.xxx.122)
				
			
			계약한게 있으니 함부로 수틀고 나올수도 없는거죠
지금 말 아끼는것도 언니가 같은 회사에 17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어요 ㅡㅡ
13. ㅂㅁㅋ
			
				'12.7.31 12:09 AM
				 (180.68.xxx.122)
				
			
			그러니 사장이 이렇게 조건없이 계약 파기해 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뉘앙스로 발표를 했죠 
계약파기하면 위약금이 엄청날텐데요
14. ...
			
				'12.7.31 12:13 AM
				 (119.67.xxx.202)
				
			
			선과 악을 구분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어린아이들의 눈이 정확하기는 해요.
15. ..
			
				'12.7.31 12:45 AM
				 (211.234.xxx.52)
				
			
			그런데 화영과 그 언니는 살아났네요 이제보니까...
16. 중년아줌마의 뒤늦은 관심
			
				'12.7.31 6:46 AM
				 (122.32.xxx.129)
				
			
			http://opennews.tistory.com/149
노래만 시켜도 바쁠 애들을 별별거 다 시켰네요..나경원이 시장이라도 됐으면 이 못된 애들과 그 사장 얼마나 기고만장해졌을지..ㅉㅉㅉ
17. 쌍둥이였네요???
			
				'12.7.31 11:20 PM
				 (58.121.xxx.83)
				
			
			궁금해서 프로필보다
효영이라는 언니가 있어 클릭해보니
생일이 같아 다시 화영이 클릭~
둘이 쌍둥이였군요 몰랐네...
두리 어쩜 이렇게 이쁘데....  
우메...이쁜 자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