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할 때 생각나서 낮에 양배추 김치를 담궜는데, 오이, 부추, 양파, 파프리카를 같이 넣었는데 좀 싱겁다는 평이라서요.
지금 간을 더 해도 될까요? 한 통 담궜는데 통이 무지 컸던지라 김치통 큰 거로 하나네요.
되면 액젖과 소금 중에 어느 걸 더 넣고 버무려야 되나요?
유학할 때 생각나서 낮에 양배추 김치를 담궜는데, 오이, 부추, 양파, 파프리카를 같이 넣었는데 좀 싱겁다는 평이라서요.
지금 간을 더 해도 될까요? 한 통 담궜는데 통이 무지 컸던지라 김치통 큰 거로 하나네요.
되면 액젖과 소금 중에 어느 걸 더 넣고 버무려야 되나요?
액젓을 좀 더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