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 애는 고딩 작은애는 초딩ㅠㅠ

터울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12-07-24 10:42:08
큰 애가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이 있어요 그런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작은 애가 친구를 데리고 온다면 너무 신경이 쓰여요ㅠㅠ 그렇다고 남의 집에만 가라고 할 수도 없으니 그냥 놀이터에서 놀거나 집에 일찍 오라고 하는데 울 작은 애는 친구들과 너무 놀고 싶어 하네요....
오늘도 큰 애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저녁에 학원) 울 딸은 방학식 후에 어디서 놀아야 할지 몰라서 어제내내 고민했네요ㅠㅠ맘은 우리집에서 놀아 하고 싶은데 사실 큰 애랑 이일 저일로 부딪힌게 많은 상태라ㅠㅠ
울 딸한테 미안한 맘에 하소연 해봤어요ㅠㅠ
IP : 61.43.xxx.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4 10:48 AM (110.14.xxx.164)

    데리고 나가서 친구 불러 놀게 해보세요
    엄마가 데리고 영화 보여주고 공원이나 실내 박물관 이런데 가고요
    고딩 아이들 예민해서 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95 아침에 12 평연립 리모델링글 찾을수 없네요 1 시암골댁 2012/07/24 2,007
134194 취업이 잘 안되서 힘드네요... 4 ㅁㅈㄷㄱ 2012/07/24 2,348
134193 82님들, 음식 조심하세요 4 음식 2012/07/24 3,034
134192 여수 엑스포 좋던데요 7 마음비움 2012/07/24 2,623
134191 손가락마디 어깨 너무 너무 아파요 3 통증 2012/07/24 1,822
134190 여자 형제 많은 집들이 잘 뭉치네요 65 ㅎㅎ 2012/07/24 12,641
134189 괜히 제탓인것 같아요.ㅜㅜ 2 .. 2012/07/24 1,442
134188 스튜어디스 친구에게 우산 선물할건데 둘중에 골라주세요 5 아지아지 2012/07/24 2,545
134187 시간강사분들 이제 4대보험 되는거 맞나요? 2 건강보험료 2012/07/24 1,892
134186 하찮은 댓글 달면서 남을 우습게 보기 무식의 의미.. 2012/07/24 1,240
134185 운동장 김여사 피해학생 호전 6 ㄴㄴ 2012/07/24 3,095
134184 안철수님 선물 받은 아령시계,,저도 삿어요 흰구름 2012/07/24 1,758
134183 혹시 키넥트 유어쉐이프나 댄스센트럴로 운동하시는분은 안계실까요?.. 1 불타는허벅지.. 2012/07/24 1,186
134182 굿윌헌팅 보면요. 9 영화만 2012/07/24 2,136
134181 반포장이사나 일반이사 해보신분 계신가요?(무플절망) 3 고민 2012/07/24 3,408
134180 뇌새김토크 사용해 보신 분 실구매자 후.. 2012/07/24 21,029
134179 아파트살다가 오피스텔로 이사왔는데요.. 3 답답 2012/07/24 3,479
134178 세부 여행가요?? 6 세부 2012/07/24 1,427
134177 가지밥 맛있네요^^ 12 Turnin.. 2012/07/24 11,621
134176 눈치 없는건 못 고치나요? 22 ,, 2012/07/24 14,734
134175 스마트폰 분실..위치추적해서 위치 대충 나오고 연결도 되면 찾을.. 2 아마 2012/07/24 3,303
134174 안철수님...칭찬할거 너무 많지만요 9 ... 2012/07/24 2,890
134173 병문안가는데 어떤게 좀 더 나을까요.... 2 너무더워 2012/07/24 1,397
134172 박근혜,문재인,안철수 각각 후보의 장단점은있죠. 15 dusdn0.. 2012/07/24 2,330
134171 우리 어머님이 깨어 있으신 분 인줄 알았어요. 46 전 정말 2012/07/24 14,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