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본 좋은 말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필요하다...등

기운내자구요 조회수 : 3,446
작성일 : 2012-07-27 19:04:24

내가 꿈을 이루면 난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시간없을때 시간있고 바쁠때 더 많은 일을 한다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노력이 재능이다

 

친구를 갖는다는것은 또하나의 인생을 갖는것이다

 

참기 힘든 어려움을 참는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수 있는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넘어지지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상처없는 독수리는 이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 독수리 뿐이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

 

모카페에서 본 좋은 글이라 인용해 봅니다

 

 

IP : 175.115.xxx.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7 7:07 PM (112.154.xxx.59)

    한시간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낮잠을 자라.

    하룻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낚시를 가라.

    일년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유산을 물려받아라.

    평생을 행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

    - 중국속담 -

  • 2. ,,
    '12.7.27 7:07 PM (112.154.xxx.59)

    중국 속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담아 10년간 꾸준히 하면 큰 힘이 된다.

    20년을 하면 두려울 만큼 거대한 힘이 되고,

    30년을 하면 역사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덤빈다면 못 이룰 꿈이 없습니다

  • 3. 크림
    '12.7.27 7:41 PM (112.150.xxx.36)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구에만 정박해있는배....제자신같아 슬퍼요ㅠ

  • 4. 음...
    '12.7.27 7:44 PM (115.143.xxx.103)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는 살면서 힘들때마다 중국 속담중에
    "화(禍)는 홀로 오지 않고, 복(福)은 쌍(雙)으로 오지 않는다"는 말이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았어요.

  • 5. 이말도 좋았어요.
    '12.7.27 7:56 PM (122.34.xxx.14)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 6. 흰구름
    '12.7.27 8:16 PM (59.19.xxx.155)

    화는 홀로 오지 않고 복은 쌍으로 오지 않는다,,,아,,인생이 이런거 같아요

  • 7. 이곳보다 나은 그곳은 없다.
    '12.7.27 8:39 PM (124.49.xxx.196)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 8. 힘들 때
    '12.7.27 9:04 PM (175.210.xxx.158)

    살면 살아진다

    눈물은 떨어지는데 밥숟갈은 올라간다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 9. 나무
    '12.7.27 9:21 PM (175.115.xxx.100)

    참 좋은 말 올려주신 분들 고마워요

  • 10. ..
    '12.7.27 9:46 PM (218.50.xxx.106)

    어둠과 빛의 공존.....
    그야말로 지지율 다투는 두분이 떠오르네요~

  • 11. 유연
    '12.7.27 9:47 PM (221.150.xxx.44)

    10년뒤의 내미래를 보고싶다면 바로 오늘의 나 자신을 보면된다 ..오늘 하루 성실하엿는가?

  • 12. ..
    '12.7.27 11:47 PM (125.135.xxx.131)

    저장합니다.

  • 13. Inspired
    '12.7.28 1:02 AM (110.70.xxx.170)

    저장합니다

  • 14. 어쩜....
    '12.7.28 2:55 AM (203.226.xxx.60)

    구구절절 마음에 콕콕 와 닿습니다!!

  • 15. 감사합니다
    '12.7.28 3:00 AM (89.204.xxx.199)

    좋은 글입니다.

  • 16. 좋은글
    '12.7.28 7:54 AM (203.226.xxx.57)

    다들 좋은글이네요

  • 17. ...
    '12.7.28 10:47 AM (119.201.xxx.143)

    오늘 본 좋은 말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필요하다...등
    좋은 글귀네요

  • 18. 감사합니다
    '12.7.28 6:14 PM (14.52.xxx.109)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그렇군요, 꼭 필요하군요. 이걸 몰라서 힘들었나 봅니다.

  • 19. 천년세월
    '20.1.23 9:09 PM (223.39.xxx.46)

    좋은 글귀 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33 엄마를 춤추게 하는 아들 7 행복이란 2012/07/28 2,342
135532 10개월 아기 머리가 너무 작아 고민이에요.. 10 2012/07/28 4,890
135531 하지정맥류인거같은데 보험들은게 없어요 5 여름 2012/07/28 2,068
135530 sk lte done 광고 황정민 저만 무서운가요? 8 ... 2012/07/28 2,755
135529 회사도 작아서 직원도 몇명 없는데..정말 뒷담화 너무 너무 심해.. 1 ... 2012/07/28 1,315
135528 삭과류가 뭐죠? 3 궁금 2012/07/28 1,624
135527 무 짠지 2 밥도둑이 따.. 2012/07/28 1,272
135526 이갈이 어찌해야하나요??? 1 치과 2012/07/28 858
135525 넌 날 모욕했어 패틴슨 스튜어트에 이별통보 4 잘했다 잘했.. 2012/07/28 3,334
135524 CBS 93.9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 언제 바꼈나요? 7 라디오 2012/07/28 2,033
135523 종아리 튼살은 스노피 2012/07/28 793
135522 소화잘되는 종합비타민 추천해주세요. 3 꼬꼬마2 2012/07/28 3,241
135521 88올림픽때는 어땠나요? 27 바둑이 2012/07/28 3,345
135520 <박근혜, `부패' 첫 언급..현 정부와 선긋기?> .. 2 호박덩쿨 2012/07/28 919
135519 초등여아 초등가베 배우면 도움이될까요? 3 가베 2012/07/28 1,639
135518 공부가 너무 재밌다는 아들과 공부가 혐오스런 딸 6 어쩜 2012/07/28 2,307
135517 가르켜 주심 복받으실 거예요. 동영상 재생화면을 mp3로 바꿀.. 7 도와주셈 2012/07/28 902
135516 여수엑스포 후기 3 ^^* 2012/07/28 2,106
135515 최악, 아니 교사라고 할 수 없는XX 6 현수기 2012/07/28 2,447
135514 영화 볼려고 어리버리 돈만 날렸어요. 4 미드나잇 인.. 2012/07/28 1,659
135513 뒤늦게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을 다운받아 몰아봤어요.. 6 헤롱헤롱 2012/07/28 5,191
135512 못생긴 아저씨 부채 2 어쩌니 2012/07/28 1,395
135511 심한 목디스크치료방법문의. 4 오다리 2012/07/28 2,571
135510 수행평가 도중 볼펜심이 안 나왔을 때--쌤이 취한 행동 ㅠㅠ 13 중2맘 2012/07/28 2,897
135509 남편이 건축학개론을 보고 너무 빠져 드네요. 10 ? 2012/07/28 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