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이나 폭력배나 그 외 부정한 행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 이들은
데뷔를 막아야 합니다.
사실,문제있던 아이들이
지금 연예계를 장악하고 있는데요.
몇 몇 문제 일으켰던 아이들의 과거를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뻔뻔해야 저런 자리도 오르는구나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미래 직업이 연예인이죠?
"연예인 되면 한방에 부자된다"며
동경까지 합니다.
과거 어찌 지냈든간에'''.
과거 문제가 있던 사람들은
지금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있을지 몰라도
그 속을 어찌 아나요?
이런 이들 모조리 더 이상 나아가지 않게 차단해야 합니다.
과거 성실한 이가,바르게 산 이가
대우받는 사회가 되길'''.
겁없이 막 놀아도 다 뜯어 고쳐 연예인하면 된다는 인식이 있으니 일진들의 횡포가 안 잡히는 것이겠죠.
학교든 사회든 왕따는 범죄라는 인식을 강하게 하고 법적 처벌까지 되면 좋겠지만 최소한 얼굴 못들고
다니게 만드는 정도는 되야 학교폭력도 연쇄적으로 잡힐 거라 생각합니다.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퇴출해야해요
그런데 그 김모라는 사장이 워낙 .... 술수에 능해서
과연 해체시킬까요
지켜봅시다!
저도 퇴출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소위 일진이랍시고 아이들 괴롭힌 애들이 연예인이 되어서 또다시 그 행태를 되풀이하고 있군요.
그냥 넘어가면 학교폭력 안잡힙니다.
청소년들은 아이돌이 롤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