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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외로워서

82쿡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2-07-23 16:23:52

82쿡 하고 있어요.

 

친구들도 만나기 어렵고 속이 답답한데...

 

다른 사람 글에 댓글 달아주면서...

 

온갖 주제로 수다 떠는거 참견하면서....

 

82쿡 요즘 분위기가 이전같지 않네 말이 많지만...

 

지금 접속해 있는 분들이 저의 친구들이네요.

IP : 210.180.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23 4:25 PM (115.89.xxx.226)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자게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긴 하지만 잘 활용하면 여전히 훌륭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2. ^^
    '12.7.23 4:26 PM (203.171.xxx.156)

    저도 그래요. 기운 쳐질땐 여기서 위로받으세요. 좀 지나면 괜찮아지실거여요

  • 3. 친구님
    '12.7.23 4:33 PM (1.251.xxx.187)

    저도 그래요. 반가워요^^

  • 4. 지나모
    '12.7.23 4:59 PM (222.109.xxx.72)

    때로는 얼굴 모르는 누군가가
    큰 위안을 줄 때도 있답니다.
    어서 외로움 떨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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