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터, 한국 양궁감독, 수출 주력품에 넣어라

새한류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12-07-29 01:15:02

영국 언론, "한국 양궁 코치, 선택 아닌 필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

로이터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인 양궁 코치가 미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명품보다 높은 가치를 지닌 '머스트 해브 아이템(필수품)'으로 떠올랐다"고 썼다

IP : 114.207.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식
    '12.7.29 1:32 AM (180.67.xxx.48)

    미국 양궁 감독 2016년까지 벌써 재계약했다네요.

  • 2. 반댈세~~
    '12.7.29 3:06 AM (112.152.xxx.171)

    좋은 건 나눠 쓰는 게 좋다는 생각 하고 살지만~~
    우리가 지는 꼴을 보고 나니.... 반댈세 ㅎㅎ
    태권도, 양궁 등 우리 특기 종목의 인재들은 국가 인재로 관리하고 밖으로 유출 안 되게 했음 하는 바람이 생겨 버리네요. 아무도 못 나가게; 복지 빵빵하게 해 주고 ㅋㅋ
    에잉... 진짜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했음 좋겠어요!

  • 3. ..
    '12.7.29 7:13 AM (125.142.xxx.83)

    반댈세~~님.. 같이 수준이 올라가야 발전을 하죠...^^
    반댈세~~님 의견은 선수들이 국적바꿔서 다른나라로 출전할 경우 해야되는 말 아닌지...

  • 4. 햇볕쬐자.
    '12.7.29 9:34 AM (121.155.xxx.185)

    수준이 같이 올라가야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지요.
    아님...시기, 질투,체념상태라면 진정한 스포츠가 아니겠지요...암튼 전 자랑스럽네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더 분발하는 수 밖에...개인전은 금매달 꼭 땄으면 좋겠네요.

  • 5. ........
    '12.7.29 11:05 AM (118.219.xxx.55)

    이미 태권도 양궁 쇼트트랙 한국인코치들이 많이 하고 있어서 국제대회때 만나서 회식한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98 재활용버리는 비닐봉지 홈플러스에 있지요? 2 ... 2012/08/16 1,107
139797 음악이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눈물 날것 같아요.. 3 그냥 공유... 2012/08/16 1,704
139796 궁금한 이야기 보고있는데요.. 신내림이라는거. 2 나무 2012/08/16 1,821
139795 핏플랍 지름신 물리칠 수 있도록 한마디씩 해주세요 ㅠ 26 핏플랍 2012/08/16 3,761
139794 벽창호 같은 사람과 대화 정말 스트레스네요 16 답답 2012/08/16 3,026
139793 대구에갈만한곳 3 2012/08/16 778
139792 꿈속의 집- 가능할까요? 3 2012/08/16 948
139791 저는 시판 팥이랑 섞으려 하는데요. 2 저도팥 2012/08/16 566
139790 초2가 이정도 문제는 풀어야 하나요? 9 같이살자 2012/08/16 1,475
139789 집을 못꾸미는 이유가 8 2012/08/16 2,846
139788 맞선보고.. 2 고민녀 2012/08/16 1,452
139787 산부인과 선생님이나 약사님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3 정말 있는지.. 2012/08/16 2,523
139786 건축학개론 보고 나서 나와 남편의 차이점... 10 ㅋㅋㅋ 2012/08/16 3,386
139785 네살 아이가 배 아프단 소리를 자주 하는데.. 검사를 받아야 할.. 5 아가야.. 2012/08/16 1,497
139784 뒤캉 다이어트... 이제 한물갔나요? 2 뚱주부 2012/08/16 1,421
139783 (3차업뎃+주제별정리)82의 주옥같은 게시물 다같이 공유해요. .. 1358 보리수나무 2012/08/16 65,164
139782 지인이 이름없는 고가의 영양제를 드시고는.. 7 영양 2012/08/16 2,605
139781 상추가 너무 많아요. ㅜ.ㅜ 16 n.n 2012/08/16 1,866
139780 강아지 견과류~~ 연두 2012/08/16 2,553
139779 미치게 궁금해졌어요, 과연 천국과 지옥이 존재할까요? 7 ///// 2012/08/16 1,628
139778 남편 모임 스트레스... 1 ... 2012/08/16 1,692
139777 미칠듯 짜증이 확확 솟구치는 병이 생겼네요 ㅜㅜ 3 크흑 2012/08/16 1,506
139776 빠져도빠져도 이렇게빠질수있나.. 대머리되겠네요 4 2012/08/16 1,157
139775 박근혜 캠프 이번엔 ‘1층론’ 갈등 세우실 2012/08/16 748
139774 흰옷에는 검은색 속옷 입으세요? 8 속옷 2012/08/16 6,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