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도 아닌데 낙하산사장이라 거짓말치고(30년근무 선배임), 노무현정권 시절처럼 좌파 입맛에 맞는 방송(친북반미
방송)을 안한다고 불공정방송이라며 파업을 시작했던 MBC노조꾼들.
지금은 어떻게 됐습니까.
결국 씨알도 안먹히니까 슬그머니 백기들고 업무에 복귀했죠.
그런데 그보다 더 욕먹어야 할 짓이 뭔지 아십니까.
김재철사장의 개인비리로 몰아가고 있는 지금의 행태가 더러운 정치판의 흑색선전,중상모략과 닮아있지 않습니까.
낙하산사장,불공정방송이 안먹히니까 이젠 개인비리로 몰고가는 짓이 파업초기의 초심과 너무나 달라져 있지 않나요.
MBC직원들이 왜이리 타락했나요, 완전 저질,추악한 정치꾼 모리배들이네요.
사실 김재철사장의 무용수 연루설도 아직 전모가 밝혀진 것도 아니고, 노조꾼들이 바라고 있는 엮고싶은 썰에 불과하지요.
설령 무용수와 뭔 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파업이유인 낙하산사장 반대,불공정방송과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요.
어디서 더러운 것만 배워가지고, 참 한심한 노조꾼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