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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은 돈있는티 안내고 싶어하던데요.

.. 조회수 : 11,861
작성일 : 2012-07-23 16:44:57

 

 

요 옆의 재벌 부인분 이야기 나와서 생각나는건데요.

왜 수수하다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는지모르겠어요.

오히려 돈있는티내면 파리들 꼬일까봐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 주변의 한다하는 준재벌급 부자분들이나 재벌급 부자분들 보면

웬만하면 돈있는티 안내고 싶어하던데요.

특히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더더욱요.

 

물론 고급스러운거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그런건  만나는 사람 봐가면서 하더라구요.

고급스럽게 입어야할자리에는 충분히 비싸고 고급스러운걸 하지만

그렇지 않고 편안한 자리에는 적절한 일반 중가 라인들 갖추고 다니시더군요.

 

전에 우연히 술자리에서 무슨 얘기가 나와서 이런 주제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돈있는티를 내면 사람들이 너무 친하고 싶어해서 티를 내고 싶지 않답니다.

특히 그런사람들중에 사기꾼도 있을수 있고 돈빌려달라고 시달리는 경우도 있어서

웬만하면 조심스럽게 있는다는군요.

특히 낯선사람들은 몇번이고 검증하고 또 재고 하면서 본답니다.  어떤사람인지 충분히 파악 안된상태에서는

절대 스스로 오픈 안한다네요.

진짜 돈있는사람들은 의외로 돈있다고 과시들을 잘 안하려고 하는 특징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대학때 동창들중에서 이름대면 알만한 재벌집안의 자제들도 있었는데

걔들 나중에 얘기 듣기까지는 그정도 재벌집 자제인줄도 몰랐어요.

워낙 수수하기도 했지만 그런티 전혀 안내고 다녔거든요

 

정말 과시하는사람들은 벼락부자들 많더이다

특징상 부자들 좀 보는 편인데 희안하게 이렇게 과시하는 분들보면

사기당하거나 그 부가 오래 못가거나

하여간 파리들 엄청 꼬이더라구요.

 

부자들이 수수하게 하고 다니는건 어찌보면 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일수도 있어요

 

IP : 203.249.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2.7.23 4:50 PM (112.154.xxx.153)

    있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들은 티 낼 필요가 없죠. 티 안내도 다 아는데요 뭘..
    어중간한 사람들이 꼭 강조해서 티 내려고 하긴 하죠

  • 2. ......
    '12.7.23 4:51 PM (14.32.xxx.216)

    글쎄요 전 티내는 사람 많이봤는데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 3. ㅋㅋ
    '12.7.23 4:53 PM (121.160.xxx.196)

    82에도 부자 꽤 많을것 같은데,,
    부자도 아닌 사람들이 겉모습만 보고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것 보면
    참 우스울것 같아요.

  • 4. ..
    '12.7.23 4:56 PM (119.64.xxx.4)

    제가 봐도 돈있다고 하면 어떻게든 뜯어먹으려는 인간들이 붙고,,,
    좋을게 없는것 같더라고요,,
    돈있다고 대접해주는 사람들이라면 그런사람들한테 대접 받아봤자 뭐 좋을거 있나요,,

  • 5. 후니애미
    '12.7.23 4:57 PM (175.115.xxx.6)

    제가 아는 대기업 사모님도 그렇더라구요...첨에 어쩜 저리 수수하게 하고 다닐까 했었어요..

  • 6. ㅇㅇㅇ
    '12.7.23 5:06 PM (121.130.xxx.7)

    '진짜 부자'면 전국민이 다 알잖아요.
    홍라희씨도 그렇고.. ^ ^

  • 7. ..
    '12.7.23 5:12 PM (203.100.xxx.141)

    대부분.....부자들은 자기에게 쓰는 돈은 아깝지 않아해요.

    하지만 남한테 줘야 될 돈은 아까워 한다는 건 알겠던데...

    그리고 세금 탈세도 더 많고.........

    부자가 더 수수하다느니 이런 생각 좀 웃겨요.

  • 8. 수수한 부자란
    '12.7.23 5:58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돈이 있어 꾸며도 별 티가 안나는 외모의 소유자들 아닐까요??

  • 9. 어딜가나
    '12.7.23 6:06 PM (223.62.xxx.170)

    이런글 너무 이상해요. 진짜 주변에 부자들에 따라 다른거죠. 준재벌급인분들도 많이 알고 재벌 친인척이라 큰부자들도 몇 아는데 100이면 100분 다 소비성향 달라요. ㅡ.ㅡ

  • 10. ...
    '12.7.23 7:01 PM (125.187.xxx.241)

    그러게요...그넘의 부자,부자,부자타령...ㅜㅜ
    우리 너무 없어보이게 그러지 말아요..부자들에게 관심 좀 끄고, 우리 삶이나 열심히 살아요...

  • 11. ..
    '12.7.23 11:11 PM (61.74.xxx.158)

    소비성향이나 취향, 성격,가치관에 따라 다르죠.
    부자들도 부자 나름이니.
    여자들을 한 카테고리로 묶을 수 없는 것처럼요.

  • 12. 꿈다롱이엄마
    '12.11.17 2:36 PM (218.54.xxx.219)

    ㅋ. 제가 아는지인이 수백억 부자십니다. 그런데 너무 검소하시더라구요. 지갑에 하루 딱 3만원과 신용카드 1장만 넣어서 다니시더군요. 옷도 비메이커옷.. 어쩌다가 아울렛에서 겨울 코트 정도 사시고요. 옷도 수선다하시고. 본받을만 하더군요. 그 자식분과 아내도 다 그렇게 검소하고요. 가끔씩 저렇게 아끼시다가 호강도 못해보고 세상 떠나시는게 아닌지 걱정되더군요. 그분이 교수로 은퇴하셔서.. 들리는 소문에 학교를 인수 하시고 싶으시다는 말이 ㅋ. 어쨌든 딱 허영만의 " 부자사전" 에 나오는 자수성가 부자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계시더군요. 은근히 부러워 죽겠다는 ㅋ. 아- 어느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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