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티아라 소속사 광수사장이 더 별로네요
어디서 이런애들만 데려와서 데뷔시키고 활동하게하는지..
남녀공학의 강간돌?얘도 유명했죠
결국 망했지만...
티아라는 지연몸캠때 위기를 맞나했더니
끝까지 모르쇠로 밀어붙여 유야무야넘어갔고요
연예계야 다 그렇고 그렇다고하지만
이 소속사연예인들은 참 더 심한거같네요..;;;;;;;
1. ..
'12.7.30 8:31 AM (211.246.xxx.246)그.. 대표 문제 많은 거 맞아요. 대표나 그밑에 아이들이나 유유상종이랄 밖에는.
2. ...
'12.7.30 8:34 AM (119.71.xxx.179)김광수는 대학 시절부터 허슬 댄스팀에서 활동하기도 했지만 제대 후 선배 매니저의 권유로 1985년부터 인순이의 로드 매니저로 활동했다. 처음부터 제작자가 아니라 스타를 꿈꾸다 제작자가 된 셈. 또한 그는 사업 수완을 동두천에서 혼자 술집 일곱 곳을 운영하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그가 제작한 드라마타이즈 ‘살다가’가 거친 남성의 세계와 복고적인 신파를 강조하는 건 이런 배경 때문일지도 모른다. 남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놀기도 잘 놀던 남자가 매니지먼트에 뛰어들었다. 문자 그대로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는 제작자의 등장.http://osen.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2012712395082390
평범하지 않은게 어쩌면 당연할수도..3. 그렇게해도
'12.7.30 8:4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통하는 연예계니까 그런가봐요.
이쁘기만 하면 일진이건 아니건 상관없다는 마인드 일듯....4. 근데
'12.7.30 8:48 AM (211.207.xxx.157)sg 워너비가 이 소속사인가요 ? 채동하를 사장이 내보냈다는 말은 뭔가요 ?
5. ,,,
'12.7.30 8:52 AM (119.71.xxx.179)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2012712395082390
6. ㅇㅇ
'12.7.30 9:06 AM (122.34.xxx.15)텐아시아 인터뷰 흥미롭네요. 텐아시아에서 왜 광수가지고 기획기사를 냈을까 했더니만..ㅋ
........
콘텐츠의 재미가 중요한 시대에 여전히 규모, 성장, 영향력을 강조하는 그의 홍보 방식은 지극히 과장돼 보인다. 티아라의 곡을 홍보하며 “1등 하면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식의 언론플레이는 여전히 성과를 포인트로 삼는 그의 사고방식을 보여준다. 분명히 주류 안에 있다. 하지만, 어딘가 ‘옛날 사람’ 같다.
왕공감이네요 ㅋ다른 부분도 ㅋ7. 일진들
'12.7.30 9:17 AM (67.170.xxx.63)일진이나 깡패들은 몸함부로 굴리고 살았으니 그런것들 데려다가 여기저기 몸대주고 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더럽고 추악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8. 이 사람
'12.7.30 9:21 AM (218.146.xxx.80)예전 티아라 팬미팅때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불렀다죠.
게다가 나경원 의원시절 티아라 애들이 일일 보좌관 이벤트도 하고.
역시 성눌당이 뒷배경이었나 싶네요. 여태 승승장구했던 이유가.9. 또
'12.7.30 9:24 AM (67.170.xxx.63)광수라는 사람 탈렌트 무명 아니였나요? 얼굴이 낯이 많이 익네요
빈티나는 그런 역들을 많이 한 탈렌트 같은데...10. ,,,
'12.7.30 9:32 AM (119.71.xxx.179)그냥 느끼하고 평범한 아저씨라서 그런듯
11. ..
'12.7.30 9:54 AM (218.48.xxx.48)일진들 데려다가 뺑뺑이 돌리고 버리고 ㅎㅎㅎㅎㅎ
12. 웬만해선
'12.7.30 10:04 AM (211.234.xxx.221)연예인 스폰서 운운하고 싶지 않은데
얘네들은 함부로 마구 굴렸을것 같은...13. ..
'12.7.30 10:18 AM (59.21.xxx.184)티아라 뿐만 아니라 이 사장도 연예계에서 완전히 퇴출시켰으면 좋겠어요. 너무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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