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이염이 있어서 약을 받아왔어요..
약먹고 10분 후에 토했는데요..
약을 새로 다니 먹이는건가요? 아니면 안먹여도 되나요?
아기때는 먹이지 않는거라고 책에서 본 기억이 있거든요..
약먹기 전에 먹은 음식까지 다 토해냈구요..
약은 먹고 바로 흡수가 되니 다시 안 먹여도 되는건지.. 아니면 다시 먹여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차를 핸드폰에 두고 왔는데 아픈 아이 데리고 차에 내려갔다 올 엄두가 안나서 우선 82에 묻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있어서 약을 받아왔어요..
약먹고 10분 후에 토했는데요..
약을 새로 다니 먹이는건가요? 아니면 안먹여도 되나요?
아기때는 먹이지 않는거라고 책에서 본 기억이 있거든요..
약먹기 전에 먹은 음식까지 다 토해냈구요..
약은 먹고 바로 흡수가 되니 다시 안 먹여도 되는건지.. 아니면 다시 먹여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차를 핸드폰에 두고 왔는데 아픈 아이 데리고 차에 내려갔다 올 엄두가 안나서 우선 82에 묻습니다.
저는 약을 다시 먹이라고 들었는데요..
약에따라 다르니까요.엄마가 판단하지 마시고 병원에 전화해보시면 더 정확히 알려줘요.
저는 항상 안 먹였는데
먹고 토하면 다시 먹이라고
들었어요
근데 원글님 더운데 아이도 아프고 정신없는거
너무 티나요 안따깝지만 한참 웃었어요
차를 핸드폰에 두고 오셨다고하셔서...
원글님도 건강 조심하석요
요즘 주위에 더위먹어서 고생하는사람이 넘 많네요
원글님 정신없으신데 저도 '차를 핸드폰에 두고'에서 좀 웃고 갈게요.
심지어 아까 읽을 때는 잘못된 줄도 몰랐어요. ㅡ.ㅜ;;;
저도 토하면 다시 먹이라고 들었어요. 에효.. 더운데 열 많이 날 텐데 고생하시네요...
워낙에 안아픈애가 가~~끔 아파요..
지난 봄에 아프고 처음이예요..
그래서 애 아프면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차에 핸드폰을 두고 온거네요..
차에 갔는데 핸드폰 없어서 한참 찾았네요..
애 토해서 놀라서 뒤로 가서 애 추스리다가 뒷자석에 떨어트렸어요..
약은 다시 먹이라고 해서 먹였구요.. 다행히 토하지는 않았네요..
더위 잘 안타는 남편이랑 아이랑 같이 자고 저는 거실 쇼파에서 잤는데 새벽에 더워서 남편이 에어콘을 좀 틀고 잤다고 막 자책하네요..
다행히 제가 일주일 동안 장염으로 아팠는데.. 거의 다 낫아서 아이를 돌볼 수 있어 다행이고.. 원래 내일까지 일 마쳐야하는데 마감이 늘어나서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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