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조준호 선수경기보더니 우네요. 올림픽인데 저래도 되냐고 너무 억울하다고..
제가 마음이 짠했어요. 해줄말이 있었지만 차마.....
'딸아. 세상에 정의란 힘있는자가 정하는 거란다. 정의로운 세상에 살고싶거든 힘을 기르라고'
우울한 저녁이에요
올림픽도 이래야하나요
정의?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2-07-29 22:55:51
IP : 114.207.xxx.9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