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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약 자녀가 연예인한다고하시면 어쩌실꺼예요?

dusdn0824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12-07-30 18:44:43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IP : 121.183.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30 6:52 PM (175.112.xxx.158)

    제가 돈을 쌓아놓고 살거나... 신랑이 돈을 긁어모은다면 뒷바라지 하겠으나 그게 아니므로...

  • 2. ,,
    '12.7.30 6:57 PM (59.19.xxx.155)

    아들 끼있고 꽃미남이면 무조건 찬성,,돈많이 번다니 뭐,,

  • 3. 자식
    '12.7.30 6:59 PM (125.178.xxx.182)

    하고싶어하는 자식을 가진 1인입니다,
    본인이 원하니 하라마라 하질못하고 있네요.
    끼가 있으니 노력은 해보라고 하고 있어요,
    만약 연예인이 되도,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답니다,

  • 4. 저ㅡ는
    '12.7.30 6:59 PM (1.240.xxx.245)

    우리애한테 끼가 있다면 밀어줄 의향있어요..

    그리고..전 끼+아이 사주에 연예인으로 성공할만한 도화가 잘 자리잡았는지도 볼거예요..

    이 두개가 맞아떨어진다면 연옌으로 성공확률이 높을것으로 보아 시킬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발을 못 딛게 할거구요.

  • 5.
    '12.7.30 7:04 PM (59.29.xxx.218)

    지가 정말하고 싶어하고 끼가 있고 노력할 아이라면 허락할거 같아요
    끼를 무대에서 발휘하고 잘살아가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그 기라는걸 잘못 풀면 인생 힘들어지잖아요

  • 6. 지금심정같아선
    '12.7.30 7:10 PM (125.143.xxx.35)

    살벌하고 드센연예인생활 절대시키고싶지않아요 아들아이가 얼굴도 조막만하고 키도크면서 팔다리길쭉길쭉하면서 살이찌지않는약간 연예인하면 맞을스타일쪽인데 절대반대요 ㅎㅎ

  • 7. Z...
    '12.7.31 2:02 AM (121.161.xxx.14)

    휴...
    여성 아닌 성별이 접대를 안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언제 성공할 수 있을 지도 모를 직업으로 아이를 내몰긴 싫어요.
    참...잘나가는 소수의 사람들이야(이 사람들도 실은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조금 다르지만 대부분의 연예인 지망자들은 속절없이 인생을 낭비하게 됩니다.

    길가다가 90%의 사람들이 돌아볼 정도의 매력이 아니면 안시키겠습니다.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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