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가 제 생활을 바꾸고 있어요..
작성일 : 2012-07-25 22:59:33
1318779
이렇게 말하긴 좀 창피하지만 제가 좀 게을러요..
갑상선에다가 체력도 저질 체력..
하루 두끼.. 아침 저녁을 모두 집에서 차려주고 동동거리다 보면
(외곽쪽 주택이라 아이 둘, 남편 모두 제가 어린이집 학교.. 지하철역까지 태워다 주고 데려오고..)
저녁 먹이고 목욕시키고 나면 떡실신이라 주방을 대~ 강 치우고 잤거든요.
그런데 작년까지 살던 아파트에선 별 문제가 없었는데요.
주택으로 이사오고 나니 초파리가... ㅠㅠ
정말 이렇게 많은 초파리는 난생처음이예요..
오죽하면 과일 먹는 횟수를 줄였어요..
결국.. 초파리가 제 생활을 바꾸더군요..
나랏님도 어찌못할 게으름인줄 알았는데 초파리 무서워 싱크대 소독까지 하고 잠자리에 들줄 누가 알았겠어요.. 매일 아침 주방 문 여는게 무서워요. 그렇게 치워도 어디선가 나타나더라는 ㅠㅠ
IP : 211.246.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25 11:26 PM
(119.67.xxx.84)
음식처리하는 냉동고 있어요.
저도 초파리 땜에 여름마다 기겁하는데.
올해 하나 마련했는데..
세상 편하고 좋으네요..
권해드려요...
2. 고민중
'12.7.26 12:36 AM
(211.201.xxx.188)
저도윗님 말씀하신 그제품 하나 살까 고민중이네요
소셜에 15만원정도에 나온다고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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