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절한인간들을 더 조심하라

..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2-07-26 09:29:55
이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엄청 친절하고 저 생각해주는듯하던 분한테 뒷통수 크게 맞고
충격받으니
주변사람이 그런말 해주더라구요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그런경우가 많아 더 조심해야 한다고..
참 슬픈말인데 그간일들 떠올려보니 맞는것 같아요
예를들어 바가지를 써도 보통 친절해서 믿음을 갖게된 사람들한테 쓰는것 같고..
물론 원체 심성이 곱고 좋아 친절한 사람들도 당연히 있죠 많진 않다해도..
그런분들은 계속 겪다보면 저절로 보물같은사람이란걸 알게될거고 이런분들은 제외하구요
IP : 110.70.xxx.2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2.7.26 10:54 AM (118.33.xxx.41)

    이유없이 웃으면서 접근해오는사람
    남 개인사에 호기심 많은사람,
    필요이상 친절한사람
    이런사람들 조심해서 나쁠것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19 이런 남자 안되는거 맞는거죠? 14 어렵다그 2012/08/13 3,308
138618 걸름망 안의 청소는 어케하나요? 1 아이구 2012/08/13 825
138617 생선 맛잇게 굽는 기계나 팬 있음 추천부탁해요. 7 코스모스 2012/08/13 4,064
138616 참깨에서 싹이 났는데 먹어도 되나요?? 4 깨에서 싹 2012/08/13 2,285
138615 암보험 들려고 하는데요.. 4 암보험 2012/08/13 1,065
138614 입시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 하네요. 2 들꽃처럼67.. 2012/08/13 753
138613 김냉에 보관을 했는데요 4 김치 양념이.. 2012/08/13 849
138612 현관문 경보음이.. 5 궁금 2012/08/13 2,279
138611 월200씩 여유가 있다면 14 어떻게 모아.. 2012/08/13 3,725
138610 허리 엉덩이 일자몸매. 청바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3 ... 2012/08/13 1,915
138609 죽집에 나오는 부드러운 장조림 5 요령 알려주.. 2012/08/13 2,647
138608 마음이 참 이상하고 괴롭네요....ㅠㅠ 2 제마음이 2012/08/13 1,247
138607 당신 포기하고 애들이랑 살께요. 1 미운남편 2012/08/13 1,322
138606 ..................................... 17 ........ 2012/08/13 9,085
138605 아이폰 약정기간이 다 끝났는데요 3 kt 2012/08/13 1,133
138604 철들고 피부가 좋아본적이 없어요 23 지금 2012/08/13 2,756
138603 케리비안베이 수영복 안입어도.?? 2 2012/08/13 2,266
138602 급해요!! 지방덩어리 큰 여드름이 있는데 짜면 구멍 나겠지요? .. 2 ***** 2012/08/13 2,160
138601 카드 영수증 어떻게 처리하세요? 2 제이미 2012/08/13 1,094
138600 손주은 반년전 인터뷰 6 +++ 2012/08/13 4,168
138599 전문대도 떨어지기도 하나요? 3 아들맘 2012/08/13 2,282
138598 말하는 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요 ㅠㅠ 3 남편의 2012/08/13 1,318
138597 아기 궁둥이 6 으아악 2012/08/13 1,345
138596 운전 연수관련.. 1 anholt.. 2012/08/13 1,077
138595 자유게시판 글 5 chelse.. 2012/08/13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