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소리 지르면서 노는 아이들...
작성일 : 2012-07-26 23:40:18
1319664
이시간까지 안재우고 머하는 걸까요...
아니 머 지새끼들 안재우는 것 까지야 이해 하지만
밖에서 소리 지르던 말던 저리 방치를 하니
기집애 하나는 왜 저리 놀면서 깍깍거리는건지...
자야하는데 짜증이네요...
어무니들 제발 10시 넘으면 집에서 놀게 하세요..
확 어디 신고할때가 있음 신고라도 하고 싶네요...쩝 날도 더운데
IP : 118.37.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7.26 11:45 PM
(110.70.xxx.254)
지금 저희 아파트에선 쪼그만 애가 뾱뾱이 신발신고 뛰댕기고 있어요.
조용해서 건물 사이로 쩌렁 쩌렁하게 울리는 뾱뾱이..
엄마 아빠란 또라이들은 어이구 잘한다 이지랄
저 오늘 이사 첫날이에요
그 전 집은 베란다 바로 밑 평상에서 새벽 6시부터 떠드는 노인네들때문에 미칠지경이었고요
이 집에서도 조용히 살긴 글렀다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2. ..
'12.7.26 11:58 PM
(119.202.xxx.82)
여름되면 그 소리땜에 넘 힘들어요. 애기들 소리지르는게 그리 고통스러운지 저도 이 집 이사오고 알았어요. ㅠ 요즘은 그냥 문 닫고 에어컨 켜고 살아요. 제가 애가 없다보니 애들 그러는 것도 이해 못하고 유별나다 할까봐 뭔 소리도 못 하겠어요. ㅠㅠ
3. ...
'12.7.27 12:03 AM
(118.37.xxx.145)
낮에야 울집 아이들도 난리치면서 노니 할말은 없지만 10시 전으로 자려 들어 간 우집 애들이 괴로워합니다...대체 누가 저리 소리지르냐고...조용이나 놀던지...도데체 왜 저리 소리는 지르는건가요...부모 얼굴 보고싶네요...정말...
4. 사람
'12.7.27 12:07 AM
(116.124.xxx.81)
이 시간에 두 여자가 슬리퍼 딱딱하면서 줄넘기 탁탁합니다 정말 참기 힘듭니다 피가 바짝바짝 마릅니다
5. 112 전화
'12.7.27 12:27 AM
(14.52.xxx.114)
하심 친절한 순찰아저씨들이 귀가조치 시켜줍니다. ''얘들아 주위에서 밤중에 너무 시끄럽단다, 빨리 집에 가
거라.. 하고요
집앞이 농구장이라 12까지는 참았다가 12시 넘으면 정말 못참을때, 여름이라 문열어 놓는데 텅 텅 텅 하는 공
소리 계속 듣고 있음 정신이 나갈것 같아서요...
흑 그런데 새벽 5시면 또 나와 공 튕긴다는.. 정말 괴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39162 |
여름옷은 치마랑 원피스 반바지 뿐인데요. 2 |
어쩌지요 |
2012/08/14 |
1,541 |
139161 |
임신 기간중 식혜 먹어두 될까요~~?? 12 |
^^ |
2012/08/14 |
7,938 |
139160 |
IB스포츠, 또 언플시작 - 손연재 '50% 가능성'만 보고.. 30 |
little.. |
2012/08/14 |
2,995 |
139159 |
어쩜, 이렇게 예의라곤 없을까요? 4 |
여름밤 |
2012/08/14 |
1,927 |
139158 |
난생 처음 평양냉면 먹어봤는데 여기에도 조미료 들어있을까요? 18 |
.... |
2012/08/14 |
3,394 |
139157 |
어떻게 하면 딸과의 관계가 회복될수 있을까요? 23 |
덜성숙한 엄.. |
2012/08/14 |
6,771 |
139156 |
대명콘도 분양 2 |
콘도 |
2012/08/14 |
1,644 |
139155 |
반찬은 아니고 간단한 잔치음식 살만한곳 있을까요? 3 |
봄날 |
2012/08/14 |
2,393 |
139154 |
여자들 골프 시작하는 나이가 보통 어떻게되나요? 4 |
.. |
2012/08/14 |
3,452 |
139153 |
당이 생기신 시어머니 어떤 걸 드시게... 3 |
고민 |
2012/08/14 |
1,333 |
139152 |
연애에만 매달리는 제가 싫습니다. 5 |
외로움 |
2012/08/14 |
2,201 |
139151 |
아이구 전기요금? 2 |
요나 |
2012/08/14 |
2,072 |
139150 |
쏠비치 주변 맛집 3 |
쏠비치 |
2012/08/14 |
3,287 |
139149 |
잉 |
시크릿 |
2012/08/14 |
472 |
139148 |
어항 물 갈다가 치어들을 다 쏟아버린 것 같아요. 11 |
구피 |
2012/08/14 |
2,549 |
139147 |
폭우속 쇼, 선수들 힘들어보여요...쯥... 4 |
비와요 |
2012/08/14 |
2,390 |
139146 |
고3논술학원 추천 부탁 6 |
분당맘 |
2012/08/14 |
1,926 |
139145 |
이불에 곰팡이가 생겻네요 3 |
여름 |
2012/08/14 |
1,718 |
139144 |
옷판매 마진률 5천원이면 어때요? 7 |
궁금 |
2012/08/14 |
2,907 |
139143 |
교사같이 생겼다는 말은 무슨뜻 21 |
그럼 |
2012/08/14 |
4,980 |
139142 |
정지영 아나운서 mbc 로 복귀햇나봐요 9 |
z |
2012/08/14 |
3,411 |
139141 |
여기 진짜 아이비스포츠 알바 있나요? 39 |
ㅇㅇ |
2012/08/14 |
3,561 |
139140 |
1억 5천~7천 정도로 전세 구할수 있는 동네 6 |
핑크베리 |
2012/08/14 |
2,762 |
139139 |
제주도 여행 다녀와보신분? 흑돼지 드셨나요?? :-) 25 |
흠흠 |
2012/08/14 |
3,924 |
139138 |
코스트코 푸드코트도 8시에 같이 오픈하나요? 2 |
새벽형인간 |
2012/08/14 |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