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숭아가 올해도 싸네요

..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12-07-26 02:59:02
마트에서 햇사레 백도 23개들이 16천원에 사왔네요.
예전엔 상자째 먹지 않았는데
멜론도 한상자 자두도 싸서 계속사다먹고
포도도 별로 안비싸고
과일이 무척 쌉니다.
자두는 슬슬 맛리없고 복숭아와 포도 시즌이네요.
IP : 117.53.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나언니
    '12.7.26 3:22 AM (113.10.xxx.126)

    과일이 싸다구요? 전 과일값이 너무 비싼것 같아서 살까말까 하다가 거의 안사는데...
    과일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 2. --
    '12.7.26 3:46 AM (92.75.xxx.84)

    복숭아 23개가 만6천원이에요? 비싼 거 아닌가-.-

  • 3. ,,,
    '12.7.26 3:49 AM (72.213.xxx.130)

    크기와 당도가 다르다보니 갯수가지고 판단하기 어렵죠. 좋은 거 싸게 사셨나봐요.

  • 4. ..
    '12.7.26 8:30 AM (211.234.xxx.166)

    복숭아 햇사레 백도 한박스에 만육천원이면 싼거 같은데요.
    하긴 요즘은 다 만원단위가 넘어가니 꼭 지출안해도 될곳에 금방 2~3만원은 쓰게 되는거 같아요.

  • 5.
    '12.7.26 8:45 AM (1.221.xxx.149)

    싸게 사셨네요
    저도 요즈음 복숭아에 빠져서 계속 달고 사는데..
    씻는거 귀찮아서 모두 씻어 놓았더니 다음날 다 물쿼져서....정말 아깝더라구요^^

    과일은 정말
    제철과일이 제일 싸고 맛도 있고 좋은것 같아요 이제 포도쪽으로 같이 가야겠어요

  • 6. 전 어제
    '12.7.26 8:57 AM (39.115.xxx.119) - 삭제된댓글

    12개 들어있는 알이 굵은 복숭아 3만 3천원 주고 샀어요.
    좀 비싸다 싶었는데..

  • 7. 호수풍경
    '12.7.26 9:19 AM (115.90.xxx.43)

    어제 마트갔더니 3개 들어있는데 5천원 가까이 하던데여...
    도대체 북숭아 값은 언제 떨어지는지...
    거기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잘못 고르면 완전 뜨악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90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765
138989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600
138988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672
138987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826
138986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623
138985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788
138984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702
138983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25
138982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12
138981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906
138980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25
138979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521
138978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604
138977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88
138976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525
138975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63
138974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241
138973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484
138972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880
138971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670
138970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821
138969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500
138968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739
138967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2,477
138966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