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함소리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잠좀자자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12-07-30 17:56:48

올림픽 응원하면서  새벽에 큰소리로 소리지르는 사람 너무 개념없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올림픽이 최대 관심사지만

누구나 그렇지는 않은거잖아요. 경기장도 아닌 가정집 그것도 아파트에서 새벽 3~4시에 고함지르는게 애국이나 되는것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 정말 한심합니다. 우리선수들 응원하는 방법이 고함밖에 없는게 아니니 오늘밤 부터라도 자중했으면 좋겠네요

IP : 183.101.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모
    '12.7.30 6:11 PM (222.109.xxx.72)

    저도 늦은 밤에 어디서 악 쓰는 소리가 나서 식겁하고 놀랐네요.
    남녀 목소리가 뒤섞여 나는데 뒤엉켜 싸우는 줄 았았자나요

    남 생각은 안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런 사람들 한시간만 애국자들 일껴....

  • 2. 그런데다가
    '12.7.30 6:38 PM (180.71.xxx.115)

    뭐라고 한마디 해보세요..너는 대한민국 국민 아니냐고 달려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76 전업주부가 힘들고 일하고 싶으면 15 mm 2012/08/22 4,197
141975 응답하라 1997보고 2 2012/08/22 1,530
141974 응답하라 1997 시원역 은지 노래도 잘 하네요! 2 오홀 2012/08/22 2,096
141973 귀티나서 안좋을때 있어요.. 4 천방지축 마.. 2012/08/22 6,702
141972 공무원 질병 휴직 잘 아시는분~~ 2 어찌할까~ 2012/08/22 14,504
141971 당신은 살면서 사회에 기여한 부분이 있나요? 7 뭐냐넌 2012/08/22 1,078
141970 임신 막달 질문요.. 2 2012/08/22 1,511
141969 감사합니다.... 5 ... 2012/08/22 1,835
141968 캐서린커튼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2/08/22 1,209
141967 꼭 봐 주세요!! 초1 아이 학교방과후 영어에 때문에 고민이예요.. 1 ***** 2012/08/22 1,460
141966 아침 7시 비행기일때 면세점 이용 가능한가요? 2 해외여행 2012/08/22 3,209
141965 도리어 나한테 뻔뻔하다는 시누 11 빚준시댁 2012/08/22 3,667
141964 오이채 ,오이체 어느 것이 맞는 거죠? 7 웃자 2012/08/22 1,941
141963 퇴직금도 날라가네요....... 6 남편 2012/08/22 4,007
141962 하나 sk 카드 쓰시는 분 계세요??유준상이 선전하는.. 1 ... 2012/08/22 1,494
141961 응답1997, 난 시원-태웅 반댈세! 준희야 ㅠㅠ 16 아 윤윤 2012/08/22 3,591
141960 살다살다 이런 엽기적기사는 처음.... 10 ㅡ.ㅡ 2012/08/22 8,088
141959 짝 돌싱 2호 부부탄생했네요 4 .. 2012/08/22 3,603
141958 이건 드라마가 아니여 3 인국아 2012/08/22 1,931
141957 제 주변에 애 넷 은근 많아요 16 .... 2012/08/22 3,392
141956 클럽 에쵸티 회장은 지금 뭐할까요? 15 근데 2012/08/22 7,726
141955 서울에서 원목가구 공방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13 수맘 2012/08/22 2,515
141954 황상민 교수가 썩소를 숨기지를 못하네요, ㅋㅋ.. 1 진심은 얼굴.. 2012/08/22 2,503
141953 오늘아침에 남편을 전철역에 내려주는데 택시기사랑 싸움났었거든요... 6 라이드녀 2012/08/22 3,576
141952 장미아파트 1차, 2차.. 어떤가요? 5 잠실 2012/08/22 4,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