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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 티아라..화영이만 탈퇴시키고 유지...

뭐라고카능교 조회수 : 18,848
작성일 : 2012-07-30 13:05:34
http://news.nate.com/view/20120730n16256?mid=n0107

미쳤군요...

티아라..넌 이제 아웃이다..

왕따당한 애를 전학시키고 사건을 무마하겠다는 거군요..

애들이 좋은 거 배우겠습니다..

내가 얘를 왕따시키면...결국 얘가 전학가겠구나....
IP : 58.127.xxx.6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네
    '12.7.30 1:07 PM (112.168.xxx.63)

    와..소속사 대표 완전 웃기네요
    이건 뭐 대놓고 ..

  • 2. ㅇ제
    '12.7.30 1:08 PM (112.173.xxx.27)

    화영이 빠졌으니 아름이라는 애가 희생양 되는 건가요?
    따돌림 안하고는 못배기는 부류들이더만..
    어차피 티아라는 이미지도 똥망했으니 소속사에서 더이상 밀어주지도 않을듯

  • 3. ..
    '12.7.30 1:08 PM (1.245.xxx.175)

    그 피해아이 당사자한테는 차라리 잘된거 같군요.
    일진 조폭들하고 자식하고 같이 있는걸 어떻게 지켜보겠어요.

    다만 저 양아치들 활동할거 생각하니 열은 좀 받네요.
    광고 걸린거 있음 소송이나 줄줄이 걸렸음 좋겠네요.

  • 4. ...
    '12.7.30 1:08 PM (1.235.xxx.21)

    영악한 김광수.
    ㅎㅎ

    적어도 김광수 계산으론 저것 외엔 아이디어가 없죠.

  • 5. 이럴줄알았다
    '12.7.30 1:08 PM (112.165.xxx.107)

    벌어주는 돈이 얼만데 해체라니요.
    근데 너무 속보인다-.-

  • 6. ㄷㄷㄷㄷ
    '12.7.30 1:09 PM (125.178.xxx.147)

    광수가 그렇지요...내 그럴줄 알았다는.....ㅉㅉㅉ

  • 7. 김광수씨..
    '12.7.30 1:09 PM (203.142.xxx.231)

    돈없다고 경매들어가고 뭐 그러더니. 역시나.. 돈되는 티아라 버릴수가 없었겠네요.

    그렇다고 해도. 진짜 왕따가 없었으면 화합이 되는 방향으로 수습을 해야지. 피해자를 자르는 방향으로 수습..
    완전 황당하네요. 마치 학교폭력당한애가 강제 출교조치 된것과 같은..

  • 8. ...
    '12.7.30 1:10 PM (1.235.xxx.21)

    자본의 논리가 무섭네요.
    근데 과연 티아라, 앞으로 인기 추락일까요? 전 기분 나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거에 한 표.
    그게 아이돌 시장이죠.

  • 9. ..
    '12.7.30 1:11 PM (1.245.xxx.175)

    근데 조건없이 계약해지라는 말은 좀 웃기네요 ㅎㅎ
    뭔 인심이나 베푸는거 처럼.

    계약해지 시켜놓고 그럴만했다는 뒷말들 쫙 풀거면서.
    그바닥이 그렇죠 뭘~

  • 10. 티아라 이젠 아웃
    '12.7.30 1:11 PM (182.219.xxx.23)

    참나.. 설마 설마 했는데... 이젠 티아라 나오면 티비 돌린다.

  • 11. ,,,
    '12.7.30 1:12 PM (119.71.xxx.179)

    보람이 언팔했다고 할때부터, 딱 그럴거같지 않았나요

  • 12. 도대체
    '12.7.30 1:12 PM (211.111.xxx.40)

    전 최고의 결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왕따 아니라면서 9명 그대로 한 그룹으로 이끌어가려고 하는 게 더 미친 짓이죠.

    화영이 입장에서는 저 악마의 소굴에서 탈피해서 다행이네요.

    정말 중대발표 전문이 사실이라면 아무 조건 없이 계약해지시켜줬다는데 이게 사실이길 바랄 뿐이죠.

  • 13. 도대체
    '12.7.30 1:13 PM (211.111.xxx.40)

    그리고 대중이 티아라에게 배신감을 느꼈다하면

    앞으로의 티아라만 보이콧하면 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밑바닥으로 추락했으면 좋겠네요.

  • 14. 뜨악.
    '12.7.30 1:13 PM (218.154.xxx.86)

    아무리 정의가 땅에 떨어졌어도,
    어찌 이럴 수가 있나요..
    세상에세상에...
    너무 못된 사람들....

  • 15. 저도...
    '12.7.30 1:14 PM (58.123.xxx.137)

    그 구렁텅이에서 아무런 조건없이 빠져나온 거 자체가 잘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남은 것들이 지들끼리 지지고 볶든지, 머리 끄뎅이를 잡든지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화영이는 좋은 소속사 만나서 새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예쁘던데...

  • 16. ,,,
    '12.7.30 1:14 PM (119.71.xxx.179)

    티아라 소속사 김광수 대표는 30일 오후 1시 “티아라를 보좌하는 19명 스태프(스타일리스트5명, 헤어및 메이크업 7명, 현장매니저 5명, 팀장 매니저 2명)의 볼멘소리에 의견 수렴해 멤버 화영에 대해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현재 불거지고 있는 티아라 그룹 내의 왕따설이나, 불화설은 사실과 무관함을 거듭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저와 코어콘텐츠미디어 직원들은 아침까지 화영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티아라 멤버들에게의 의견을 들어주지 못해 미안함을 표하며 많은 곳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마음을 도저히 져버릴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 티아라 멤버들은 함께하고자 했으나, 스태프들의 볼멘소리 ㅋㅋㅋ

  • 17. 빼면 다가 아니죠
    '12.7.30 1:14 PM (121.130.xxx.228)

    계속 해처먹겠다는 심뽀가 다 보이는게 이거 걍 놔두면 안되죠!!!

    티아라는 절대적으로 공중파 퇴출은 물론 어떤 프로에도 못나오게 해야합니다

    저질애들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데요 성인도 치를 떨게 만드는데 미성년자들이 받아들일 멘붕은..

    절대 안됩니다 방송사들 퇴출 안하기만 해봐라~~~

  • 18. 일처리 하는 꼬라지가..
    '12.7.30 1:15 PM (210.183.xxx.205)

    꼭 왕따 피해자에 대처하는 학교 당국자들 같네요 앞으로 티아라는 tv나 여타 매체에서 다시는 안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화영씨 꼭 연예계에서 보란듯이 성공하세요

  • 19. 오히렵
    '12.7.30 1:16 PM (59.86.xxx.121)

    오히려 잘된것 같네요.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
    그리고 앞으로 티아라는 국민들이 보이콧 하면되죠..
    시청자들이 티아라 퇴출시키자구요

  • 20. ...
    '12.7.30 1:16 PM (39.120.xxx.193)

    자본시장에 인과응보란게 있을리가요.
    거둬줄곳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안타깝지만 이제 마음이라도 편하지않을까요?
    악마같은 계집애들 돌려받는날 오겠지요.
    흠...어떻게 잘되게 도와줄 방법없나 몰라요. 보란듯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21. 세우실
    '12.7.30 1:16 PM (202.76.xxx.5)

    그런데 광수 사장하고 엮이고 깔끔하게 손 턴 친구들도 별로 없을걸요?

  • 22. ..
    '12.7.30 1:17 PM (118.219.xxx.250)

    티아라 해체나 중심 멤버인 기존 멤버를 내보낼리 없고....
    화영한테는 차라리 잘 된 것 같아요.
    기존체제 그대로 간다고 했으면 그 지옥속에서 계약에 묶여 어떻게 지내나요?

  • 23. ..
    '12.7.30 1:17 PM (1.245.xxx.175)

    근데 문제는 없었다면서 스태프들의 볼멘소리 이런 얘기는 왜 하나요? ㅎㅎ
    마치 그 아이가 문제있었다는것처럼.
    더구나 티아라 멤버들은 탈퇴를 반대했는데 그거 못들어줘서 미안하고??

    이건 그짓말도 작작해야지

  • 24. ,,
    '12.7.30 1:18 PM (119.71.xxx.179)

    너무 야비하죠. 화영이 문제가 있어서 내보내는거처럼..

  • 25. 저도
    '12.7.30 1:18 PM (112.165.xxx.107)

    이럼에도 불구하고 걔들 인기 안 떨어진다에 한 표 던집니다.
    어른들이야 안 볼테고 아무리 웃고 조신한 척 해도 안 넘어(?)가겠지만,
    애들이야 상관하겠나 싶네요.

    제가 청소년들을 너무 과소평가 하나요??

  • 26. 정말 싸이코
    '12.7.30 1:18 PM (61.74.xxx.48)

    싸이코의 집단이군요. 어쩜 버젓이 거짓말을 늘어놓고
    믿기를 바라는지, 정말 티아라 거지들 아무도 쳐다도 보지 않을텐데
    별 쓰레기 같은 것들...

  • 27. 말이
    '12.7.30 1:19 PM (203.142.xxx.231)

    그러지 실제로 조건없이 계약해지 했을까요? 거기다가 쌍둥이 언니가 그 기획사에 소속되어있는데?

    김광수씨가 다른 기획사에서 화영이 스카웃 못하도록 포섭을 해놨겠죠. 뭐 평범하게 살아가는것도 나쁘진않겠으나, 어린나이에 별꼴을 다 당하네요.

  • 28. ㅅㅅ
    '12.7.30 1:20 PM (180.68.xxx.122)

    제 생각으로는 티아라가 내놓고 사장 먹이는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또 새 멤버 들이면 우리가 가만 안두겠다
    사장이야 그나마 돈벌이인 티아라 없앨 생각도 없을거고
    티아라 멤버들도 힘들다 해도 그나마 티아라 유명해지고 인지도 있는데 지금 해체하면 죽도밥도 안될거고
    안티가 생긴다해도 팬들도 있을테니

    사장도 그지같고 티아라도 그지 같네요

  • 29. 에휴
    '12.7.30 1:20 PM (59.15.xxx.48)

    왕따일을 해결하진 않고 피해자를 퇴출시키셌다? 참 웃기네요 이러다가 새 맴버 들어오면 개또 왕따당해요

  • 30. 아놔
    '12.7.30 1:21 PM (39.120.xxx.193)

    나이먹고 아이돌 보이콧 운동해야하나요?
    아직 자식은 없지만 애들생각해서 나쁜짓하면 벌받는다는거 보여줘야하지 않겠어요?

  • 31. 글게요
    '12.7.30 1:2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다른곳에서 활동 할수있게 깔끌하게 보내주기만 한다면 화영에게 나쁘지 않겠어요.
    지난번 스타인간극장보니까 쌍둥이 언니랑 얘기하면서 울던데 울었던 이유가 다 있었네요.

  • 32. ...
    '12.7.30 1:21 PM (61.74.xxx.48)

    스타일리스트 등등의 볼멘소리에 의견을 수렴하여 화영을 보낸다니...피해자가 잘못한
    거서럼 뒤집어 씌우는 군요. 미친 개새끼.

  • 33. 당장에야
    '12.7.30 1:23 PM (203.142.xxx.231)

    인기 떨어지는거 체감은 못하겠죠. 그쪽 팬클럽에선 오히려 대동단결해서 더 응원할테니

    근데. 장기적으로 봤을때 수명은 많이 짧아지요. 솔직히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계인데요.

  • 34. ...
    '12.7.30 1:23 PM (61.74.xxx.48)

    그리고 조건없이 계약해지라니...분명 왕따 진상 등 티아라에서의 일들에게 대해
    언론과 인터뷰 하거나 공개하지 않도록 분명 서약하게 하고 쫓아내는 걸거예요.
    계약금 등 손해배상 책임 물린다고 협박하면 어린 아이가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

  • 35. 뜨악.
    '12.7.30 1:23 PM (218.154.xxx.86)

    이건 아무리 봐도 잘된 게 아니죠..
    티아라는 화영 나가고도 더러운 연예계에서 승승장구할 텐데..
    화영이가 그리 힘들어했어도 제 발로 나가지 않은 게 뭐겠어요..
    그래도 연예인 하고 싶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 그룹에서 쫒아낸 거니...
    아이 입장에서는 절벽 밑으로 밀어버린 거나 마찬가지...
    아마 절망 하고 있을 듯...

    게다가 쫒겨난 아이 누가 받아줄런지..
    솔직히 지금 누가 화영이 받아주면 그 소속사 다시 보일 것 같긴해요...
    그런 소속사가 있을 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제 그 쌍둥이 동생인지 언니인지도 걱정되네요..
    같은 소속사라 자기 여동생 밀어낸 티아라랑 계속 만나게 될 텐데...

  • 36. ......
    '12.7.30 1:24 PM (1.231.xxx.158)

    재범이 처럼, 더 힘있고 좋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면 좋겠네요.

  • 37. ..
    '12.7.30 1:25 PM (118.219.xxx.250)

    다음에 들어오는 멤버가 14살짜리 아닌가요?
    나이도 어리고 참 힘들겠네요.
    티아라 잘 되고 있고, 새 멤버랑 트러블도 많은데 왜 계속 투입하는 건가요?
    아예 그룹을 하나 더 만들지 ,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ㅠ

  • 38. @@
    '12.7.30 1:27 PM (125.187.xxx.193)

    화영이 그아이에게 잘 된일 결코 아니에요
    꿈이 있을거 아니에요 무대에 서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그 꿈이 괴롭힘만 당하다 뭉개진건데 아이가 또 그것을 견뎌야 한다는게 참.....
    티아라 팬들이 있겠지만
    전 이제 음원 불매 광고상품 불매 걔네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안볼겁니다.
    시청자 소비자들을 거저 먹는 떡으로 아네요
    차라리 전부 나와서 엎드려 사죄하고 어려서 몰라서 그랬다라고
    눈물 뚝뚝 흘리며 쇼를 하던지 끝까지 아니라고 오해라고 박박 우기던지.....
    왕따 아니라면서 왜 내쫒는지???

  • 39. ㄷㄷㄷㄷ
    '12.7.30 1:27 PM (125.178.xxx.147)

    됬구 무조건 아웃오브 안중입니다.
    정말 공중파에 나오기만 해봐라...아유

  • 40. 왕따가해그룹
    '12.7.30 1:30 PM (59.86.xxx.121)

    왕따가해그룹 티아라 퇴출서명이에요.
    인성이 글러먹은것들이 방송에 나와 가면을 쓰고 웃고떠들고 돈버는것 용납하지 맙시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 41. 아~
    '12.7.30 1:33 PM (203.255.xxx.146)

    이거 슬슬 열받습니다.... 이거 그냥 두면 않되겠습니다... 뭐 이딴 해결을 해결이라고.... 미~췬 ㅠ.ㅠ

    우리가 티아라를 철저히 외면 합시다!!!!

  • 42. ...
    '12.7.30 1:52 PM (14.63.xxx.142)

    핑클 만든 기획자 아니구요 조성모 키운사람입니다

  • 43. 여러분
    '12.7.30 2:08 PM (221.133.xxx.30)

    여기서 흥분하지 말고 아고라에 가서 해체 서명하세요
    우리가 보여줄수 있는건 다 보여주자구요
    이놈도 누구처럼 국민을 바보로 아네
    야비하게도 스테프 핑계대서 왕따 당한 사람을 보내버리네요
    넘 나쁜 인간말종자네
    앞으로 너희들 국물도 없다!

  • 44. ...
    '12.7.30 2:21 PM (116.40.xxx.243)

    스태프의 볼멘소리 라니 정말 야비함의 끝이네요
    한 멤버를 집단으로 왕따 시키는 증거 자료가 계속 나오는데
    스탭타령이나 하고 있고..
    정말 양심있는 스탭이라면 양심선언하고 진실을 밝혀줬으면 좋겠어요
    이미 예상했던 바이기는 하나 화영이 생매장시키는건 한순간이네요

  • 45. ....
    '12.7.30 2:55 PM (202.156.xxx.15)

    언플이... 걔가 돌발행동 했다면서 폭로로 나가는군요. 돈벌이가 되는 팀을 살리기 위해 치사하게 말이죠...
    좋은 랩퍼다 해놓고, 걔가 멋대로 굴었다고 언플이라니...
    계약해지 조건이 입다물기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쌍둥이 언니도 있으니 공식적으로 반박하지 않겠죠.
    저쪽에선 공식적으로 마녀사냥을 한다해도 말이죠.
    묵묵히 견디고 있는 어린 아가씨가 불쌍하네요.

  • 46. ..
    '12.7.30 4:04 PM (218.50.xxx.106)

    걸그룹탈퇴.... 말처럼 쉬운일은 아녜요.노예계약땜에...
    화영양에게 오히려 잘된건지도 몰라요.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지... 겉만 화려하면 뭐해요.
    속은 썩어문드러질텐데...
    원걸 탈퇴했던 선미도 탈퇴한다고 욕많이 먹었어요.
    단체를 위해서 개인의 희생은 당연히 생각하는게 소속사예요.
    차라리 이렇게 된걸 기회라고 생각하고 밀어둔 학업을 시작하거나 jyj처럼 재기할수있는 소속사에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앞으론 티아라이 ㅌ도 보고싶지않아요.
    걔네들 전부 망했으면 좋겠어요.

  • 47. 음...
    '12.7.30 4:17 PM (89.204.xxx.123)

    쟤네가 국내시장 가요계가 주수입이 아닌거 같든데...
    딱 보면 나오지 않아요?
    일진출신에 ㅅㅅ 캠 찍던 아이들 데려다가 그 나이에 강남에 30평대 아파트 하나씩 얻어주고...
    소속사 사장보다는 ㅍㅈ 같던데

  • 48. 애들 단속하세요
    '12.7.30 4:56 PM (116.36.xxx.34)

    집에 애들 절대로 그런 싸가지년들 노래, 춤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하세요.
    전, 지금 학원 갔다 들어오는 아이에게
    티아라 그런년들 노래 듣지도 마라.
    네가 한번 들을때 마다 그런년들 주머니 채워주는거고 나라의 제대로 된 정신이 썩어지는거라고 말하니까
    정 듣고 싶음 불법 다운로드를 하겠다고 하네요.
    것도 하지 말라 당부했고.
    님들도 그싸가지 년들 망하게 하려면 여기저기
    그년들의 악행을 얘기하고 더이상 그런 나쁜년들 발못붙이고 더이상 그런 부류의 아이돌
    성장 못하게 해야지요.

  • 49. 관심
    '12.7.30 4:57 PM (211.219.xxx.200)

    티아라 짜 관심없었는데 이제 관심가지고 얘네들 아주아주 싫어할거에요 우리애들한테도 당부하고
    아~ 정말 화나요

  • 50. 와~
    '12.7.30 5:18 PM (58.234.xxx.182)

    돈 되는 티아라 유지하려고 화영이 내보내면서 겨우 스텝들을 내세우니 정말 비열한 놈이네요
    그런 사람인줄은 알고있었지만 인터뷰전문을 읽고보니 역시 쓰레기다 싶어요
    저런 소속사에서 풀려난건 다행이지만 벌써부터 기자나 스텝들 내세워 이미지 더럽히기 언플 시작했더군요
    연예인이 이미지가 생명인데 저렇게 뒤로 이미지 먹칠하기시작하면 인기가 막강했던것도 아닌데 재기하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또 저 말처럼 좋을곳에서 활동하기 바란다고는 하지만 뒤로 방해질 할것 뻔하고요

  • 51. 이제
    '12.7.30 5:20 PM (118.45.xxx.30)

    티아라 그만 나와도 된다.

    문제있는 것들이 모였기에 언제 터질까 보고 있었음.

  • 52.
    '12.7.30 6:34 PM (211.41.xxx.106)

    제일 사악한 방식으로 일처리하네요.
    왕따 당한 피해자 한명에게 모든 걸 뒤집어 씌우고 몰아서 선 밖으로 밀어내 버리기. 나머지 똘똘 뭉친 척하기. 게다가 화영을 몰아내는 걸 스탭들이 들고 일어나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결정처럼 하다니.
    화영이란 아이도 광수란 사람도 이전에 몰랐지만, 바보라도 피해자 가해자 구도를 알 법한데, 눈가리고 아웅도 풍년이네요.

  • 53. 김광수 박진영
    '12.7.30 6:43 PM (115.139.xxx.208)

    쯧쯧 박진영한테 못된것 만 배우는구나...
    재범이가 죽을 놈의 범죄인인것처럼 몰아세운것도 이제 아무일도 없었던거 다 아시겠죠?
    연예계바닥이 이러네요..
    톱스타병에 걸려 목발을 던졌다는데...
    재범이는 비슷한 시기에 탈퇴한 ㅅㅁ 임신설에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킬만한 진실이 있다고 그랬었죠
    광수야 진영아 대중이 우습더냐????

  • 54. 화영이 이젠 자유롭게
    '12.7.30 9:25 PM (116.36.xxx.237)

    광수, 뒤에서 음해성 루머 퍼뜨리면 가만두지 않을게야....

    박얘쁜;이 화영이 노려보는 것도 화영이 탓이라니...

    미친게야?? 돈에 미친 사장, 일진그룹 티아라..곧 망하길.

  • 55. 창녀 같으니라구
    '12.7.31 12:37 AM (67.170.xxx.63)

    미친거죠.
    저래 놓구선 여기저기 줄대느라 저 창녀들 밤마다 시중들어도
    국민들이 이렇게 분노하니
    아무리 몸 팔아도 안되리라 봅니다.
    아무나 짝짓기 하는 똥개들 모아 놓은 일진 그룹

  • 56. ...
    '12.7.31 12:42 AM (211.211.xxx.4)

    악수를 두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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