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인간들을 더 조심하라
작성일 : 2012-07-26 09:29:55
1318936
이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엄청 친절하고 저 생각해주는듯하던 분한테 뒷통수 크게 맞고
충격받으니
주변사람이 그런말 해주더라구요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그런경우가 많아 더 조심해야 한다고..
참 슬픈말인데 그간일들 떠올려보니 맞는것 같아요
예를들어 바가지를 써도 보통 친절해서 믿음을 갖게된 사람들한테 쓰는것 같고..
물론 원체 심성이 곱고 좋아 친절한 사람들도 당연히 있죠 많진 않다해도..
그런분들은 계속 겪다보면 저절로 보물같은사람이란걸 알게될거고 이런분들은 제외하구요
IP : 110.70.xxx.223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9382 |
우연히 윤봉길 의사의 동영상을 보고... 10 |
대한독립만세.. |
2012/08/15 |
1,264 |
| 139381 |
세스코광고...좀 혐오스럽지않으세요? 6 |
ㅡㅡ |
2012/08/15 |
1,843 |
| 139380 |
화장실 냄새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5 |
가을단풍 |
2012/08/15 |
2,528 |
| 139379 |
내년부터 보육비 올 스톱인가요? |
애기엄마 |
2012/08/15 |
756 |
| 139378 |
동네 중형수퍼에서 늘 있는 일.. 민감한 건가요? 8 |
동네수퍼 |
2012/08/15 |
3,205 |
| 139377 |
빗소리 듣기 좋아요 2 |
음음 |
2012/08/15 |
975 |
| 139376 |
내가 걸친 것의 총액 18 |
음 |
2012/08/15 |
4,647 |
| 139375 |
“준공일 맞추려 철야… 비상등 없이 용접작업 했다” 1 |
샬랄라 |
2012/08/15 |
903 |
| 139374 |
신의 라는 드라마...재밌으세요? 27 |
-- |
2012/08/15 |
5,309 |
| 139373 |
시내다니기 좋고 공립학군 괜챦은 곳? 3 |
이사갈래요 |
2012/08/15 |
1,091 |
| 139372 |
나만 이제야 아나? |
호박 |
2012/08/15 |
1,004 |
| 139371 |
거짓청혼? 2 |
곰녀 |
2012/08/15 |
1,590 |
| 139370 |
벽시계 고장 고칠수 있나요? 3 |
아니 |
2012/08/15 |
889 |
| 139369 |
초등4수학문제 풀이 좀... 4 |
초등4 |
2012/08/15 |
846 |
| 139368 |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잘못하신유일한한가지 16 |
.. |
2012/08/15 |
3,365 |
| 139367 |
아파트에서 보일러 세관공사 했다는데요 더운물에서 냄새가 나요 2 |
아파트 |
2012/08/15 |
857 |
| 139366 |
[단독]"현영희, 3월 9일 이전부터 돈 살포 준비했다.. 2 |
샬랄라 |
2012/08/15 |
723 |
| 139365 |
오늘같이 비오는날.. 비좁은 원룸 사는 싱글.. 뭘 하면서 하루.. 17 |
원룸사는사람.. |
2012/08/15 |
4,383 |
| 139364 |
삼겹살 구울때 기름튀기지 않는 방법있나요? 14 |
집에서 |
2012/08/15 |
7,809 |
| 139363 |
좋은 학벌로 백수인 사람들은?? 15 |
비온다 |
2012/08/15 |
6,737 |
| 139362 |
비가 이렇게오는데 집은 찜통이에요. 9 |
덥다 |
2012/08/15 |
2,357 |
| 139361 |
저,이제 시댁 안 갈려구요 74 |
거부 |
2012/08/15 |
20,683 |
| 139360 |
수학은 왜 엄마표가 안되나요? 26 |
수학 |
2012/08/15 |
5,078 |
| 139359 |
엄마.. 내가 못들어오게 방문을 잠글까?? 4 |
... |
2012/08/15 |
2,200 |
| 139358 |
샤브샤브 할때 어느 부위 고기를 사야 되요???? 4 |
ll |
2012/08/15 |
12,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