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배가 분실된 것 같아요.

dma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2-07-26 15:56:23

어제 저녁에 외출했는데 하필이면 그 시간에 택배를 경비실에 맡겼다는 문자가 왔어요.

집에 돌아와 경비실에 가니 맡긴거 없다고 하세요.

혹시나 싶어 오늘 아침 다른 경비아저씨 계실때 다시 확인하니 역시 경비실에 없네요.

 

문자준 번호로 전화하니 경비아저씨 없어서 경비실에 올려 놓고 오셨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한통운택배입니다.

IP : 114.200.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나언니
    '12.7.26 3:58 PM (113.10.xxx.126)

    경비아저씨게 직접 전달한것도 아니고... 택배사에서 책임져야죠.

  • 2. 택배사에 연락을 해야 하나요?
    '12.7.26 4:00 PM (114.200.xxx.47)

    아니면 그 택배를 경비실에 올려 놓고 오신 기사분께 전화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인터네구매인데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야 하나요..
    난감하네요.

  • 3. 슈나언니
    '12.7.26 4:01 PM (113.10.xxx.126)

    우선 택배기사님니랑 말 나누신 후 택배사에 전화해서 보상요청 하세요.

  • 4. 안나푸르나
    '12.7.26 4:28 PM (112.161.xxx.176)

    아예 받은거 없는데 뭔소리냐고 크레임 거세요. 약하게 나가면 다 뒤집어 써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26 독일에 계신 분께 (전기렌지에 대해서)여쭤봐요..(실가,클라이네.. 1 금요일조아 2012/07/27 4,750
135925 돈까스와 햄버거 패티 질문이여~ 2 ** 2012/07/27 1,118
135924 의사선생님들은 친철하다 vs 친절하신다 어느 것이 맞는 걸까요?.. 4 초1 일기 2012/07/27 1,817
135923 오토비스 쓰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2 오토비스 2012/07/27 1,460
135922 엔유씨 분쇄기(급질) 1 질문 2012/07/27 1,283
135921 올란도 팝업창 정말 짜증이네요. 주구장장 뜨네요. ㅠㅠ 3 올란도 2012/07/27 1,796
135920 친정 부모님께 섭섭합니다 15 친정이란 2012/07/27 6,828
135919 서울시, 신라호텔 안 전통호텔 신축안 반려 3 샬랄라 2012/07/27 1,980
135918 고딩 딸아이 더우니 밑에 피부염 때문에 걱정이예요. 7 새벽 2012/07/27 1,928
135917 금호동 아파트 어떤가요? 6 ... 2012/07/27 4,462
135916 나에게 하찮아보이더라도 누군가에겐 소중한직업 11 워워~ 2012/07/27 3,124
135915 싸이 강남스타일 뮤비 즐거워~ 21 싸이 2012/07/27 4,223
135914 애 엄마되니 오지랖 넓어져요.. ㅠ.ㅠ 30 ... 2012/07/27 5,153
135913 단양 대명콘도에 낼떠납니다 콘도근처 고기집.. 3 정말 없나요.. 2012/07/27 2,699
135912 지금 날씨에 배추김치 담그려면 몇 시간 절여야 되나요? 2 ... 2012/07/27 1,147
135911 아침 일찍 출발 할때 아침 식사는 뭘로 할까요 14 여행갈때 2012/07/27 3,428
135910 30개월아기 어린이집에서 물놀이 간다는데 어떻게해요? 18 아기엄마 2012/07/27 2,854
135909 그만하는게... 9 .. 2012/07/27 2,140
135908 메가스터디 설명회를 듣다보니.. 3 메가 2012/07/27 2,846
135907 뉴스 보셨나요?(무인도 체험학습) 1 .. 2012/07/27 1,696
135906 “성범죄자 옆동네 사는데 고지 못 받았다” 세우실 2012/07/27 1,148
135905 8월 1일 롯데 월든 사람많을까요? 3 롯데 2012/07/27 1,275
135904 깡통 차는 세입자, 미소 짓는 건설사 깡통아파트 2012/07/27 1,600
135903 내가 팍삭 늙는걸 느낄때가 4 서글퍼 2012/07/27 2,612
135902 입던 옷은 어디다 두나요? 5 좁은집 2012/07/27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