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가 조금 튼실한 편이예요.
책상에 오래 앉아 있으니 주요 부위 근처랑 살이 부딪치는 부분에 습진인지 피부염이 생겨서 아이가 너무 가려워 하네요.
날도 덥고 보기 너무 안스러운데 일반 연고 사서 바르는수밖에 없겠죠.바르는 연고 어떤게 좋을까요?
하체가 조금 튼실한 편이예요.
책상에 오래 앉아 있으니 주요 부위 근처랑 살이 부딪치는 부분에 습진인지 피부염이 생겨서 아이가 너무 가려워 하네요.
날도 덥고 보기 너무 안스러운데 일반 연고 사서 바르는수밖에 없겠죠.바르는 연고 어떤게 좋을까요?
비판텐 어떨까요? 기저귀 발진연고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처방전 없어도 돼요. 아기들 똥꼬에도 바르고 모유수유 엄마들 젖꼭지 아파도 바르고 애가 빨아도 안전한 순한 거예여. 근데 저라면 일단 산부인과 데려가서 혹시 질염 아닌지 검사부터 할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도 꼭 피부과 가서 진단 받고 약 구입하세요..
시간 경과 되면 심해지고 잘 나지도 않아요
사각팬티 입는게 어떤가요?? 부딪히는 면적이 더 없어져서 건강에 좋을거 같아서요
요즘 비너스 이런곳에서 잘 나오더라구요
집에선 헐렁한거 입히세요
저도 요즘 살이쪄서 그런가 가렵고 그렇더군요
저도20년전 고등학교때그랬는데엄마에게창피해말도못했네요..그래도어머님께말해아셨으니피부과알릉데려가세요~전아직도그곳양옆쪽이시커멓게피부가변했어요..따님데리고얼릉치료받게해주세요^^
그냥 더워서 땀차고 습하면 다행인데, 완선이라고 주로 남자들이 사타구니쪽에 땀차서 생기는 피부질환이 있어요. 무좀처럼 세균성이어서 그냥은 잘 안 낫고 약 먹고 바르고 해야 나아요. 무지 가렵고 심하면 피부색이 검게 변해서 보기 안 좋아요. 저두 고등학교 때 그랬네요. ㅜㅜ 혹시 모르니 피부과나 산부인과 꼭 데려가 보세요.
답글 쓰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저도 20년전 고딩때 따님처럼 그랬었어요.
저도 그당시엔 불편하고 챙피하고 너무 힘들어하다 엄마한테 고백(?)하고 바로 병원으로 끌려가서 약먹고 바르고 없어졌어요.
근데 바로 치료 안하고 묵혀서 그런지 그쪽이 까맣게 변했네요..
시간끌지 마시고, 아무약이나 쓰지 마시고 좋은 피부과 가서 얼른 치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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