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차접종까지했고 중성화도 마쳤어요.
병원에선 5차까지 맞아야 한다는데 식구들이 이제그만
맞아도 된다고 다들 말리시네요.
6개월된 강아지인데 잘먹고 건강합니다.
접종이라는게 5차가 필수인건지요?
아님 3차정도했음 그만해도 되나요?
심장사상충약은 한달에한번 먹고있어요.
오래키워보신분들 경험담좀 나눠주세요.
지금 3차접종까지했고 중성화도 마쳤어요.
병원에선 5차까지 맞아야 한다는데 식구들이 이제그만
맞아도 된다고 다들 말리시네요.
6개월된 강아지인데 잘먹고 건강합니다.
접종이라는게 5차가 필수인건지요?
아님 3차정도했음 그만해도 되나요?
심장사상충약은 한달에한번 먹고있어요.
오래키워보신분들 경험담좀 나눠주세요.
가족들이 전문가도 아니고 --;; 다른 건 몰라도, 아기때 접종 잘해두면 든든하고 좋습니다. 기초공사같은 거니까요... 꼭 시키세요.
그리고도 항체검사까지했어요....3마리다
3차까지만 맞추는집도 많아요
근데 아무래도 1살 까지는 불안하니 그냥 다 맞추는게나아요
우리 푸들은 5차까지 맞췄고...항체 검사 후 파보는 수치가 6(?)인데...
홍역은 좀 낮아서 홍역은 추가로 한대 더 6차까지 맞췄어요.
그리고 매년 예방접종도 하고 있어요.
지금 7년 넘었는데...아직까지는 아픈데 없이 건강하고...그리고 우리 푸들은 장튼튼 푸들이에요.
한번도 무른변을 본 적이 없어요.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저는 동물약국에가서 약과 주사기 사와서 3차까지 맞추었는데
이번에 동물병원가서 혼났어요
경력오래된 할아버지였는데 표를 설명하면서 5차까지맞추라고
그후엔 1년에 한번씩 와서 접종하라고 강아지 수첩에 다기록하고왔네요
그러면 병치레를 한결 덜한대요
그리고 가축약국 사람들 솔직히 믿음이 안가서 어쩔까하다가 병원으로간거거든요
수의사할아버지도 그렇게 말하시대요 면허없이 하는사람도많고 자세히 알지도못하고
소한테 쓰는약을 개한테써서 죽기도해서 시시비비도 있나봐요
벌금물고 한다면서 ---저도 이것저것 물어보면 알지도못하고 약만팔아먹을려고하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