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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두 사건을 보고 하고 싶은말..

소심한 아줌마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2-07-24 17:03:41

게시판에서..

이번살인사건으로 싸우시는 분들이 좀 보이시길래..

글을좀 써보는데요..

이번 제주, 통영살인사건 범인잡히기전 많은 의혹들이 나왔죠

대부분 중국조선족이 범인이 아닐까라는..

왜냐면 지역도 그렇고 범행수법,, (토막난 손발견).. 항간에떠도는 괴담들 실종사건들...

그래서 혹시 또 그들이 아닐까란 생각으로 그런 의혹들을 제기했는데요.

이런 의혹을 제기 했다고 해서 이거 자체로 비난받을건 못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글들을 보면 괜한 조선족이나 외국인들을 싸잡아서 범인 취급하더니 다 어디갔냐?..

이런 .. 뉘앙스가... 그래서 좀 그렇네요...

전 이런건 정당한 의혹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범인이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아니었다해도

이거 착한사람 괜히 범인취급하며 매도하는 그런건 아니라고 보고요

저들에 대한 경계나 범죄에 대해선 계속 관심갖고 좀 조심해야 되다고 생각해요.

 

사실 언론에서 보도를 안해서 그렇지 정말 범죄 심각하거든요..

강수현양이라고 양주에 살던 13살짜리 중학생여자 아이.. 필리핀 불체자 한테 강간 살해 당했는데..

그것도요 칼로 13번이나 난도질당해서 죽었답니다.. 어찌어찌해서 범인이 잡히긴 했는데...

이사건 모르는 분들도 많고요..

당시 이렇게 엄청난 사건을 왜 보도를 안하냐..어떤분이 KBS에 전화해서 이런사건있엇다

취재안하냐 했더니.. 그건 보도하기엔 사건의 중대함이 좀떨어진다나?.. 암튼 그런 말도 안되는 핑계로

무시했어요.. 그 사건 주요 언론에선 전혀 다뤄지지 않고 지역신문인 경기일보에서만 제대로 기사를 썻다고 하는군요..

이건 한가지 예고요.. 이보다 더한 사건들...많아요...

그 중엔 현재 외국인 이주자중 70%를 차지하는 중국인들의 범죄가 가장 높구요.. 그들에 의한 범죄들

하나도 보도가 안되는 상황에서 ... 아시는 분들은 답답할수 밖에 없구요.. 이런곳에서라도 ..

동네 아줌마들끼리 수다떨듯 얘기를 하는거죠.....

현실이 너무 위험한데도 이런 위험함을 잘 모르고 계신분들 많으신거 같은데요..

안산이나 가리봉쪽사시는 한국분들은.. 어느날 자기들 터전에 중국인들이 하나씩 들어오더니 이젠 그들 세상이 되서

정말 하루하루 불안에 떨면서.. 설사 피해자가 되더라도 경찰을 불러도 소용없고 해꼬지 당할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요즘 여기에 다문화니 조선족이런 단어만 들어가도 댓글이 많이 달린건

그 자칭 100 %한국인 배나온 어쩌고 하던 그사람때문인거 같은데...

그냥 이런일도 있으니 조심하자란 취지에서 글을올리면.. 언제 나타 났는지..

자꾸 시비를 걸어대는데 댓글을 안달수가 없잖아요...

 

이걸 어떤 정치세력이 이용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모르겠어요 전 어떤 정치세력도 야당 여당 통틀어서 지금 다문화..중국인 유입 다들 쌍수들고

환영하지 외국인 범죄.. 중국인 유입의 심각성을 언급하는 당은 하나도 없던데요..

안철수 씨도 마찬가지..그런데 왠 정치세력?.. 진짜 진심으로 어떤당이라도.. 이 문제에 대해 해결해야 된다고

나서만 준다면  정말 대선때 선거운동이라도 하고싶답니다.

 

제주사건 통영사건 ... 범인이 잡히고 보니 한국인이란걸 자꾸 부각시키며 외국인 범죄가 아닐까란 의혹을 가졋던 분들을

암말 못하게 할려고 언론에서 더 떠들어 대고 요즘들어 한국의 강력범죄들을 더 부각시키는 꼴을 보고 있자니...

물론 한국사람이건 외국사람이건 강력범죄에 대해선 정말 엄벌을 처해야죠...

그런데 왜 외국인들에 대한 강력범죄에 대해선 처벌도 허술하고.. 언론에선 보도조차도 안하냐 이거죠....

한국인들도 외국인 범죄자들만큼 나쁘니깐 그냥 조용히 해라.. 이런분위기를 만드는거 같아 속상해 .. 또 글을 써보내요.

 

요즘 정말 치안이 불안하니... 우리가 우리스스로 지켜야죠..

우리나라 ..정말 한심하네요..ㅜㅜ

 

 

IP : 121.160.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4 5:06 PM (152.149.xxx.115)

    요즘 정말 치안이 불안하니... 우리가 우리스스로 지켜야죠.. 여성들도 배려만 받으려는 소심함에서 적극적으로

    살인현장에도 뛰어다니고, 군대고 가서 깡도 좀 기르고, 호신술도 군에서 배우고 등등

    적과 휴전중인 우리나라 ..정말 한심하네요..ㅜㅜ

  • 2. 음....
    '12.7.24 5:11 PM (221.139.xxx.8)

    비꼬는 소리가 아니라요
    집에 여자아이가 있기때문에 전 더 민감할수밖에 없는데요
    중국인이고 조선족문제 이전에 내 이웃에 살고있는 평범한 이웃처럼 보이는 범죄자들은 왜 조심하자는 소리가 없나요.
    성범죄자나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지금 내 집근처에 있는 평범하게 보이는 이웃들이라구요.
    교통사고처럼 아무 예고없이 당하게 되는데 그런문제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통영이나 제주도에 중국인이나 조선족들 많다고 통계라도 있었던가요.
    그런것도 아닌데 저런 사건을 어찌보면 잘못 호도해서 이웃집 범죄자들을 간과하게만드는 그런 잘못을 저질렀다고한다면 오바일까요.

  • 3. ..........
    '12.7.24 5:14 PM (58.239.xxx.10)

    표범도 맹수고 늑대도 맹수인겁니다
    둘다 조심해야하는 짐승들이죠

  • 4. 음님
    '12.7.24 5:37 PM (218.235.xxx.213)

    범죄자가 한국인이면 지문으로 확인 가능하구요,
    유자범죄 전과자들 들춰내다 보면 수사도 수월하게 풀리구요.
    그런데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은요?
    어떻게 잡을까요?

  • 5. 아...
    '12.7.24 5:45 PM (203.248.xxx.13)

    정말...그만 좀 하세요...

  • 6. 음....
    '12.7.24 5:50 PM (221.139.xxx.8)

    범죄자가 누군지도 밝혀지지도 않았을때 저분들은 중국인이다, 조선족이다 하며 마녀사냥을 해댔었지요.
    그걸 이야기하고싶은겁니다.

    두사건에서 범인의 지문이 어디에 남아있기라도 했던가요?

    지금 시급한게 뭘까요.
    지금 평택에선 우리나라에 주둔하는 '우리나라를 지켜주러 오신' 미군께서 자기들 부대주변 순찰하시면서 우리나라에 살고계시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함부로 수갑을 채우는일로 시끄럽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당연히 조선족,중국인들, 불체자들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들께서 더 나서셔서 말씀하셔야할일 아닌가요?

  • 7. 음님
    '12.7.24 6:00 PM (218.235.xxx.213)

    제주도 사건은 참, 언급하기도 그렇네요
    처음 발견된 사체일부에서 범인과 동일한 지문이 증거로 제시되고 있잖아요.

    주한미군 범죄에 대해서 해결이 시급하다 보시면 그 일에 대해 음님도 침묵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세요.
    그 문제에 더 나서서 말해야 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미군 범죄에 대해 내 생각은 어떻다 말하고 싶은 생각 없으니까 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면
    그건 본인이 직접 하세요.
    82게시판에서 아무도 제지 한 적 없습니다.

  • 8. 그리고
    '12.7.24 6:07 PM (218.235.xxx.213)

    통영 사건은 성범죄 전과자였으니 검거가 더 쉬웠죠.
    어떤 범죄나 수사할 때 보통 동일수법, 동일 범죄 전과자들이 우선 용의선상에 오르니까.
    그러니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거나 마찬가지인 불법체류자들로 인한 범죄는 수사도
    검거도 더 어려우니 문제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말까지 덧붙여야하나 싶은데, 이런 걸 아는 분이 자꾸 지적하실라나 싶어 씁니다.

  • 9. 윗윗님
    '12.7.24 6:17 PM (175.205.xxx.172)

    말씀 참 잘하십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 10. 음... 님
    '12.7.24 7:47 PM (211.217.xxx.81)

    게시판글보고 언쟁하시는 분들계시던데 전 언쟁하자고 올린글도 아니고 .. 자꾸 싸우는 모드로 가는거 같아 댓글안달려고 했는데요.

    위에 음..님 말씀중에 제가 더 설명을 해드려야 될거 같아 글씁니다.
    평범한 이웃처럼 보이는 범죄자들 이번사건처럼 성범죄..전과자 이웃들에 있을수 있어요..
    조심해야죠 그런데 조선족 중국인들도 우리 이웃으로 있어요 특히 조선족들은 한국말 쓰기때문에 외국인이지만 티도 안나죠 섞여 살아도 몰라요..
    그리고 중국인 조선족들 이번사건에서 마녀사냥 하셨다고 하는데.. 이건 마녀사냥아니라 그동안의
    그들의 행태에서 충분한 의혹을 제기한것 뿐이구요.. 제주도 통영 .. 제주도 지금 중국인들 무비자 입국이라
    제주도 통해서 육지로 들어오는 중국인들 많구요..그중엔 불체자로 여기 오는사람들 많아요..
    제주도 중국인들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건 통계로도 나오고 제주도 외국인 범죄 자주 나고있다는것도
    신문기사로 나와있고 이런건 인터넷검색조금만해봐도 많이 나온답니다. 통영..중국인 밀입국루트... 이것도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고 96년인가..100여명 밀입국 하다 걸린 사건도 있구요..
    통계자료.. 다 있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군인들 한국인한테 행패부리고 이런거 저도 물론 국민으로 저것들 여기서 기고만장해서
    우리 무시하고 그러는거 기분나쁘고 어떻게 했음 좋겟어요..
    그런데요 조선족이나 중국인의 범죄는요... 너무 심각하다구요..그들 칼차고 다니면서 조금만 시비 붙으면
    그냥 막찌르고 다니고.. 원곡동 편의점 망치강도 살인사건 (알바하던 한국인 여자 망치로 두드려 패서 한쪽안구 튀어나와 실명..) 편의점 알바생 술병따달라고 한뒤 칼로 9번이나 마구 찔르고 달아났고 .. 피해자 다행히 목숨건졌지만 저 가해자.. 실형4년 받고 호텔같은 외국인 감옥에 있죠.. 이뿐만 아니에요.. 더한것들 많아요..
    근데 이보다 심각한문제가 어딧나요?
    교통사고처럼 내이웃에 있는사람들한테 언제 당할지 모른다고요...
    내 이웃으로 저런 흉악범죄저지르는 사람들이 자꾸 들어오고 있으니 하는 말이죠..
    안산이나 가리봉 대림...뿐아니라 이제 우리나라 곳곳에.. 지방 공업단지 있는곳은 이제 다 저들한테 넘어갔구요 그 지역은 점 점 많아질거고... 불체자로 있다가 신분세탁해서 우리나라 국적취득하면 이제 저 사람들이 우리 이웃인데요.....

    그리고 조선족 중국인 범죄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다면....
    통계가 있냐 없냐 이런 질문은 하지 못하실거에요...

  • 11. 위에 자료
    '12.7.24 7:58 PM (211.217.xxx.81)

    http://cafe.daum.net/kimgilsu2000/I8o/1123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651

    통영 밀입국 관련 기사 ..96년 아니라 2010년 최근이네요..

  • 12. 음...
    '12.7.24 9:05 PM (221.139.xxx.8)

    제주도사건에서 발견된 신체일부에서 지문을 발견했다는 기사를 찾을수가 없군요.
    범인이 지목된 이유는 사건현장에서 범인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cctv상에서 보였던 범인의 차를 조사하다가 검거된것같습니다.

    통영은 다른 서해안들이나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밀항할수있는 항구이며 일본이나 다른곳으로 가기위한 밀항지였다고 기사들 찾아보면 나와있습니다.
    그곳을 통해 밀입국했다고 등잔밑이 어둡다고 그곳들 일대에 모여산다고 생각하시는것은 단순한 발상이신것같습니다.
    그사람들도 일자리를 보고 모여들기때문입니다.

    그래요.
    그래서 서울등지-집값,방값 저렴한 동네에 모여살고있지요.
    제가 본 조선족은 식당에 밥먹으러 가서 말이 어눌해서 알아본 케이스가 있구요.
    동남아시아인들은 결혼등을 통해서 들어오니 서울에선 저도 아이 유치원학부모로 만나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말한 통계는 이번일을 두고 그렇게 이야기가 나올만큼 통영이나 제주도에 조선족,중국인이 많다는 구체적인 통계가 있느냐하는것이었습니다.
    범죄에 대한 통계말구요.
    다른지역보다도 제주도는 배나 비행기를 타고 외부로 나가야하는만큼 신분증이 필요하니 파악하기가 더 쉽죠.

    미군에 대한건 님들이 그렇게 조선족이나 중국인범죄에 대해 분노하시는만큼 그외의 백인범죄에 관해서도 분노하시는지 여부가 궁금해서였는데 님들은 오히려 저에게 그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라하시니 그쪽엔 별관심없으신걸로 알겠습니다.
    조선족,중국인 범죄만 흉악한것은 아닙니다.
    백인범죄도 흉악한 범죄들 많습니다.
    이번 두건의 사건에서도 보듯 우리나라도 그런 범죄들이 많습니다.
    사람에 따라 사이코패스든 뭐든 그런게 있을뿐 어느민족이 더하다, 덜하다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그런차원에서 생각해야지 어느 한민족을 들어서 더 나쁘다 그것도 범인이 잡히기전 온갖 추측을 해가며 그들이 저질렀음에 틀림없다 이런것은 여기서 다른분들이 여러번 지적했듯 일본의 관동대지진때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정말로 님들이 어떤 의도가 없으시다면 지금은 아동성범죄자들에 대해서 힘을 합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 13. 음..조선족씨
    '12.7.25 4:07 PM (123.215.xxx.159)

    이제 그 지겨운 레파토리좀 바꾸지?
    관동대지진과 일본인 얘기는 조선족과는 전혀 비교대상이 아닌거라는 설명을 무진장 해댔는데도
    또 이야기 하는거보면 무슨 로보트인지 의심스럽다...이제 질린다!!!!!!!!!!
    그리고 통계및 니들이 좋아하는 근거는 인터넷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제주도 중국인 무비자입국허용
    불체자 증가위험.....등등등~~~
    그리고 조선족 얘기하는데 왜 갑자기 미군범죄얘기로 물타기질?
    미군범죄도 일어나면 우리나라 국민들 들고 일어난거 못봤어?
    연변살다 늦게 들어왔나보지?
    제발 니네나라로 꺼지던가
    만의 하나 한국인이면서 그런 댓글 다는거면
    정신좀 챙기고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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