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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없는 아파트는 옷 수납 어떻게 하세요?

frank 조회수 : 5,523
작성일 : 2012-07-25 08:51:38

이사를 가야하는데

요즘 신축 아파트들은 드레스룸이 있어 참 편리하겠더라구요

 

지금 아파트는 좁아도 붙박이장이 있어서 들어올때 장롱을 안샀거든요.

이번에 이사 하게 되면서 고민이되요

저는 장롱을 사자고 하고 남편은 시스템행거 설치하자고 하는데

저는 행거가 너무 싫어서요.

고민이 되네요.

조언 주세요~

IP : 61.78.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rank
    '12.7.25 9:02 AM (61.78.xxx.113)

    아 맞다
    저도 전세집이예요. 자가라면 부담없이 붙박이하겠지만...
    전세라도 붙박이장할까요? 어쩌죠?
    행거 싫어요. ㅠㅠ

  • 2. 보리
    '12.7.25 9:50 AM (152.99.xxx.167)

    행거는 완전 비추에요. 지저분해 보이고 옷에 먼지 타고...
    저도 키높이 장 추천합니다. 인터넷 뒤져서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했는데 아주아주 잘 쓰고 있어요.
    역시 옷은 옷장에 넣어야 깔끔하네요^^

  • 3. 음..
    '12.7.25 10:11 AM (218.154.xxx.86)

    전세로 뛰어다니는 메뚜기인데요..
    그냥 옷장 하세요..
    키높이장도, 와이드장도 아닌 그냥 옷장..
    이사 다니다 보면, 붙박이장 있는 곳 있고 없는 곳 있는데,
    와이드장을 했더니 심지어 안방에 옷장 세 개가 나란히 안 들어가는 곳도 생기더라구요 ㅠㅠ;;
    요새 새로 나온 아파트들은 다들 안방을 작게, 거실을 크게 뽑는 추세라서요..
    안방이랑 작은 방에 옷장 분산해 넣으면서 내가 왜 내 집도 아닌 곳에 살면서 와이드장을 샀던가 백번 후회했어요..
    그나마 키높이장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혹시 젊으셔서 아이들 어리면,
    장을 나중에 아이들 방에 넣어줄 생각 하고 사셔도 좋을 것 같아요..
    틴에이지 딸방에 넣어도 될 법 하다 싶은 장이요..
    제가 지금 후회중이거든요.
    나중에 집 사면 안방은 붙박이장 하고 싶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저 월넛 색깔 비싸게 준 장농 그 때가서 버리기는 아까울 듯 하고,
    딸방에 넣어줄 수 있을 스타일로 살 것을 하고 후회중입니다.
    게다가 월넛 색깔은 안에 옷이 안 보여요!
    매년 옷 새로 사는 치명적 단점이 있어요!!!

  • 4. 음..
    '12.7.25 10:36 AM (218.154.xxx.86)

    아참.. 행거는 그야말로 그 방 전체가 지저분의 극치 되고,
    옷에 먼지가 죄다 붙어요,..
    그리고 위아래 행거를 설치했더니
    아래옷은 윗옷에 가려서 안 보이고,
    윗옷은 높아서 꺼내기 힘들어요... ㅠㅠ;
    제가 행거 한 방에 다 설치했다가 다 갔다 버렸답니다...

  • 5. ...
    '12.7.25 10:52 AM (112.121.xxx.214)

    저도 전세 메뚜기인데요...
    내집 가지면 붙박이장...문이 미닫이로 열리는거 설치하는게 소원이구요...
    5단 서랍장 같은게 왠만한 행거보다 수납력이 좋은거 같아요. 그대신 구겨지지 않는거 넣어야겠죠.
    지금은 혼수였던 9자 키높이장과 행거+커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일단, 키높이장 높이가 210센치인가? 뭐 그런데요..
    왠만한 아파트 높이는 220 정도 되구요...주택은 좀 더 높아요.
    그래서 키높이장이 못들어가는 집은 없었어요...
    제껀 9자인데 좀 가늘게 2칸+2칸+1칸+1칸 이렇게 된거라 정말 좁은 집은 1칸만 다른 방에 놓기도 했구요.
    30평대 안방은 왠만하면 12자는 다 들어가요. 정 불안하시면 10.5자 하시면 될듯. 9자는 작긴 작아요.

    그리고 행거는 일단 가격이 저렴하잖아요. 저는 그나마도 오빠한테 얻었는데..
    한쪽 벽면 꽉차게 행거 설치하시고, 그 앞에 커튼을 좀 좋은걸로 벽 완전 가리게 잘 치시면 그래도 괜찮아요.
    행거에 딸린 커튼은 싼티나요.

    저는 지금 30평대후반인데...
    문 열자마자 9자 장롱 옆면이 보이게 놓구요...(9자 라서 문 열 공간 충분히 나와요)
    침대 머리는 베란다 창가쪽으로 방 한가운데 놓구요...(침대가 양 옆이 떨어져야 쓰기 편해요)
    흔히 장롱 놓는 안방욕실입구쪽 벽에 꽉차게 행거 설치하고 커튼 설치했어요.
    화장대는 침대 발치에...

  • 6. ..
    '12.7.25 11:16 AM (14.35.xxx.157)

    전세집이면 붙박이나 키높이장은 절대 하지 마시고..일반 장롱하세요..
    멋모르고 신혼살림으로 키높이장 샀는데..이거 이사할때마다 17만원 정도씩 돈 잡아먹네요 ㅠㅠ
    걍 조립 필요없는 일반장롱 사세요..

  • 7. 그냥 지나가다
    '12.7.25 4:00 PM (92.75.xxx.84)

    제 남편 이름이 Frank라서 깜놀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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