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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여자애가 오줌마려운 애처럼..

...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12-07-27 19:03:38
여섯살 아이인데 며칠전부터 자꾸 오줌이 마려운 것 같다고 가운데를 잡고 다니네요 화장실 다녀 오고서고 그러고 하루종일 잡고 다니는데 먹기도 잘먹고 놀기도 잘 놀아요 왜 그런지 경험 있으신 분 좀 알려주셔요 병원은 내일 가보려구요..
IP : 116.123.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로 감염
    '12.7.27 7:06 PM (58.231.xxx.80)

    아닐까요?

  • 2. 여자? 남자?
    '12.7.27 7:08 PM (221.146.xxx.243)

    성추행을 당하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 3. 오줌소태
    '12.7.27 7:12 PM (14.37.xxx.217)

    방광염인듯...

  • 4. 원글
    '12.7.27 7:12 PM (116.123.xxx.110)

    ;;;;; 윗님,,,,성추행은 절대 아니구요, 소변을 봐도 또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요 요로감염 증세가 이런 건가요?

  • 5. ...
    '12.7.27 7:16 PM (221.146.xxx.243)

    병원을 가보셔야 알겟지만 여자애같은면 요로감염이라고 하며 간지럽다고 하고 못견딥니다.
    가운델 잡고 다닌다닌깐.. 그렇지 않으면 쓸려서 찌릿찌릿한 증상이 와서 그럴수도 있어습니다
    '

  • 6.
    '12.7.27 7:16 PM (58.231.xxx.80)

    대장균 때문에 그런데 여자 아이들은 요도가 짧아 균이 쉽게 도달 할수 있고 항문과 질이 가까이 있어서
    남자애들 보다 더 많이 그럴수 있어요

  • 7. ...
    '12.7.27 7:19 PM (221.146.xxx.243)

    요로감염이면 감기증상이 없는데도 고열이 납니다.

  • 8. ..
    '12.7.27 8:06 PM (211.36.xxx.169)

    일단 저녁이니까..
    요새 옥수수구하기 쉬우니까 옥수수 수염 끓여서 먹여보세요.
    저도 어렸을때 자주 그래서 엄마가 해줬었어요.

  • 9. 착한이들
    '12.7.27 8:30 PM (210.205.xxx.25)

    항생제 써야하니까 얼른 병원으로 데리고 가셔요.

  • 10. 빨리 병원가세요
    '12.7.28 7:51 AM (203.226.xxx.57)

    요로감염 그냥두면 신장나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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