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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들 겨털 ㅠ.ㅠ

심란해 조회수 : 4,617
작성일 : 2012-07-25 17:22:05

엄마앞에서 팔을 쭉 뻗는데 겨드랑이에 털이 보이더라구요.

이제 키가 겨우 163인데 벌써 저러면 우째요 ㅠ.ㅠ

사춘기가 빨리 왔어요.

목소리도 변하고 6학년쯤 ?

5학년에서 6학년때 갑자기 살이 쫙~빠지고 키로 가더니

요즘은 좀 더디게 크네요.

게다가 공부도 안하고...에효..

심란해요.

IP : 202.156.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5 5:58 PM (119.201.xxx.145)

    겨털나기시작하고 1~2년 정도는 더 크더라구요..--;;; 그동안에 많이 크길 바래야죠..--

  • 2. 점넷 님
    '12.7.25 6:08 PM (175.124.xxx.247)

    일이년 더 시간이 있을까요?
    6학년이고요 165 될랑 말랑 한데 겨털 두개 정도 보이고 맨날 졸고
    급성장기라
    이제 다컷나 했는데 더 클수 있는 시간이 있다니
    기쁜데요

  • 3. 그의미소
    '12.7.25 8:38 PM (59.19.xxx.159)

    걱정마세요. 겨털나도 잘자라요.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울 아들은 2년전 성장판 닫혔다는소리를 들었는데 1년에 1센티씩 컸네요.

  • 4. 원글
    '12.7.25 9:12 PM (202.156.xxx.10)

    아 답글 모두 감사해요.
    안그래도 은근슬쩍 그런이야기 아들에게 했더니
    엄마는 그런 말을 믿냐면서 .ㅠ.ㅠ
    자긴 더 클거라며 갑자기 저녁에도 일찍먹고 운동하러 나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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