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원룸..오래 되서 에어컨이 없어요 ㅠㅠ
정말 덥네요
작년에는 그리 덥다는 생각을 못했는데...올해는 회사 끝나고 집에 오기가 싫어요 에어컨 땜에요 ㅎㅎ
지금 청소도 하고 밥도 먹고 그래야 되는데..움직이지를 못하겠어요 땀이 줄줄 나서요..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는 맞바람이 잘 쳐져서 에어컨 안틀어도 시원한데..
아...난 언제 돈 벌어서 아파트에서 살까요..ㅠㅠ
이사온 원룸..오래 되서 에어컨이 없어요 ㅠㅠ
정말 덥네요
작년에는 그리 덥다는 생각을 못했는데...올해는 회사 끝나고 집에 오기가 싫어요 에어컨 땜에요 ㅎㅎ
지금 청소도 하고 밥도 먹고 그래야 되는데..움직이지를 못하겠어요 땀이 줄줄 나서요..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는 맞바람이 잘 쳐져서 에어컨 안틀어도 시원한데..
아...난 언제 돈 벌어서 아파트에서 살까요..ㅠㅠ
얼음물에 발담그고 선풍기... 목을 시원하게 하는것도 좋대요
저도 원룸인데 지금 에어컨 있어도 안틀고 있어요.
너도나도 다 에어컨 틀면 환경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샤워 자주 하시고 선풍기 틀고 있음 살만해요.
제습기라도 하나 장만하세요
에어컨이 있어도 매년 제습기능으로만 사용을 하는데 선풍기랑 같이 틀면 훨씬~ 뽀송하고 시원하답니다
무지막지한 더위에 너무 지쳐요ㅡ.ㅡ;;
저도 빌란데 너무 힘드네요 맨날 단다고 단다고 하다가 안달았더니..
평일엔 그래두 시원한 삼실에서 있으니 괜찮은데 주말이 힘드네요
집에 있기 힘겨워서 엄마집으로 피신하려고요 ㅜㅜ
에어컨 제습기능은 그래도 시원한데, 제습기는 트니까 더운바람 나와요... 피할곳 없는 원룸엔 비추!
얼음팩 집어 넣는 냉풍기 같은 거라도 장만하심 어떨까요...
나중에 에어컨 있는 집 이사가도 쓸 수 있으니까.
피할수 없으면 즐기면 어때요.
걍 싸우나 왓다고 생각하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0421 | 잼있는 문제에요 7 | ㅋ | 2012/08/18 | 1,203 |
140420 | 아이에게 생선 먹이기...어렵네요. 정말.... 7 | 초보엄마 | 2012/08/18 | 1,339 |
140419 | 82님들 추천한 통영음식여행 39 | 통영 | 2012/08/18 | 3,493 |
140418 | 정우택... 도지사라 부르지 말고 사장님... 7 | .. | 2012/08/18 | 1,330 |
140417 | 방금 사랑과 전쟁 수지 엄마역 17 | 으아 궁금해.. | 2012/08/18 | 7,347 |
140416 | 제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1 | ........ | 2012/08/18 | 1,374 |
140415 | 이 시간에는 농협으로 인터넷 뱅킹 해서 돈 못보내나요? 2 | ?? | 2012/08/18 | 2,186 |
140414 | 오시코시 브랜드는 선물로 어떤가요? 6 | 고모 | 2012/08/18 | 1,883 |
140413 | 개똥에 대한 슬픈 기억 19 | 개똥 | 2012/08/18 | 1,793 |
140412 | 시댁과 친정이 돈문제로 얽히면 1 | 시월드 | 2012/08/18 | 1,835 |
140411 | 안철수에 대한 헛소문.... 나꼼수 1 | .. | 2012/08/18 | 1,881 |
140410 | 얼굴부종이 신장기능과 관련있을까요? 6 | 신장내과? | 2012/08/18 | 7,983 |
140409 | 고쇼 재미있네요 3 | 올림픽특집 | 2012/08/18 | 1,882 |
140408 | 타겟이 언제부터 타깃이 됐죠? 2 | ... | 2012/08/18 | 717 |
140407 | 급하게 프린트 해야할 경우... 10 | 프린터 | 2012/08/18 | 3,253 |
140406 | 에어컨 겨울에 장만하면 많이싸나요? 3 | ㅁㅁ | 2012/08/18 | 1,383 |
140405 | 마음 다스리는 법 아시는 분 8 | Alexan.. | 2012/08/17 | 1,784 |
140404 | 허시퍼피 ..신발 어떤가요? 5 | 신어보신 분.. | 2012/08/17 | 2,297 |
140403 | 논술가르치는 애 어머니가 문자를 보냈는데요 41 | 논술샘 | 2012/08/17 | 12,215 |
140402 | 뽀롯이 뭔가요? 4 | 아이가 | 2012/08/17 | 1,052 |
140401 | 코즈니 비즈쿠션 같은 거 만들고 싶어요. | 초보재봉 | 2012/08/17 | 582 |
140400 | 남자가 말하는 '유머 있는 여자'의 진짜 의미 1 | ^^ | 2012/08/17 | 4,695 |
140399 |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에요~ 1 | 케이 | 2012/08/17 | 752 |
140398 | 더운나라 사람들이 못사는이유가 10 | ㅁㅁ | 2012/08/17 | 4,568 |
140397 | 나이 먹을수록 굵은 다리 때문에 옷 입기가 힘들어요 1 | RMdm | 2012/08/17 |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