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성 같은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애니 조회수 : 4,389
작성일 : 2012-07-28 00:39:22

하울의 움직이는 성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비슷한 애니메이션  부탁드려요. 

왠지 동화적이면서 사랑도 있고 영화캐릭터 들도 예쁘고 배경도 예쁘고 귀여운 애니메이션 아시면 ,,, 추천부탁드려요~

 

 

IP : 210.98.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8 1:07 AM (110.12.xxx.110)

    마루밑아리에티 음청 귀여워요.
    이웃집 토토로는 보셨겠죠.
    고양이의 보은
    벼랑위의 포뇨

  • 2. 초긍정
    '12.7.28 1:10 AM (210.98.xxx.11)

    아~ 너무 감사해요. 이웃집 토토로는 봤어요. 꼭 봐야겠어요...그냥 제목만 봐도 귀여움이 묻어나요. 감사

  • 3. 소녀
    '12.7.28 1:14 AM (211.246.xxx.218)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재밌어요...강추...

  • 4. 煙雨
    '12.7.28 1:41 AM (110.70.xxx.185)

    지브리꺼는 거의 다 재밌어요 센과 치히로 추억은 방울방울 귀를 기울이면 바다가 들린다정도가 님이 원하시는 소재의 만화영화랍니다 모두 보셔도 후회는 없을거에요

  • 5.
    '12.7.28 6:35 AM (116.37.xxx.10)

    반딧불이의 숲으로
    마이마이 신코 이야기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초속 5센티미터
    별의 목소리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신카이 마코토 영화도 음악과 색이 멋집니다

  • 6. 저도
    '12.7.28 4:00 PM (14.52.xxx.109)

    찾아 봐야 겠어요 ^^

  • 7. 아카시아
    '12.9.19 1:06 AM (210.206.xxx.246)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13 시부모가 같이 살자고 하신 적 없으세요? 9 며느리 2012/08/02 3,771
137612 양재 트윈타워?? 양재동 2012/08/02 1,279
137611 밑에 새치기 얘기가 나와서... 젊은 아주머니들도 왜 그럴까요?.. 5 언젠가쓰고싶.. 2012/08/02 2,661
137610 제주 신라 호텔 갈려고 하는데요 3 여행 2012/08/02 2,152
137609 독립기념관 어떤가요? 2 늦은 여름휴.. 2012/08/02 1,362
137608 25개월딸의 동생 심통 6 둘엄마 2012/08/02 1,797
137607 내일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요? 4 긍정의에너지.. 2012/08/02 1,846
137606 동생에게 온 문자 1 ^^* 2012/08/02 1,881
137605 이번 휴가는 어디로들 가시나요? 3 ... 2012/08/02 2,123
137604 당뇨환자에게 등산용지팡이 쓰게 해도 될까요? 6 당뇨 2012/08/02 1,829
137603 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소개 대한인 2012/08/02 1,633
137602 복습하다 보니 중 고등학생 여행 얘기가 있는데요 12 궁금 2012/08/02 2,832
137601 기저귀 질문 드려요 18 ^^ 2012/08/02 2,169
137600 안좋을때 생각나면 더 안좋은 기억 16 형돈이와대준.. 2012/08/02 3,530
137599 집안일 안하는 남편 꼴보기 싫어요 7 싫다정말 2012/08/02 4,929
137598 연예계 왕따소식, 티아라말고도 많을것같네요 5 dusdn0.. 2012/08/02 3,836
137597 상품권..문의 2012/08/02 1,033
137596 서울에 슬럼가 동네가 어디어디 있죠? 35 ... 2012/08/02 16,473
137595 튼살 치료 한의원에서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 2012/08/02 1,697
137594 하루를 마무리하며, 유세윤과 이지혜의 똘기 유머 입니다. ㅎㅎㅎ.. 수민맘1 2012/08/02 1,792
137593 대체 윗집여자는 아이들이 저리 뛰고 *랄하는데 뭐하는건지 14 짜증나 2012/08/02 3,241
137592 점심을 매일 라면 종류만 먹어요 3 2012/08/02 2,854
137591 달 보셔요, 오늘 엄청 선명하게 보이네요. 3 2012/08/02 1,682
137590 45 세 이상인 분만. 언제부터 남자몸매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나.. 20 ... 2012/08/02 11,010
137589 사리나오겠어요 6 사춘기딸 세.. 2012/08/02 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