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채다지기 쓰시는분들 뭐쓰세요?

행복한고민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12-07-29 13:57:23
아기 이유식 만드는걸로 살까 하는데
사두면 평상시에도 유용한가요?

좌측 배너에 오늘의 특별가로 나와있는
코웰컷 야채다지기 이건 어떤가 모르겠네요.

야채다지기 쓰시는분들 괜찮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IP : 221.165.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9 3:34 PM (98.248.xxx.95)

    답글이 없어서 제가 글 달아요. 우선 제가 쓰는 건 이름을. 모르겠네요. 근데 홈쇼핑에서 판매하던거랑 비슷했어요. 손잡이를 돌리는거 였어요. 국산은 아니고 수입일거예요. 이게 편하고 좋아요. 좌측에 있는것은 줄을 잡아 당기는 거 같은데 좀. 불편할거 같아요. 홈쇼핑가셔서 좀 더 검색해 보세요.

  • 2. 만족
    '12.7.29 5:25 PM (175.210.xxx.243)

    아기가 있으면 더 유용하게 쓰이지 않나요?
    전 애들이 다 컸지만 볶음밥이나 카레등등에 필요한 야채를 크게 또는 작게 다질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한번에 많은 양을 못해서 답답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금씩 잘라 몇번 하면 되는거니까 큰 상관은 없는것 같구요, 전 아주 대만족이랍니다.^^
    제가 산건 이름이 스위스 프로즈 이지인데요, 줄을 잡아 당기는거예요.
    첨엔 사용할줄을 몰라 야채를 많이 집어 넣어 줄이 잘 잡아당겨지지 않아 엄청 애먹었는데요, 이젠 요령이 있어서 단단한 야채는 조금씩 넣고, 부드러운 야채는 많이 넣어 줄 잡아당깁니다.
    제가 산것중 만족하는 제품중 하나가 이 야채 다지기구요, 정말 후회하는 것중 하나가 야채탈수기예요.ㅋ

  • 3. 여름
    '12.7.29 7:07 PM (114.204.xxx.24)

    이유식 매일 만드는집 보니까 줄잡아 당기는거 사용하는데 편리해 보여요. 매일 적당량 만들기 좋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72 아이돌도 검증된 확실하고 깨끗한 아이들로 뽑아야함 12 이게머냐 2012/07/30 3,249
135971 양궁보시나요? 2 ㅎㅎ 2012/07/30 1,515
135970 히노끼오일 1 야식왕 2012/07/30 1,523
135969 내가 생각하는, 상업 영화에서 '남는 것'의 의미는 궁금함 4 .... .. 2012/07/30 1,068
135968 어머니가 민감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자꾸 공개해요 6 양파탕수육 2012/07/30 3,175
135967 티아라..효민...이거 진짜인가요? 충격이네요 60 뭐라고카능교.. 2012/07/30 41,473
135966 더운데, 찬바람이 살짝 스치면 몸이 시리고 아프네요. 5 30대후반인.. 2012/07/30 1,797
135965 스윗소로우 좋아하시는 분 안 계세요? 7 노래 2012/07/30 1,807
135964 조혜련이혼을 보면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역할인지 알것같아요. 16 .. 2012/07/30 18,934
135963 아~행복해요^^ 2 실없는 여인.. 2012/07/30 1,378
135962 우리집에 귀신 있데요~ 2 귀신 2012/07/30 2,788
135961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 인가요? 10 mint1 2012/07/30 5,480
135960 맛있는 쌀 추천요! 3 장터 쌀 2012/07/30 1,787
135959 각시탈 궁금해요 2 질문 2012/07/30 1,385
135958 신랑이랑 싸우면 갈데가 없어요. 17 ㅇㅇ 2012/07/30 3,821
135957 내용 없음 5 증오스러 2012/07/30 1,358
135956 조준호 선수 잘생겼네요 ㅋㅋ 5 .// 2012/07/30 2,141
135955 아마도 그 스페인 남자랑 일본남자랑 했으면 유도했으면 2 아마도..... 2012/07/30 1,498
135954 조준호 선수 동메달입니다~!! 8 bluebe.. 2012/07/30 1,992
135953 반찬하나도안해놓고 새벽에 오기를 바라는 시어머니는 왜그럴까요? 19 토마토 2012/07/30 5,381
135952 24개월아기 열이 39.6도 9 .. 2012/07/30 19,480
135951 조준호선수 참 차분하네요...감정이 얼굴에 표시나지 않는거 같아.. 1 2012/07/30 1,541
135950 지금 이긴 일본선수요 1 ,,, 2012/07/30 1,763
135949 차가운바람 잘나오는 드라이기 좀 추천해주세요 6 .. 2012/07/29 1,946
135948 지금 하는 유도.. 저 일본남자 그사람 맞죠? 3 ........ 2012/07/29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