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집에서 작업하구 혼자 있다보니 거의 벗구 사는데..
(수시로 샤워하기두 편하구..^^)
그러다 택배라도 오면 후다닥 원피스같은 걸 1초만에 걸치지만..^^
여러분들은 집에 혼자 있을 때도 옷을 다 갖춰서 입고 계신가요..?
전 요즘 집에서 작업하구 혼자 있다보니 거의 벗구 사는데..
(수시로 샤워하기두 편하구..^^)
그러다 택배라도 오면 후다닥 원피스같은 걸 1초만에 걸치지만..^^
여러분들은 집에 혼자 있을 때도 옷을 다 갖춰서 입고 계신가요..?
끈없는 원피스 입고 있어요
편한 반바지요. 저층이라 혹시 들여다 보일까봐 옷을 더 못 줄이겠어요.
혼자사는게 아니라서 반팔에 반바지요.
샤랄라한 슬립이요, 정말 시원해요.
집에선 노브라로 있어요.
그리고 민소매에 반바지...
집에선 노브라로 있어요.
그리고 민소매에 반바지...2222222222
저 오늘은 바지만 짧은 면리플반바지 입고 있었어요. 잠옷같은 감.
일년내내 주말 공식 남편 옷차림과 똑같이 .. 흐....
어제까지는 위에 나시 입고 있었어요.
택배 오면 1층 문 열어주고 엘리베이터 올라오는 동안 속옷, 윗도리 입어도 시간이 남아요.
앞뒤 베란다 문 다 열어놓고요.
이런 맛에 전면동에 사는 낙이 느껴져요.
선풍기도 안틀고 하루 잘 보냈어요. 바람 솔솔~
집밖에 절대 못입고 나갈 민소매랑 반바지요.
대신 체크나 어지러운 무늬에 핀턱까지 막 잡힌 거요..
그래야 속에 아무것도 안 입은게 표안나니까요.
종일 혼자 있어서 입으나 벗으나 마찬가진데 혹시 저멀리서 누가 망원경으로 볼까봐 ㅋ
긴 반팔티셔츠에 팬티요 ㅎㅎ
그러다 아들아이오면 짧은 반바지입습니다
당연 노브라이구요
혼자있는데 아무것도 안걸치면 뭐가 어떨까요 ㅎㅎ
평일날 혼자 있어서 그냥 다 벗고 있을때도 많아요..
남편 오는 주말에는 원피스 입고 있거나.아님 그냥 더울땐훌러덩..
더울 때는 노브라가 젤 편해요.
허벅지까지 오는 소매없는 긴티에 짧은 팬츠요.
남편은 팬티 -_-;; 그나마도 벗고 있으려는걸 제가 말렸네요. -_-;;
늘 노브라에
몇 년 전까지는 반바지에 끈 나시 입고 있었는데
원피스만 달랑 입고 있으니 이게 더 시원한 거 같아요.
이젠 원피스만 입고 있어요.
팬티도 자주 벗고 있구요.
의사들이 팬티를 벗고 있는게 더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름에 팬티는 잘 때와 아이들 있을때만 입어요.
남편도 샤워 후엔 다 벗고 있다가 팬티만 입고
잠 잘때만 런닝 챙겨 입고 자요 ㅎㅎ
브라를 하자니 덥고 안하자니 불시에 오는 손님들 불편하고
이래 저래 여자는 너무 불편해요
런닝셔츠에 파자마요.ㅋ
남방거실의자에 두고 누구오믄 후다닥
노브라에 린넨으로 만든 튜브탑 원피스요. 택배오면 위에다 후딱 이중거즈면으로 만든 긴 나시입으면
속옷안입은거 티 안나거든요. 큰맘먹고 미싱샀는데 잘 입고 있어요.ㅎㅎ
민소매 원피스중에서도 .....
냉장고티....같은 소재의 시원한 원피스!!
노브라.....
택배아저씨오면 가디건 하나 걸치고 받아요.
전 완전 초딩이에요. 메리야스(노브라)에 팬티차림.... 혼자사는 싱글이니 가능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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